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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2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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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임진왜란때 왜를 통해 수입된 남미의 향신료였으며 김치는 이미 고려시다/삼국시대 이전에도 존재하였습니다(우리가 흔히 현재흔히먹는 배추만 아닐뿐)야채를 겨울기간동안 보관하기위해 소금/젓갈에 염장하여 매운 야채를 갈아서 김치를 담구었고 임진왜란때 고추가 반입되면서 매운 음식을 즐겨먹는 조선인들 입맛에 맞아 처음에는 썰어넣었던것이 시간이 지나 건조후 곱게 빻아 고춧가루로 사용하게 된것입니다.김치의 역사가 백년정도라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