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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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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4-09-23 09:23:55 1
고기는 두꺼워야죠 [새창]
2014/09/23 00:54:14
1어디든 우리 동네는 아닐 거 같아요..ㅠㅠ
191 2014-09-23 09:22:22 70
[펌] 먹기 아까운 케잌 사진들 [새창]
2014/09/23 03:26:04
먹기 아까운 것들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케이크 느낌..
190 2014-09-23 02:36:50 0
추울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새창]
2014/09/20 20:59:54
여자가 남자보다 피하지방이 많다는 비율을 상대적으로 봤을 때 아닌가용?_?
189 2014-09-23 02:31:59 1
아주 흔한 동생의 저녁상 차리기 [새창]
2014/09/22 23:19:17
거절은 거절한다!
188 2014-09-23 02:31:29 1
아주 흔한 동생의 저녁상 차리기 [새창]
2014/09/22 23:19:17
다 필요없어 날 가져요
187 2014-09-23 02:21:39 0
[새창]
조촐하지가 않아..
186 2014-09-23 02:13:00 0
플라워 케이크에요 [새창]
2014/09/22 23:13:46
ㅠㅠ 엉엉.. 나도 저런 거 만들어보고 싶다
내손은 그저 먹기위한 손일뿐..
185 2014-09-23 02:03:34 13/26
나눔 되팔이한 으냥냥입니다. [새창]
2014/09/23 01:18:11
마지막으로 하나 더 얘기하자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직접 나타나서 해명하고자
또 사과하고자 글쓴 학생이 그래도 나쁜 맘을 먹고
그런게 아니란 건 조금이라도 알겠어

기특하네^_^ 그런 점은
하지만 잘 했단 건 아니야..
다들 나눔하신 분을 걱정하고 나눔문화에 대해
학생에게 조언하시는거야
다들 부드럽게 말씀해주시잖아

정직한 사과, 반성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오유분들은 충분히 이해해주실거야..

힘내요 학생 :)
184 2014-09-23 01:40:55 16/45
나눔 되팔이한 으냥냥입니다. [새창]
2014/09/23 01:18:11
너보다 훨씬 나이 많은 언니라서 말 편히할게

니가 친구에게 기쁜 마음으로 옷을 선물했어
근데 친구가 이와 어울릴만한 옷이 없다면서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옷을 팔고 새 옷을
사서 입었어

넌 언제쯤 니가 준 옷을 입을까 기대하는데
끝까지 말하지 않고 연락해도 어물쩡 넘겨
그러다 친구가 뒤늦게 니가 준 옷으로 이 옷
샀다며 고맙대

어떤 생각이 드니?

철부지 꼬마 아가씨 :)

참고로 박제시키려 추천 하나 누르고 갈게
넌 이 사건으로 한층 성숙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길 바라.
오유 언니오빠 친구들이 많이 화나있으니
열이면 열 다 사과해. 니가 오유의 나눔 문화를
망쳐놨으니까
언니도 나눔했던 입장이라 화가 많이 난다
너깉은 친구가 또 있을까봐
183 2014-09-23 01:10:42 0
16남자인데요 10중순?에 서울놀러가는데 이옷들로 코디좀도와주세여 [새창]
2014/09/22 19:53:39
아까 맨투맨 청바지에
스냅백 쓰시고 가방은 크로스백 매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182 2014-09-23 00:17:13 5
저 이제 원룸 구해서 나가요♥ [새창]
2014/09/18 16:12:07
전 나쁜 사람인 것 같아요
글쓴이에게 축하보다 먼저 부러움을 느꼈네요..
저도 제 집이 아니더라도 제 공간을 가져봤으면..^^
글쓴이님 축하드려요! 행복한 나날 오래오래 지속됐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예쁘게 꾸며서 글 또 한 번 남겨주세요!!
축하드립니다!
181 2014-09-22 16:51:58 0
[새창]
어디서 약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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