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의 진심 어린 조언(feat. 안녕하세요) [새창]

동감합니다.
돌아보면 편부모 가정이나, 할머니 손에 자랐어도,
자랄때 따뜻한 사랑을 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으면
그 아이는 자긍심을 갖고 바르게 성장하더군요.

903 2018-04-17 09:46:12 0

[새창]

편집하기 나름이지요ㅋ
뒤에서 허탈해하는 모닝이나 제독도 베스트10 영상 보면 ㅎㄷㄷ합니다
모닝카드 엄청 모았었는데

902 2018-04-16 11:57:34 66

베오베 여자연예인 시구대참사는 이게갑 [새창]

저거 치고 당당하게 걸어갔죠
실수는 x

901 2018-04-02 07:20:34 2

감동적인 명대사들 [새창]

'그런 사람여기 없다니까요?, 가져갈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봄바람 휘날리며~'
이건 뭔가요?

900 2018-03-07 15:24:01 2

부산운전후기 고전 [새창]

서울, 부산, 제주, 오사카, 교토 오가며 수십년 운전한 경험에 의하면
한국운전문화는 서울이나 부산이나 제주나 별 차이없습니다.

899 2018-02-05 08:20:40 1

1992년 만화왕국에 실린 광고 [새창]

정확한 년도를 몰랐는데 마지막에 이범학이 인기가수 2위인거보니 1992년인듯

898 2018-01-26 08:56:08 7

우열을 가리기 힘든 포토샵 마스터들의 합성 배틀 [새창]

얘 브레이킹배드의 걔 맞나요?

895 2017-11-14 23:46:28 3

문재인을 정치에 나서게 만든 김대중 대통령 [새창]

마지막까지 나라를 위해 큰일히시고 떠나셨네요..

894 2017-10-06 10:15:21 1

노래 검색기 김희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희철 대단해
노래뿐 아니라 뭔 드라마까지 다 꿰고 있음

893 2017-10-05 22:55:43 3

[홍보]동양근대사 역사교양만화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헐 내가 아는 굽시니스트가 맞나

대한민국 천재들은 모두 웹툰으로 갔다던데
굽본좌 작품보면서 동감하게됨

892 2017-10-04 17:08:53 1

미국고모랑 큰엄마 [새창]

ㅋㅋㅋㅋㅋ

891 2017-10-04 13:10:46 1

(실시간) 여자 혼자 돼지 [새창]

몇년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가끔 울 엄마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엄마는 참 안됐다. 엄마가 없어서..

환갑지난 엄마도 팔순 외할머니앞에서는 늘 애였고,아픈 손가락이었지요

890 2017-10-04 09:56:56 2

교토 잘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려용~ 10월 18일 출발! [새창]

그냥 쉬러가는게 목적이면 나쁘지 않네요
교토가 넓지만 수천년전부터 잘 정비된 계획도시라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진않습니다
아라시야마 토롯코 관광열차 지금 시즌에 하는지 알아보시고요
저녁에 기온거리, 교토타워전망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