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무게 [새창]

오랜시간 천천히 쌓인거에요^^

1017 2019-07-10 14:11:39 5

돈의 무게 [새창]

꽤공병 100원 준다는 뉴스 나온지부터니까 꽤 됐어요
밖에서 마시는 횟수가 줄면서 시작하게 된거에요
아내랑 그저께 5병 어제 5병 마시긴 했지만 매일 그렇게는 안 마셔요 ^^

1016 2019-07-10 13:23:08 1

돈의 무게 [새창]

현금쓰면 많이 절약 하게 되더라구요^^
카드는 편리한데 과소비하게 됨.
그런데 카드를 어떻게 돌리면 돈을 벌 수 있나요?
궁금궁금

1015 2019-07-10 13:06:58 21

어제 제 테블릿 쓰던 직장동료 후기 [새창]

??? : 이렇게 엮이기 싫던 그녀는 지금 제 옆에서 제 팔을 허락도 없이 가져다 베고 자고 있습니다
훈훈한 결말 기대했는데..

1014 2019-07-10 13:02:15 0

후방 [새창]

어 이 후방이 그 후방이 아니네? 낚였네?
댓글로 후방 만들어 버림 ㅋㅋㅋㅋ

1013 2019-07-10 10:56:04 0

어제 5병 오늘 5병 [새창]

살아있습니다 ㅎㅎ
화장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

1012 2019-07-10 10:39:55 17

논리적인 늦잠 [새창]

자라, 일어나 이 두단어로 이런 상상이 가능하시다니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1011 2019-07-10 10:35:33 0

이거 어케해야됨?? [새창]

수술 무사히 끝나셨군요 ^^
건강 찾으신거 ㅊㅋㅊㅋ
근데 회사에 돌아가니 발암물질이..
고난의 연속이네요

1010 2019-07-10 09:56:17 1

다양한 영감을 주는 흥미로운 비교 사진 [새창]

상어와 돌고래를 보며 무식한 놈이 힘만 쎄다라는 말이 떠오르고 난 힘이 쎈편인데..급우울한 영감이 왔네요

1009 2019-07-10 09:47:03 2

논리적인 늦잠 [새창]

맞아요 외가댁 가면 9시에도 자더라구요
저희는 가게를 해서..늦게 들어와서..
조금만 애들하고 놀고 대화를 해도 11시가 훌쩍~
첫째는 일어나하면 발딱 일어나는데 둘째는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요 모든 일에 이유가 있고 듣다보면 이상하게 반박할 말이 없어요 ㅎㅎ

1008 2019-07-10 09:41:28 16

논리적인 늦잠 [새창]

딸 생각에는 자라고 해서 자고 있는 중인거죠 ㅋㅋ
저도 자라는 건 밤이고 지금은 아침이니까 일어나야지
이러긴 했는데..
끝까지 제가 했던 말들을 인용하며 반박을 하는데
딸 : 아빠 말 바꾸는 사람,말이랑 행동이랑 틀린 사람 싫다고 했지?
나 : 어 그렇지
딸 : 근데 왜 이랬다 저랬다 해 나 십분만 더 자고 일어날께

1007 2019-07-10 09:35:14 1

논리적인 늦잠 [새창]

그럼 배고프니까 먹는거라고 답할 듯 하네요 ㅋㅋ

1006 2019-07-10 09:34:13 3

논리적인 늦잠 [새창]

이런 동요가 있었군요
동요랑 비슷한 상황인데 아빠 말 들어서 잤는데 왜 또 말 바꾸냐는 식의 논리라서 답하기 애매하더라구요 ㅋ

1005 2019-07-10 08:30:14 1

어떤 52세 가장의 죽음 [새창]

동참했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1004 2019-07-09 23:17:39 1

어제 5병 오늘 5병 [새창]

전 지금 뻗었는데 와이프 밖에서 혼자 노래 부르고 있는데요
7살짜리 딸이 노래소리 듣고 ㅋㅋㅋㅋ
딸 : 아빠 지금 엄마 혼자 노래 부르는거야?
나 : 어 그렇지?
딸 : 아 진짜~이건 아니지 엄마 불쌍해
이러면서 나가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