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93 2019-10-20 06:24:06 19

항상 고기는 내가 잘구웠습니다 [새창]

2019/10/18 16:41:15

1892 2019-10-20 06:06:26 55

웃음속 울음 연기 갑 [새창]

2019/10/19 17:33:06

움짤도 필요없다 사진한장으로....

1891 2019-10-20 05:55:54 3

유행어를 잘 못 이해한 아재.jpg [새창]

2019/10/19 15:41:59

띵작의 초월번역 대충 이런겁니다

1890 2019-10-19 14:31:05 0

뒷처리가 확실한 껄룩 [새창]

2019/10/18 22:48:10

항문낭은 고양이뿐만아니라 멍멍이도 주기적으로
짜줘야합니다 짜는방법 잘모르시겠다 싶으면 가까운 동물병원가시면 거의무료로 짜줍니다 (제가 다녀본 병원에서 항문낭짜주는데 돈받는 병원 없었음 물론 용품이나 접종때문에 들려서 서비스개념으로 해주셨겠지만)그때배우시면됩니다

1889 2019-10-18 17:08:22 1

영업맨의 하루#16 봉자 [새창]

2019/10/15 13:57:06

한놈은 유기견 입양했고 그년 입양하자마자 무릅에 철심뺀다고 수술비 80만원든년...거기다 쇼파 두개해먹고 벽지도 해먹고.... 한놈은 목소리가 얼마나 우랑찬지 하울링한번하면 온동네가 울려서 민원만 몇번인지....
둘다 내발밑에서 편하게 자고있는데 글쓰다보니 빡치네.ㅅㅂ

1888 2019-10-18 17:01:32 0

영업맨의 하루#16 봉자 [새창]

2019/10/15 13:57:06

우리 비글이들도 8살이라 점점 다가오는 이별의시간이 불안해요
비록 가정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줬지만 나름 애키우면서 들이는 경제적 부담생각하면 싸게 먹힌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저희 부부는 딩크족이라 비글두마리를 자식으로생각하고 사는 부부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1887 2019-10-18 16:21:37 1

간장 계란밥 , 케챱 계란밥.jpg [새창]

2019/10/17 21: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