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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2024-01-20 18:02:47 0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18 23:55:39
제 아들도 5살 됐을 때도 아빠, 엄마는 하는데 할아버지는 파파?할머니는 테테 이렇게 불렀어요
유치원에서도 병원가보라고 하더라구요
태어나자마자 모유수유한다고 안 나오는지 모르고 2주인가 굶어서 힘이 없으니 울지도 않고 휴..서울대 중환자실 몇주 가있었고 의사가 뇌에 후유증 생길 수도 있다고 그랬드랬죠
동생이 2살 아래인데 동생보다 느렸었죠
지금은 예비중학생인데 건강하고 아직도 말은 잘 못하지만 살아가는데 지장은 많이 있을 것 같진 않아요
기운내세요^^
1452 2023-09-08 15:50:04 0
홍범도 장군이 돌아가셨던 1943년 당시 일본은 대한민국의 주적 맞느냐 [새창]
2023/09/07 20:40:10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고 머리가 멍해지네요
이젠 화도 안 나고 진짜 매국노를 봤습니다
이 영상 여파가 클 것 같네요
널리널리 퍼져나가서 현정부의 실태를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1451 2023-08-27 22:00:24 2
매국노가 뽑힌후의 대한민국 [새창]
2023/08/27 15:03:33
못한 일들 보는데도 눈이 아플 지경이네
대단하다
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이라 다 못 보겠네
1450 2023-08-26 06:00:14 0
추장군 "오염수 방류, 윤항문 법적 책임 질 것" [새창]
2023/08/25 12:56:16
이렇게 내년까지 참아야 된다니
국민들이 받은 스트레스는 어찌해야 하나
집사람이 표정이 계속 안 좋다고 무섭다고 밝게 살라하는데..이 분노를 참는데 표정이 좋을리가 있을까
진심 사형집행해야 된다
1449 2023-08-20 13:29:54 2
아침부터 초4 딸한테 욕 먹음 [새창]
2023/08/20 08:22:25
이렇게 다수로부터 시벨롬이라고 들으니 혈압이 잼있네요ㅎㅎ
1448 2023-08-20 08:30:01 8
아침부터 초4 딸한테 욕 먹음 [새창]
2023/08/20 08:22:25
옆에서 애가 미친듯이 웃어서 추천드립니다
기분이 애매하네요!
1447 2023-08-20 08:28:38 5
아침부터 초4 딸한테 욕 먹음 [새창]
2023/08/20 08:22:25
방금 줄임말 모른다고 딸이 구형이래요 ㅋㅋㅋ
1446 2023-08-13 07:04:21 2
외신 "윤항문, 전체주의 사상".jpg [새창]
2023/08/12 11:52:45
빨갱이 싫다고 2찍한 노인들께 보여주기 좋은 자료네요
전체주의라 북한 주체사상이 대표적인데..
빨갱이 싫다고 찍었는데 외신들은 빨갱이 나라라고 하니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ㅎㅎ
1445 2023-08-11 07:23:23 1
조국 일가를 도륙하는 개검들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23/08/10 16:32:29
이재명 대통령 되서 조져버리고 조국 대통령 되면서 시스템 안정화 시키고 이탄희 대통령 되서 부흥시켰으면 좋겠네요
1444 2023-08-11 07:19:12 2
조국 일가를 도륙하는 개검들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23/08/10 16:32:29
저도 이 순서가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443 2023-08-10 09:33:10 0
철근 누락 사태가 빚은 엄청난 후폭풍 ㄷㄷ [새창]
2023/08/09 20:14:08
나린면 사람 못 살 곳이구나 해서 매매가 안 이뤄져서 집값 폭락할 것 같은데..
1442 2023-07-30 08:27:56 4
컴퓨터 책상에 아들이 놓고 간 것 [새창]
2023/07/29 09:20:26
아들 운동 끝나고 와서 물어봤어요 ㅎㅎ
게임기 예전에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시간도 없고 하다가 안 하고 보관하게 될 것 같다고 사 줄 필요없대요
저 돌은 게임기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그려본거라네요
중학교 가기전에 잠깐 운동 쉬는데 그 전에 하나 사주려구요 여러 댓글들을 보니 아들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질 못 하겠어요 ㅋㅋ
1441 2023-07-29 15:54:06 5
컴퓨터 책상에 아들이 놓고 간 것 [새창]
2023/07/29 09:20:26
여러 글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기간에 집이 힘들어지니 아들이 고깃집에서도 먹던 양이 1/3로 준 것도 그 때는 그냥 양이 줄었구나 많이 먹어야지 키도 크고 운동하지 하는데도 배부르다고 안 먹고 집에 와서 라면 먹던 것부터..어린이날 생일 갖고 싶은거 물어보면 운동하냐고 갖고 싶은 것도 할 시간도 없다고 그래서 필요한 것 없다고..하나부터 열까지 걸리네요
웃겨서 올린 글인데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되네요
하아~마음이 무거워지는 오늘이네요
폭염에 오늘도 운동하면서 익어서 올텐데 잘 해줘야지ㅜㅠ
1440 2023-07-29 15:41:26 2
컴퓨터 책상에 아들이 놓고 간 것 [새창]
2023/07/29 09:20:26
오락기 닌텐돌 ㅋㅋ
배우신 분이네요 ㅎㅎ
1439 2023-07-29 15:30:31 2
컴퓨터 책상에 아들이 놓고 간 것 [새창]
2023/07/29 09:20:26
네 뭐라도 사주겠습니다
아들이 운동 시작하고나서 코로나 터져서 하던 일이 힘들어지고 그걸 보고 일찍 철이 든 것 같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INFP인데 아버님 의료사고로 돌아가시고 도착해서 붙들고 사랑한다고 죄송하다고 처음 말했었네요
너무 공감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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