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교수는 작년 신대원학우회가 "복음서도 네개인데.."로 사회적으로 이슈를 만들고 역사신학교수들도 국정교과서 반대성명을 했을 때, 국정교과서 찬성논조로 학생들과 역사신학교수들을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과 논쟁을 벌인 것을 허락도 없이 그대로 가져다 김진논설위원 등과 함께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이라는 책까지 냅니다. 당시 이 사람의 글에 힘입어서 엄마부대 같은 사람들이 학교앞에서 시위하고 김교수 지지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http://m.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2 현재 해당 학교가 속한 교단인 예장통합교단의 신학교 교수들은 시국성명을 통해 대통령하야를 요구하고 장신대는 47명의 교수가 시국성명에 참여했으나 김교수는 당연히 그 명단에 없습니다. 현재 학교 게시판은 이 교수의 글로 인해 난장판이 되었고 학생들의 사퇴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입니다.
참여한 단체들입니다. 드디어 나선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 학생들은 꾸준히 활동하던 이들입니다. 세월호사건 이후 광화문, 안산에서 매주 목요, 금요기도회에 자발적으로 참석하던 신학생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였고 백남기농민사건을 계기로 "백남기농민시국연석회의"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박근혜게이트에 대하여 "신학생시국연석회의"로 확대했으며, 지금은 신학생들외에도 많은 기독교단체도 함께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어제까지 신학생시국연석회의에 참여한 단체목록들입니다. 드디어 나섰다고 보이실 수는 있겠지만 사실 이들은 세월호 사건이후 유가족들과 광화문과 안산에서 목요,금요기도회 등으로 계속해서 자발적으로 함께해온 신학생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고 백남기농민사건을 계기로 "백남기농민시국연석회의"를 만들었고 이번 박근혜-최순실게이트 사건으로 "신학생시국연석회의"로 확장시킨 것입니다. 이제는 신학생 뿐 아니라 기독교계 여러 단체도 같이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오늘 한 것은 시국기도회로 마지막에는 이미 집회신고한대로 청와대 앞으로 행진하여 그 앞에서 성찬식을 갖고 흩어지기로 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을 보시는 오유내 기독교인들 중에 박근혜 하야 요구하는 그리스도인 성명에 참여하실 분은 https://docs.google.com/document/d/14FN4yqPNt_8aXwwua6miRSQIcGF0Dzs9YsdM2NEofrU/edit# 위 링크에 참여해주세요.
아래는 해당 기사내용입니다.
"박근혜 하야 요구하는 기독인 모여라" 연명하는한국그리스도인 성명 및 서명운동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