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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16-10-21 23:50:49 2/9
불륜 목사 교회 페북 상황이라네요... [새창]
2016/10/20 11:09:45
보다보니 빡치네.
"과게인들이 몰려온다"
"지롤하네" "니" "개독이다" 이런건 인신공격이죠.
이런 거에 어떤 합리적, 이성적 추론이 있나요?
개독이란 것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 맹목적으로 신앙을 하며 헛짓거리 해대는 종자들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적어도 합리적, 이성적으로 신앙을 영위하려는 신자들까지 묶어서 개독이라고 한다면 모든 종교인들이 다 개독이겠네요.

"과학은 창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뇨. 창조를 다루지 않는거죠. 창조란 것은 신의 존재가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되는 신앙의 영역이라니까요. 신이 있다 없다를 가리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의 영역, 철학의 영역입니다.

진화는 과학의 영역이구요.
행복자판기님의 말마따나 과학과 신앙을 동일선상에 놓고 "이것아니면 저거" 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창조론자들이라고 말할 때 보통 "창조과학회"와 연관해서 생각하잖아요? 이름에 과학이 들어있듯 과학을 부정하는건 아니라 과학을 사용하는 겁니다. 유사과학이고 그딴거 보수쪽 말고는 인정안해요. 보수쪽이 규모가 크긴하다만.

병원가지 말고 기도만하고 낫길 기대하라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구약에는 각종 치료법도 있고 "의사가 있는데 왜 치료를 받지못하느냐?"라는 구절도 있으며 4대복음서인 누가복음서의 저자인 누가의 직업이 의사입니다. 비꼬지마시지요.
929 2016-10-21 21:09:39 1/12
불륜 목사 교회 페북 상황이라네요... [새창]
2016/10/20 11:09:45
진화론을 무신론의 증거로 삼는 것은 진화론이 아니라 진화주의라고 부릅니다.
이는 사실 보수 기독교계가 진화를 부정함으로 인한 반발로 나타난 것이죠. 하지만 기독교인이라고 다 진화론을 부정하고 오래된지구설을 부정하지 않아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있고 가장 신빙성있는 자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창조설과 진화론을 반대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하면 그럴거예요.
과학과 신앙은 전혀 다른 영역인데 왜 스탠스를 분명히하라는거죠?
다음은 과학을 부정하고 신앙만을 택하는 자들에게 그 오해를 풀어주려고 "한국교회탐구센터"라는 곳에서 "과학과 신앙에 대한 101가지 질문"이라는 내용으로 하나씩 약5분짜리로 영상을 만들고있는 컨텐츠입니다. 우리끼리나 제대로 알자는 것이지만 거부감이 안드신다면 한번 참고해보세요.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OwEQuLOLRRgNNTedauiPAcacr8ZEYHs
928 2016-10-21 19:56:19 1/14
불륜 목사 교회 페북 상황이라네요... [새창]
2016/10/20 11:09:45
진화론은 단지 과학적, 객관적 자료일 뿐이지 신앙의 영역이 아닙니다. 신의 유무를 따지는 것이 아니죠. 신의 유무를 따지는 것은 철학적 영역이죠. 무신론 또한 철학적, 신앙적 영역일 뿐입니다.
927 2016-10-21 19:01:16 6/67
불륜 목사 교회 페북 상황이라네요... [새창]
2016/10/20 11:09:45
이건 마치 기독교가 과학을 부정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나봐요. 진화론은 객관적 과학이론이고 기독교라고 다 진화론을 부정하지는 않아요. 창조설은 신앙의 영역이고 과학과 신앙은 다른 문제이죠. 진화론을 인정하며 동시에 창조설을 주장하는 것도 가능해요.
926 2016-10-21 18:56:47 12
불륜 목사 교회 페북 상황이라네요... [새창]
2016/10/20 11:09:45
맞아요. 위는 엄밀히 말하면 근황은 아니고, 9월에 CBS에서 단독보도를 한 직후의 페북반응입니다. KBS방송은 9월에 먼저 CBS에서 단독보도를 한 것을 토대로 취재가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누가보면 제보자들 방영이후 지금 반응인줄 알겠어요.

지금은 삭제된 페이스북 페이지를 들춰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시 CBS상대로 100억 명예"회"손 소송을 벌이겠다고 교인들이 난리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구글의 저장된 페이지 기능으로 찾아냈고 당시 내용이 더 있는 캡쳐본입니다.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Pk22veol7wJ: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3Fstory_fbid%3D1830645003831706%26id%3D1520957188133824+&cd=4&hl=ko&ct=clnk&gl=kr

지금은 페북페이지는 삭제됐고 화욜까지도 접속되던 교회홈페이지는, 그때는 별로 활성화되지 않던 게시판에 항의글 하나 올라와있던데, 그제부터 안열리는 모양입니다.
교단은 예장웨신측으로 작은 교단인데 여기 게시판도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2페이지밖에 없지만 KBS방송이후 한페이지 전체가 조치를 취해달라는 항의글이네요. 교단측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924 2016-10-21 14:56:10 16
1호선에서 노상방뇨중인 사람 [새창]
2016/10/21 10:18:55
근데 본문의 저 사람은 윗분의 지적과는 별개로 외국인노동자도, 노숙인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단순히 생각해 타 노선에 비해 이용인구가 많으니 그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겠죠. 비율은 차지하고
923 2016-10-20 12:26:17 3
[캡쳐본/풀버전]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새창]
2016/10/18 16:02:35
위는 엄밀히 말하면 근황은 아니고, 9월에 CBS에서 단독보도를 한 직후의 페북반응입니다. 지금은 삭제된 페이스북 페이지를 들춰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시 CBS상대로 100억 명예"회"손 소송을 벌이겠다고 교인들이 난리친 모양입니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Pk22veol7wJ: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3Fstory_fbid%3D1830645003831706%26id%3D1520957188133824+&cd=4&hl=ko&ct=clnk&gl=kr

