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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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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2017-02-14 14:37:02 0
[새창]
22

정색하신 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장난처럼 그냥 넘어갈라고 그랬는데, 그것도 잘 안 된 것 같고..^^;

다시 잘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779 2017-02-14 14:26:58 0
오늘 발렌타인 데이!!!!!! [새창]
2017/02/14 13:30:10
김칫국 끓이는 방법 부터 생각하세용^ㅅ^
778 2017-02-14 13:01:08 0
선배님들 결혼에 대해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2/14 11:30:10
1. 아이
- 딩크족이라 하셨는데, 이부분에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2. 가족
- 결혼게나 일반적으로 결혼하는 사람만 봐도 시댁이나 친정 둘 다 트러블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배려
- 상대방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이 충분하시다면 부부관계에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말투, 행동, 생각, 먹는 것 하나하나 모두 배려해주시고 서로 다름에 있어서 존중해주신다면 아주 좋아요.
4. 결혼기간
- 저는 연애 5개월째에 합의사고 후 결혼했어요. 이사람이야!!!!!!!!!!!!!!!!! 싶어서 남편 자빠트렸네요. 그리고 한 방..
이 부분에 있어서는 케바케이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5. 건강
- 본인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건강해져야해!!!!!가 아니라, 차근차근 아픔을 상대방과 상호존중으로 나아가는 길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6. 결혼자금
- 전세 올 대출로 먹고삽니다. 연봉 낮아요. 살만합니다. 이사람과 함께라면요.(물론 이것도 닝바닝, 케바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축복받은 결혼 되시길 바랄게요. 그게 아니더라도 작성자님의 앞날은 이제부터 꽃길만 되길..
777 2017-02-14 08:51:54 1
급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제발요..ㅠㅠ 홍콩 공항에서 핸드폰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7/02/12 00:41:08
핸드폰 분실하셔서 글 확인이 어려운 건 아닐까요?
776 2017-02-13 23:32:29 0
흔한 아파트 바자회 [새창]
2017/02/13 15:43:43
그... 제눈에는 안 보이는데... 어디있어요..? ㅜㅜ 어떤 거에여...?
775 2017-02-13 16:02:54 2
하루한번 세월호 합동분향소 문자 보내기(#1111) [새창]
2017/02/06 11:22:31
저도 오랜만에 문자 보냈어요.

거기선 늘 웃는 일만 가득했음 좋겠네요.
잊지않을게!
774 2017-02-13 14:54:49 0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5:13:30
저, 그것보다.. 출처에 아카이브 해놓으셨던데..
타인의 이야기를 아카이브로 저장해두는 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ㅜㅜ

아카이브 저장해놓으신 건 지울 수 없을까요?
다른 걸 떠나서, 작성자님 글이 타인에 의해 지워질 수 없다는 건... 제가 보기엔..8ㅅ8;;;
773 2017-02-13 11:57:46 2
[새창]
뭐가 민폐라는 거죠?
오히려 남자친구가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배려들과 노력들을 거절하는 것이 민폐로 생각됩니다.

가세요. 일본으로.
그리고 결혼은 두 분이 하시는 겁니다.

아버님 곁에서 그렇게 상처 받으면서 자라는 것 보단, 아버님 없이 든든한 내 남자친구 옆에서 사랑 받으며,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게 더 나은 삶이 아닌가요?

가족이라는 인연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772 2017-02-13 11:42:04 0
생리 및 피로 관련해 질문드려요 [새창]
2017/02/10 22:54:16
남편 비형간염 있어서 매우 피곤해합니다.

아마 간 때문에 많이 피곤하신 것 같아요.
병원 가셔서 간 수치 검사 받아보시고 약 처방 지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771 2017-02-13 09:31:28 1
우렇월월월우럻월월월우렇월월우렁루어루얼월월월월월우러우렇월월웧우얼월월월월월 [새창]
2017/02/13 00:00:01
왠지
770 2017-02-11 20:57:30 0
갸라도스 하이드로펌프 성지글 생성!!! [새창]
2017/02/11 16:46:22
부산으로 알고 잌ㅅ어야 ㅌㅋㅌ
769 2017-02-08 16:41:05 1
(19) 남편에게 설레임을 다시느껴요 [새창]
2017/02/07 22:19:46
태명 너무 죠앙..항항..
태명이 왤케 두근대져 제가
제가 다 두근두근

둘째 태명은 꼭 뽀뽀로 해주세여!! 너무죠아여!!!!!!
아님 낼ㄹ..ㅡ..ㅁ... 아닙니다
둘째 빠와! 힘내여! bb 그리고 아름다우세여!
768 2017-02-07 17:08:06 2
소방서 건설 반대 [새창]
2017/02/07 15:24:18
나중에 가족들이 다 뒤지고 있더라도 119 누르지도 마라
767 2017-02-06 18:54:08 0
수분부족형 지성 여징어의 이솔 추천템 사용 후기 [새창]
2017/02/03 22:51:58
화해에서 댓글 보니까, 콧물제형은 3스킨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766 2017-02-03 11:45:19 0
피어싱한 귀가 찢어졌어요 허허허허허헣 [새창]
2017/02/03 02:24:14
저도 트라고스 찢어졌어용 ㅎㅎ..
근데 전 피부 안에서 연골 뼈?가 두갈래로 뚝 찢어져서 서로 안 붙네여..
트라고스는 안 뚫을라구요.. 이어폰 못 끼는 게 가장 힘들었던 ㅠ

그나저나 많이 아프진 않으세여ㅛ?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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