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6-18
방문횟수 : 14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0 2016-06-11 21:32:38 2
와 인터넷으로 옷샀는데 .....(화나서 두서없음 주의) [새창]
2016/06/10 17:39:56
돈 주고 사서 단추구멍 재봉에 실밥정리까지..
돈주고 만들어 입으신 듯..:
659 2016-06-11 09:45:47 0
[새창]
축하드려요:)
658 2016-06-10 09:32:04 0
팬티 기저귀 영업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04 09:43:36
기저귀 찾고 있었는데... 여름용으로...
영업 당하고 갑니다ㅠㅠ
657 2016-06-10 08:46:06 0
인그로운 헤어 뽑았는데 대박입니다! [새창]
2016/06/10 03:05:51
현기증나요..
656 2016-06-09 20:21:11 2
[새창]
음 부부간에 안 좋은 일이 있는 건 주변에서 단정짓고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편분께서 어째서 그런 단어를 쓰고 안 좋은 감정인지는 전혀 알 수 없으니... 그래도 어떤 결론이 나도 작성자님과 남편분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655 2016-06-09 20:12:27 0
(욕설有)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영화관 알바의 알바이야기 [새창]
2016/06/07 16:36:35
힘들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있네요 :)
근데.. 죄송하지만 ㅠㅠ 살짝 스포도 있어서 음 음..
프로 불편러 같았다면 죄송합니다...
654 2016-06-08 20:10:40 0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2016/06/08 16:55:19
안녕하세요 나눔은 해봤지만 신청은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만날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야지 생각에 미뤄두고 미뤄두다가... 오늘 이 글 보자마자 덜컥 설레였네요
평소 생활한복 너무 좋아해서 남편한테 이거사고싶다 사면 안될까 조르고 허락받고는 수십번인데... 정작 사려니 우리 애기 옷 한 벌 더 사는 게 맞는 것 같아 애기한테 미뤄두고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눔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혀봅니다.. :)

갖고싶은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기네요.
남편이랑 이번에 아이는 친정에 맡기고 오랜만에 둘이 오붓하게 지방으로 여행이나 다녀올까 하는데,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으로 평소 출근(..)할 때도 입어보고 싶은데 혹시.. 1번 가능하다면 신청해보겠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베풀고 더 좋은 행복 얻어가시길 바랄게요.
653 2016-06-08 09:42:54 0
중고나라 야구장 티켓사기 약 사이다로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6/08 00:37:10
사과 내용이 보고싶다!!!!
652 2016-05-26 14:11:32 0
회원신고로 인한 차단 시스템 폐지 건 [새창]
2016/05/26 14:07:33
고생 많으세요!!ㅜㅜ
651 2016-05-19 16:23:41 0
혐주의)다용도실에 갑자기 벌레가생겨서요ㅠㅠ [새창]
2016/05/19 16:18:22
쌀벌레의 주 원인은 습도이며, 쌀 안에 알 형태로 있던 것들이 높은 온도와 습도에 태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는 이웃집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퇴치의 방법으로는 쌀통에 마늘/숯을 넣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웃집의 원인은.. 세..세스코..?
650 2016-05-19 16:19:46 1
혐주의)다용도실에 갑자기 벌레가생겨서요ㅠㅠ [새창]
2016/05/19 16:18:22
쌀벌레 같은데요?
649 2016-05-16 13:27:54 0
[새창]
까칠한 아이... 는 예민한 아이가 있어 조심스럽게 운전한다는... 의미..인가....?????

이중적인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 문구 설정이 잘못돼 있는 듯
648 2016-05-12 20:34:24 13
나눔해드린 분유, 아가들 잘 먹고 있나요? [새창]
2016/05/11 22:42:00
네 메일 확인했고 메일 내용 중에서 곧 후기를 작성하겠다 라는 내용을 확인해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상황은 안타까우나 댓글은 매번 달고 계신 걸 확인했어요.. 휘향찬란한 글도 아니고 사진을 찍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글만 남겨달라 했던 사항이라 아쉬운 맘이 가시진 않네요.. 본 글이나 메일로 한 통 남겨주셨으면 이렇게 마음 상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돼요..

그래도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정이 있으셨던 것을 제가 몰랐던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거지요ㅜㅜ

아이랑, 엄마 모두 장염이 낫고 같이 날씨 좋은 날 기쁜 마음으로 놀러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만약 기한 내 분유 못 드실 것 같으면 다른 분들께 나눔해주셔도 되구요.

그러지 않고 아이가 엄마랑 즐겁게 놀면서 먹길 바라겠습니다...^^

인증글은 이 댓글로 인증글 남겨주신 거라 생각할게요 ;) 얼른 쾌유하세요!
647 2016-05-02 19:19:12 0
[새창]
뷰게인줄..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