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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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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2017-05-26 15:47:37 0
[새창]
귓볼 피어싱은 존나 아파 정도면 연골 피어싱은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아파 정도구요
타투의 경우 뼈에 가까운 곳일수록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아프구
살 밀집지역은 조 오 온 나 아 아 아파요

욕설 사용 죄송합니다.. 다만, 이렇게 설명해야 이해도가 높아질 것 같앗어요..
854 2017-05-25 14:00:08 73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시리아 [새창]
2017/05/24 00:24:13
여기서 드립치면 그게 더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요...;^^; 이분은 드립 말고 의견 냈다고 이런 반응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실례인 것 같아요.
853 2017-05-23 12:47:36 13
테이저건 사건 정리.jpg [새창]
2017/05/23 06:48:03

저도 민원 넣었습니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인해 처벌이 감형되는 것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 페이지를 통해 민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처리 부서는 경찰청에 넣었는데, 법원에 넣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http://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
852 2017-05-02 21:02:10 4
옥상에서 99만 반복해서 말하는 아이 괴담.gif [7.00MB] [새창]
2017/04/27 10:29:38
1...?! 이분도 탈퇴를????;;;;
851 2017-05-02 21:01:48 0
옥상에서 99만 반복해서 말하는 아이 괴담.gif [7.00MB] [새창]
2017/04/27 10:29:38
엥 그 사이 탈퇴를? 8ㅅ8
850 2017-04-15 19:11:40 9
펌]비빔냉면 좋아하는 오징어들!!!!!! 레시피 이거 쩔어 [새창]
2017/04/15 13:37:48

ㅋㅋㅋㅋ 이드립이신 듯 한게
실패
849 2017-04-15 12:50:23 0
-5kg 성공쓰☆ [새창]
2017/04/12 23:32:03
이런 개인적인 글 마저도 비공감 누르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848 2017-04-10 13:50:02 50
[새창]
저는 두 분이 과부하가 걸린 것 같아요.

남편 분은 투 잡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지친 몸을 이끌고 와서 집에서 좀 편하게 있고 싶으신 것 같고
글쓴 분은 육아와 집안일로 인해 스트레스와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남편분은 앞서 댓글 달렸듯이 알아달라고 징징 거리는 일인데, 사실 글쓴분이 여유가 있다면
아구 우리 남편 그랬어요? 하면서 웃으면서 달래줄 수 있지만, 요 근래 애기도 많이 아팠거니와
많은 힘든 일 때문에 받아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엔)

마찬가지로 남편분도 참 힘들었겠지만 글쓴 분도 힘들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철부지 없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된 것 같네요.

저도 이혼 위기에 놓이고 싸울 때 크게 싸우고 친정에 나가본 적도 있어요.
근데 대화를 많이 하고 서로가 바라고 원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려고 해보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글쓴분과 남편분이 서로 대화를 많이 해보셨음 좋겠어요.
지금 글 쓰신 것 처럼 글쓴님의 입장을 확실히 얘기하고 남편분의 입장을 확실히 들어보심이..

본인의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몇 번이고 다시 한 번 얘기해보세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빨리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847 2017-04-09 13:10:42 0
회원가입할때 휴대전화 번호인증이요.. 제발 도와주세뇨 ㅠㅠ [새창]
2017/04/09 06:08:06
블리자드에 개명했다고 하고 개명증명서? 내서 하는 방법ㅇ 있지않아여?
846 2017-04-09 12:04:35 4
오버워치가 낳은 최대 피해자 [새창]
2017/04/09 09:1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ㅠㅠ
845 2017-04-08 22:22:11 0
패패승패승승승! [새창]
2017/04/08 22:18:05
ㅠㅠㅠ 이 아이들 엏마나 좋은지 제가 다 좋네요
844 2017-03-31 09:37:13 0
이제 해외거주 오유인은 오유 못하나보네요 [새창]
2017/03/25 12:31:02
폐기처리 확인은 불가합니다;
따로 안내드리는 사항은 없지만, 회사도 뚜까맞고 싶지 않아서 폐기처리를 진행해요.
외국인이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경우엔... ^^;;
이 부분은 해결 방법이.. ㅠㅠ
843 2017-03-30 19:50:25 4
이제 해외거주 오유인은 오유 못하나보네요 [새창]
2017/03/25 12:31:02
(뜬금포주의, 죄송합니다)헐!!! 찾았다!!!!
며칠 전부터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왕왕 거대한 타이거새우 잡았던 사진을 보고 싶었어요.
새우광인 저에겐 ㅠㅠ 눈으로만 보고 즐기는 ㅠㅠ 근데 게시글이 뭔지 까먹어서 상상으로만 즐겼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뜬금포 죄송합니다.)


* 작성자님 혹시 운영게시판에 건의해서 얘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 회사에서는 본인이 해외거주자일 경우, 여권복사본 혹은 외국인등록증 사본 받아서 수동으로 본인인증 처리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개인정보 서류의 경우 수집/보관이 불가능해 주민등록증의 경우 주민번호 뒷 자리 제거한 사본을 받아 처리 및 처리 완료 시 서류 폐기)

본인인증이 불가피한 경우, 일부 회사에서도 이런 방법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도움이 되고자 건의 게시판에 게시글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842 2017-03-29 14:59:30 0
제 번호가 도용당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7/03/28 17:23:31
저도 오늘 받았는데요.
스미싱입니다.

글쓴님의 명의로 전화를 건 척 하거나, 문자를 보내는 거죠.
저도 방금 전에 010으로 시작하는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근데 어디 경찰청?검찰? 어디소속 누구인데, 지금 제 실명을 얘기하며 명의도용건으로 잠시
대화 나눠야겠다고 해서 네 근데요? 하니 뚝 끊더군요.
(아무래도 반응이 영 시원치 않으니 그냥 끊은 듯)

그러곤 뭐야? 하면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전혀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지난 번에는 택배기사 처럼 위장해서 주소 누르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그 숨긴 번호가 작성자님 번호로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841 2017-03-28 14:54:59 114
손님이 자꾸 물건을 적게 받았다고 우기는데... 말이 안통하네요. [새창]
2017/03/28 14:41:58
진상..진짜..
CCTV 영상 혹시 모르니 저장해 두시구요.
어차피 저들은 그냥 더 얻어먹기 위해서 저러는 거니까 소보원이라던가 다른 곳에 신고하지도 못할 거에요.
대처는 확실히 잘 하셔서 저는 사이다인 것 같네요.

저사람은 멘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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