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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2016-08-30 02:52:50 1
[새창]
뷰릅 뜨지 마세욧8^8 예뻐진 눈 험난하게 스일거 아니잖아요? ㅜㅜ
잔주름 많아져여(경험담)
689 2016-08-24 15:39:26 0
아동센터에서 일어나는일 (조금 스압) [새창]
2016/08/23 19:26:03
대처 정말 잘못하시네요. 보는 내나 답답
688 2016-08-20 22:59:20 16
제주도 펜션 2년 동안 격은 이야기중 가장 멘붕 이야기 [새창]
2016/08/18 20:16:35
초 깨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숙박업소 환불규정은 자기네들끼리의 룰이고 실제로는 환불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687 2016-08-18 09:50:42 0
임신 초기 증세일까요? [새창]
2016/08/16 10:05:37
음 글쎄요 제가 보기엔 아닌..
686 2016-08-17 18:09:03 7
외계인고문템 관련 트위터 보신분? [새창]
2016/08/17 18:05:37
1. 지성에겐 다소 안 좋은 성분이 첨가되어 있음
2. 실리콘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 사용 시 트러블을 발생 시킬 수 있음
3. 닝바닝 주의!
685 2016-08-16 17:23:31 1
(본삭금)안녕하세요 중딩인데 이번 방학숙제로 실험탐구보고서를 쓰라고하는데 [새창]
2016/08/15 15:24:33
몇일 > 며칠!
684 2016-08-16 17:19:37 1
대형마트에서 시식.시음알바하면서 겪은 멘붕들 [새창]
2016/08/14 22:03:30
저도 유통업계에서 시식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무척 공감 가고, 진짜 진상들 많아요.

특히나 싫은 건, 마트에서 시식대 앞에 붙인 "마음껏 드세요."
...ㅠ_ㅠ 왜 마음껏 먹어야 하니..? 시식 없으면 본품 뜯어서 하는 판매자
생각은 안 하니..

저는 시식 도우미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정말 딱 필요한 것만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고 맛 없으면 정중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남편은 맛있어서 하나 더 먹고 싶다하면 안 돼, 다른 사람 생각해 하며 등짝 스매시 하고
여사님들 그 모습에 무척 좋아하셔서 한 입 더 주십니다..ㅠㅠ 감사합니다)

한 입 먹고 맛있어서 그냥 사가면 오히려 시식 도우미 여사님들께서
무척 좋아하시며, 사은품도 하나 더 챙겨주세요.

시식 먹는 것도 좋지만, 다음 사람을 배려하는 거랑 열심히 땀 흘려가며
시식 만드시는 시식 도우미님들 정성(?)을 좀 생각해 주세요.

본인 행동 하나에 다른 사람의 하루가 좌지우지 될 수 있습니다.
683 2016-08-16 17:15:50 0
대형마트에서 시식.시음알바하면서 겪은 멘붕들 [새창]
2016/08/14 22:03:30
움 안도하지 마시고 다음 구매자를 위해서 조금만 양보 부탁 드립니다. :)
제가 맛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맛있을 수 있고 맛을 봐야 구매할 수 있을테니까요!
682 2016-08-01 09:12:50 5/5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02:41:54
음 저도 산후우울증 겪고 애기 백일 전까진 무척이나 힘들었었습니다.

작성자님 마음도, 남편분 마음도 이해가 가요.
두 분 다 좋은 행동을 했다고는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아픈 사람에게 이것저것 얘기하기 보다는.. 일단 두분에게 어서 여유와 행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681 2016-07-28 22:54:53 12
농심 보글보글 찌개면 다시 출시한대요! [새창]
2016/07/28 16:21:21
왜 비공이 있죠? 불매한다는 글에;
불매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아, 기뻐하는 글에 꼭 그렇게 댓글을 남겨야겠냐는 의견이신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80 2016-07-19 20:00:55 1
성남시의 위엄 ㄷㄷㄷㄷㄷ [새창]
2016/07/19 16:54:45
탄천 뿐만 아니라 저희 집 앞에는 놀이터 두개 있는데 그 두곳 다 물놀이 할 수 있도록 해놨고 시청에는 대형 수영장도 있어요.
애들이 놀기 좋은 만큼의 물높이고 주말마다 앞에는 산이 있고 산의 나무가 그림자를 만들어주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해서 나중에 더 크면 데리고 가려구요.

참 저녁에는 물을 다 빼서 수질관리도 하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성남시민 햄보캐요
679 2016-07-19 08:54:10 0
친정오빠 여자친구의 이상한 요구사항 [새창]
2016/07/18 14:03:23
음, 저는 양쪽의 말(을 들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을 들어볼 때까진 섣부른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뭐 현실이랑은 관계 없을 지 몰라도 내 ID는 강남미인 일지 아니면 마스크걸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678 2016-07-07 10:27:17 0
고양이 질투심 ㅠㅠㅠ [새창]
2016/07/06 13:47:52
뭘 같이 물어욬ㅋㅋㅋㅋㅋ
677 2016-07-05 20:11:34 0
남편 귀여운 썰 몇가지 [새창]
2016/07/05 09:17:56
1번 썰 마무리 안 된 것 같은데요.
하이라이트 빼드신 듯 한데요
676 2016-07-05 14:36:44 0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놓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헤어지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여유롭게 하시고 너무 남자친구 생각만 하며 잡고 있지 않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남자친구분은 자유를 통제받은 체로 약 2년 가까이 있다가 곧 전역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으신 것 같아요.
저도 여자라서 군대를 안 다녀온 것에 있어 어떤 심정인지는 100% 이해 못하지만, 사람이 어느 날 자유가 생긴다 라는 생각에 잡히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작성자님은 신입사원이라 사회생활에 전념할 일들이 많구요.

그럴 때에는 자신들만의 시간이 조금씩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락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저는 항상 생각되는게, 사람들이란 결국 인생에서 자기 위주라서 사랑하는 사람 생각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많아 일단 치루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먼저 여유가 생겨야,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을테니까요.

작성자님께서는 어떤 선택을 하실 지, 그리고 어떤 마음인 지에 대해 명쾌한 답변 및 속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여유있고 사랑이 넘치는 연애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힘 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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