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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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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7-03-15 19:33:58 2
이번시즌 대성공입니다. [새창]
2017/03/09 04:08:37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 S32E511C 혹은 LV32F391FKOXKR 이것 같네요 25 ~ 35 사이
824 2017-03-10 12:17:30 2
??? : 여러분들이... 이겼습니다.. [새창]
2017/03/10 12:00:32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823 2017-03-09 19:02:49 24
임산부 사칭 신고한거 답변받았습니다. [새창]
2017/03/09 18:38:02
캬~ 고맙습니다. 이렇게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악용의 사례를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822 2017-03-09 18:53:07 0
개인택시 불법신고는 어디에? [새창]
2017/03/08 22:37:45
서울이시면 다산 콜센터 120에 신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시라면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뒤져봤네요 ㅎㅎ
821 2017-03-07 14:55:17 25
[새창]
그럴 땐 그냥 하세요

지랄 똥 싸네 니새끼도 꼭 어딜가든 니 같은 상사 만나서 고통 받아보길 바란다

이 씨앙니연아!
820 2017-03-07 14:52:39 0
아기 기저귀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모바일사진주의) [새창]
2017/03/07 14:29:10
제가 사진으로 볼 때에는 뭔가 먼지 뭉친 걸로 보여지긴 하는데..

일단 구입한 곳에 가셔서 클레임 거세요
전화라도요
버리지 마시고 꼭 동봉 해놓으세요.
819 2017-03-07 10:20:54 0
님들아 이거 해보셨나요? 소리 듣고 애니 맞히기?? [새창]
2017/03/06 20:47:09

예전엔 만화 많이 봣는데...ㅠㅠㅠ
목록에 아는 만화가 없을 경우는 마구 찍었어여...
탈덕했구나 나ㅠㅠ
818 2017-03-06 12:16:15 4
(약혐)임산부 뱃지 받은 워마드 [새창]
2017/03/05 22:49:30
저도 임산부였는데(지금은 17개월 아들 엄마) 그냥 줘요. 참고로 8호선입니다.
817 2017-03-03 17:37:48 39
상어 이빨이 어떻게 계속 자라 나는지. [새창]
2017/03/03 07:19:35
저는 왜.. 이 어린 나이에.. 어쩌다가.. 하며 슬프죠ㅜㅜ
815 2017-02-28 15:31:01 0
[새창]
마감!
814 2017-02-26 11:03:26 17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1:11:06
이분 지난 번에 본인이 와이프를 아끼지 않아 이혼한 분이였다고 했어요(본인 입으로)

그러나, 귀책사유는 지금 와이프지 남편이 아니잖아요.
813 2017-02-25 17:30:14 0
[새창]
제가 난독증이 있나봐요.. 글을 여러 번 읽어봤네요.

" 아이까지 3식구이고 친정이랑가까이살아요 걸어서10분정도에요
엄마랑 남편이랑같은회사도 다녀요

오늘 결혼식(회사동료) 다녀왔어요 엄마는안가시고
[[저랑 남편이랑]] 동생(9살) 이렇게 셋이요

[[남편이]] 회사 사장님이 고기사먹으라고 10만원을 주셨데요 제가없을때
집가는길에 갑자기말했고 일단 알았다했어요

[[남편의? 동생의?]] 비비탄을 사러갔어요 근데 제 생각보다 너무 큰거에요
그래서 이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크다 차라리 다른걸사자 라고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자긴싫데요. 그 큰걸 사야한다고 ..

저는 그래요, 사실 그 돈은 남편의 돈이에요. 물론 부부가 같이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지만
그 중 3만원이라는 돈은 3할을 쓰는 거잖아요? 7할은 그럼 우리 애기한테 써달라 라고 말하셨으면
좋게 해결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관리의 경우, 본인이 관리하지 않고 밟고 다니면 그냥 버리세요(완전히 고장났을 경우?)
그럼 본인이 관리하지 못한 탓에 본인의 물건이 버려지고 있음을 느낀다면 아마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할 줄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육아의 경우 공동으로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께서 가정주부시라면 집안일은 본인 몫, 육아는 공동의 몫.
이 부분은 작성자님의 남편분이 잘 깨달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10만원 중 3할을 사용하는 거라면 저는 사용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받은 건 결국 남편이니까요.
네 것, 내 것 없다고 하지만.. 3할을 쓰게 해주고 7할을 얻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812 2017-02-22 21:59:53 0
[새창]
아 헠헠 미틴 헠허 개됴아 헉헉
작성자님 의자에 묶어놓고 만날 그림만 그리게 하고 싶ㅈ다ㅠ
811 2017-02-20 12:49:27 0
여러분!!! 발색샷 보고 가세요!!! [새창]
2017/02/20 09:46:55
정자왕 제 남편의 한 방 쏜 정자로 만들어진 저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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