지금은 페북페이지는 삭제됐고 그제까지도 접속되던 교회홈페이지는, 그때는 별로 활성화되지 않던 게시판에 항의글 하나 올라와있던데, 어제부터 안열리는 모양입니다.
교단은 예장웨신측으로 작은 교단인데 여기 게시판도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2페이지밖에 없지만 KBS방송이후 한페이지 전체가 조치를 취해달라는 항의글이네요. 교단측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922 2016-10-19 00:10:25 0
성도 아내와 불륜 저지른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새창]
2016/10/18 16:03:00
장로회 안에도 교단이 수백개입니다. 그중 메이저인 통합측과 합동측은 분위기 자체도 완전히 다르죠. 대부분의 문제가 장로회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교단에서 일어나는데, 장로회가 교단 수도 많고 가장 교세가 많으니까 수도 많은 것이죠. 예를 들어 A그룹 전체 200만 중에 10%가 B그룹 전체 50만 중에 10%를 비교하면 비율은 10%로 같지만 수는 A그룹이 20만, B그룹이 5만으로 A그룹이 수가 훨씬 많죠. 단순히 수가 많다고 비율 또한 다른 것에 비해 많다고 보는 것은 오류입니다.
921 2016-10-19 00:04:20 1
성도 아내와 불륜 저지른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새창]
2016/10/18 16:03:00
신의 존재유무를 따지는 것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철학의 영역이죠. 과학은 그런거 관심 없어요.
920 2016-10-19 00:00:44 13
성도 아내와 불륜 저지른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새창]
2016/10/18 16:03:00
병이 낫는 일은 종종 있어요. 플라시보 효과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어찌되었건 나았다면 나은거죠. 하지만 그걸 목사가 치료했다고 말하진 않죠. 그렇게 되면 기독교라기보단 "영험한 무당"을 신봉하는 무속신앙이라고 봐야.. 보통 교회에서는 치료와 기도를 함께하라고 권하죠.
919 2016-10-18 17:50:21 8
성령으로 잉태.. 기적이 일어났다(feat 개독) [새창]
2016/10/18 11:28:28
이건 너무했네요. 이 본문에 이은 댓이라면 그 아들이 아빠의 친아들이 아닌 것 같다고 주장하시는 건가.
918 2016-10-18 16:55:42 2
성령으로 잉태.. 기적이 일어났다(feat 개독) [새창]
2016/10/18 11:28:28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Pk22veol7wJ: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3Fstory_fbid%3D1830645003831706%26id%3D1520957188133824+&cd=4&hl=ko&ct=clnk&gl=kr
설마했는데 진짜네요. 구글 "저장된 페이지"기능으로 저장되어있네요. 페이지는 삭제된듯.
917 2016-10-18 16:51:46 17
성령으로 잉태.. 기적이 일어났다(feat 개독) [새창]
2016/10/18 11:28:28

캡쳐는 페북으로 보이나 페이지는 삭제되었는지 없고, 교회홈페이지는 아까까지는 잘 들어가졌는데 지금은 안들어가지네요. 한편 또 찾아본 캡쳐본 에는 내용이 더 있어요. 지난번에 CBS에서 먼저 고발기사를 낸 것에 대해 명예"회"손으로 100억소송한다던데 사실인가ㅋㅋㅋ 조작같진 않은데
916 2016-10-18 16:23:44 0
방금 방영 되었던 kbs2 제보자들 [새창]
2016/10/17 21:54:59

(1 죄송해요)
제 주장은 깔땐 까더라도 정확히 까자는 것입니다.
단일직종 성범죄자 1위는 목사라는 것은 거짓입니다.
아마 윗 이미지가 잘 알려진 이미지일 것인데 이는 작년 6월오유에 올라와 추천 631건, 비공감 약 20건을 받은 글 입니다.(아마 그 비율만큼 제 댓도 찬반을 받겠죠) 원자료에 일부를 발췌해서 십자가 그림도 넣고 빨간 색도 입히고 정성껏 꾸몄죠. 하지만 원 출처로 표기된 이종 글 역시 삭제된 상태고 댓글 비공만 봐도 얼마든지 반박이 되어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추천수만 압도적이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9941

그러나 제가 주장하고픈 것은 그런 거짓 주장말고 사실에 근거해서 주장하면 더 잘 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오늘 한 신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목회자 성윤리 특강자료도 입수했네요. 거기 있는 통계자료는 위의 댓글기사글도 있으며 좀더 암담합니다. 교회 내 직분별 성범죄자 비율을 따지면 교인간의 성범죄 수보다 목회자가 권위를 이용해 교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수가 압도적 1위이고, 교단별 통계를 따지면 "사이비가 그런다"는 주장과는 달리 사이비는 소수에 불과하고 성범죄자수는 교단별로 고루 퍼져 있습니다.
6개 직업군 중 종교종사자의 성범죄자수는 가장 많으며(비율은 아닙니다), 매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형편에도 불구하고 개인교 주요교단들은 이번 총회에서 목회자 성범죄에 대해 별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문제가 된 목사에 대한 상소마저 기각시켜버렸습니다. 이게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성범죄자 수 1위가 목사라는 주장은 추측으로 이루어진 과장일 수는 있지만, 그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각 교단들은 이 문제를 아직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덮고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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