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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016-04-23 11:10:05
2
6000원 국밥
[새창]
2016/04/22 20:51:42
이 은어는 무엇인가.. 헤매어보라는 징어의 뜻잉가..
629
2016-04-22 22:37:00
1
ㅂㄷㅂㄷ 몇일전에 빗 샀는데..
[새창]
2016/04/19 20:32:44
며칠..(쭈뼛)
넘나 귀여운 빗 ㅠㅠ
628
2016-04-22 22:34:50
0
광저우에서 먹은 것들
[새창]
2016/04/21 23:39:42
.........
627
2016-04-22 22:27:34
2
딸래미 소풍도시락
[새창]
2016/04/22 18:16:07
엄마..ㅠㅠ 내 엄마가 돼주세요..
저도 7개월 짜리 아들내미가 있는데 덤으로 드릴게요...
626
2016-04-22 22:26:38
0
6000원 국밥
[새창]
2016/04/22 20:51:42
세상에 이걸 6천원만!!!!!!! 아 너무해!!!! 성남은 아니겠지...(시무룩)
625
2016-04-22 22:13:19
2
[새창]
진짜 별로다...;; 그거 입지 마세요;
자꾸 제 마음의 별로 오니까...(오글)
624
2016-04-22 22:11:04
22
망치고데기 사용 후기
[새창]
2016/04/22 18:15:39
한 번 써보고 환불..을..한다..니..
ㅠㅠ;; 작성자님 다음부턴 그런 마음은 아니되옵니다;
623
2016-04-22 22:06:47
17
[새창]
음, 반 장난으로 글 올리신 것 같아요.
이전 글 보니 나쁜 의도로 그러신 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사람들이 불편할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으니 다음부터 주의하는 멋진 뷰징어 되시길 바랄게요! :)
622
2016-04-21 23:59:50
0
죄송합니다
[새창]
2016/04/21 22:22:17
8ㅅ8 친절한 뷰징어들 같으니라구...
이러니 내가 사랑해버렷...!!!!!
감사합니다 ㅜㅜ 위로받고 힘낼게요!!
621
2016-04-21 23:57:02
0
시어머니가 추천해준 화장품..
[새창]
2016/04/21 08:53:52
앗 그리고 선물해주신다고 하셔서 사라는건지..아닌 지는 잘 모르겠...ㅎㅎ흐워낙 다단계를 좋아하시고 자주 권유해주시다보니ㅠㅠ
620
2016-04-21 22:18:23
0
시어머니가 추천해준 화장품..
[새창]
2016/04/21 08:53:52
휴 감사합니다 이런 상세한 정보ㅠㅠ
사실 제가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서 약간 의심스러운 마음이 있었나봐요ㅠㅠ 으잉..
이런 애교 스킬이 필요하군뇨, 화장품 정보 및 애교 스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619
2016-04-21 22:16:31
0
시어머니가 추천해준 화장품..
[새창]
2016/04/21 08:53:52
정보 감사합니다ㅜㅜ 화알못이라 막 검색하는 것도 힘들고 했는데 ㅜㅜ 무슨 성분이 있는지도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618
2016-04-21 22:15:20
0
시어머니가 추천해준 화장품..
[새창]
2016/04/21 08:53:52
아니에여ㅠㅠ 제가 팔려고 그런 게 아닙니다ㅠㅠㅠㅠ
제가 성분에 대해 무지해서 여쭤보고 싶어서 쓴 글이에요 오해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광고같은 행위로 보이는 건 더 주의했어야 했는데ㅜㅠ 죄송해요
617
2016-04-21 09:04:24
0
혼술
[새창]
2016/04/20 20:40:19
아재 일어나여
출근하셔야져 세병하고 얼마나 더 드신거에여
아재 어휴 술냄시나여 냄시
언능 인나서 해장 좀 해여
616
2016-04-19 22:25:02
5
외롭다고 결혼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19 03:32:47
외로워서 결혼하신 거라면 전 작성자님을 비판하고 싶습니다.
작성자님을 사랑해서 결혼한 전 와이프 분은.. 어떤 마음이셨을 지...
자세한 내막은 두 분만의 일이겠지만서도 지금 이 글만 보면 전 딱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려 타인에게 무조건적인 위로를 바라지 않으셨으면..
그리고 언젠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외로움을 모르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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