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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019-08-01 23:18:18 27
친구가 여자 따라 이단교회 다녀온 이야기. [새창]
2019/08/01 14:57:10
친구이야기라면서요?!?!
1152 2019-08-01 09:12:01 2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7/31 19:33:31
회 못 먹는 사람들 의외로 많은데요
전 먹으면 무미에 흐물텅하는 느낌때문에 못 먹겠더라구요
가끔 비린내까지..
이번에 평창에서 송어회 도전 해봤는데 사람 혀를 씹어먹으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어린애 입맛이다 그걸 왜 못 먹어 엄청 맛있어 별별 소리 다 듣고 노력해봤지만..토해요
1151 2019-08-01 08:13:33 0
30대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새창]
2019/07/31 19:55:17
맞아요 고등학교까지 운동 좋아했더니 그게 30까지는 버티게 해주더라구요 술담배에 30중후반에 고지혈 고혈압 치매 이야기 나오니 무섭기도 하고 애들 걱정에..병원도 안 가봤는데..운동 시작하게 되는데..운동 시작하고 병원 더 다님.
1150 2019-07-31 21:22:00 2
임요환이 10년째 김가연에게 비밀로 하고 있는 사실 [새창]
2019/07/29 11:23:45
그렇죠 ㅎㅎ
만화책도 항상 볼 때마다 은근 내가 볼 책 느리게 읽고 스포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항상 창의적으로 장난치면 나도 똑같이 갚아주긴 했는데..
장난도 이제보니 전략적으로 친 것 같네요
항상 내가 당했던 기억이..ㅜㅠ
그 때 마인드 컨트롤을 배웠죠 ㅋㅋ
심신수양을 가르쳐준 친구네요
1149 2019-07-31 11:12:04 1
[새창]
자막 앞에 빨간색 원이 은근 거슬리네
1148 2019-07-31 09:42:19 0
어떻게 학교를 다녔나 싶다... [새창]
2019/07/30 15:35:33
고등학교 1,2학년때 머리 기르고 싶어서 6시에 등교(담넘어전교 1등으로 등교 나중에 경비아저씨가 알고 쪽문 열어주심 열심히 한다고 ㅋㅋ)
야자끝나고 학원 끝나면 집에 1시에 도착.
총수면시간 3시간정도 ㅎㅎ
이 짓거리 하다가 0교시에 선채로 기절.집에서도 한번 기절.
3학년때 삭발하고 제시간에 등교하는데 진짜 여유롭더라구요 ㅎㅎ
1147 2019-07-30 17:33:38 4
침이 무서운데 한의원에 갔다온 이야기 [새창]
2019/07/30 17:14:54
아 그리고 발 안 닦았는데 어깨인데도 발에 맞더라구요
민망해서 삐질
담 기회가 있다면 발 잘 닦아야지 ㅎㅎ
1146 2019-07-30 14:04:58 0
포제션 (1981)혼자질문하고 혼자 대답하기 ㅎㅎ [새창]
2019/07/29 23:49:45
제 생각인데요
괴물의 정체는 아내가 바람을 피웠을 때 생긴 불화의 씨앗이고 남편이랑 같은 모습이 된 건 남편의 아내의 과거에 대한 불신이 아내를 힘겹게 할 때마다 진화가 된 것 같아요 그냥 부부간의 불화가 형체화 된거라고나 할까요?
현실의 남편은 끝을 보기위해 아내와 죽음을 맞이하는거고
이건 이혼이라는 과정, 예전 사랑했던 기억의 소멸이라는 추상적인 것을 실체화한 것 같구요
새로 태어난 남편은 이런 과거를 지니고 있는 이혼남이고
새로 여자를 만나지만 여자의 마지막 눈빛이며 똑같은 모습은 어차피 다를 것 같아도 결혼하고 나면 똑같이 변한다는 걸 암시하는 거죠
추상적인 부분을 실체화하고 처음부터 실체였던 것은 추상적인 의미부여로 끝나고 바뀌는 과정이 괴랄해서 이해가 안 갔던 것 같습니다.
감독 입장을 생각하면서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한 부부의 불화에서 이혼에 이르기까지가 내용이고
죽음은 이혼이고
마지막 장면은 영화에서 죽음으로 표현할만큼 괴로운 이혼 과정을 겪고 새로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 똑같이 변할 여자의 가능성 그리고 제일 아픈 것은 그런 과정에서 아이의 죽음으로까지 보이는 말못할 학대인 것 같습니다
1145 2019-07-30 11:44:58 5
투블럭 레전드.jpg [새창]
2019/07/30 10:26:02
ㅋㅋㅋ그러니까요
진짜
목은 왜 또 저렇게 길어서 ㅋㅋ
ㅋㅋㅋ
1144 2019-07-30 11:15:32 34
집들이 음식 논란.jpg [새창]
2019/07/30 11:04:02
뷔페를 준비하셨네요
그릇만 바꾸면 완벽한 탈바꿈이지만..
저 정도면 감사하죠 ㅎㅎ
1143 2019-07-30 10:43:05 1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새창]
2019/07/30 09:11:37
전자전기인데요
선임이 신병으로 온 사람 쭉 세워놓고 똘똘하게 생긴 놈 고른다고 고른게 저이고 그렇게 전 의무병이 되었죠..
입영해서 특전사 지원했다가 안경써서 탈락하고 수색대가 그래도 최전방이고 멋있어서 지원했는데 의무병이 될 줄은..수색병 훈련도 1등했는데 의무병이..평생 친구들한테 애무병이라고 놀림을 받게되었고..술자리에서도 군대 이야기는 안 하려고 노력합니다ㅜㅠ
신기하죠?군대 이야기는 재미도 없는데 하니깐 끝이 안 나네요..이 쯤에서 자제해야 될 것 같네요 ㅎㅎ
1142 2019-07-30 10:25:55 17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새창]
2019/07/30 09:11:37
심지어 저는 공대출신인데 약제병이 됐었죠..ㅎㅎ
글라인더에 손 절단된 사람 응급처치해서 보내고..수색대라 GP 들어가면 내가 의사가 됨.
제가 병장에 분대장일 때 타중대 아저씨들도 아프면 나한테 몰리는데..허준이 따로 없었음.
그래도 의무병 교육 갔는데 간호과 나온 애들도 있었는데 1등해서 사단장표창도 받았네요
휴가만 준다면 의사도 됐었을텐데..
군대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말년에 100일을 대민지원 나가서 농사,양계장,벽돌공장,인삼밭 안해본게 없네요
이발소 건물은 후임이랑 둘이서 벽돌공장에서 지원 받은 걸로 지었는데 그거 아직 잘 쓰려나..
근데 역시 군대이야기 하니까 진짜 재미없다 ㅋㅋㅋ
1141 2019-07-29 18:34:39 0
약후방) 원펀맨 여캐들 특징 [새창]
2019/07/29 12:18:44
수박 : 음~음~푸하하하하하
1140 2019-07-29 18:30:20 1
다이어트용 서핑 보드 [새창]
2019/07/29 13:35:56
속도까지 빠르다 신기방기
1139 2019-07-29 18:18:37 0
오유인 교육자료.. [새창]
2019/07/29 12:23:40
뭐가 저렇게 맛있을까?
키스가 저랬었나?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보니까 신기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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