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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018-04-05 10:05:54 1
쿼드비트4 후기 & 이어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4/03 16:53:13
음... 라이브에 익숙하면 자동으로 저음을 많이 찾게 되고 그거랑 비슷한 구성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쿼드비트3 저음이 많아도 우리가 라이브할 때 듣는 타격음 소리를 못 잡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일렉, 보컬라인이 고음이 쎄서 저음이 강해도 고음 다 못먹거든요. 그래서 EQ를 저음 강화해서 만지면 조금 더 낫긴 한데... 오히려 하이햇 소리는 또 뜹니다. 음원 문제가 아니라는 건 다른 이어폰이랑 비교를 해보고 알았죠...

일반 팝, 가요, 힙합 이런 거 듣기에는 충분히 좋은 저음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특정 장르의 음악일 때 얘기죠.
2308 2018-04-04 15:42:20 0
드림 게임룸을 완성 했습니다 [새창]
2018/04/04 13:42:04
이거 아래층 테러 아니냐...???
2307 2018-04-04 15:38:48 0
레디 플레이 원 보다 먼저 앞선 한국만화 [새창]
2018/04/04 09:16:25
그리고 아마 아머드 코어보다... 버추얼 온의 영향이었을 겁니다. 더블 스틱을 처음써봤을 때의 느낌이란...

십자키로 조종하는 것과는 아예 달랐죠.
2306 2018-04-04 15:37:00 0
레디 플레이 원 보다 먼저 앞선 한국만화 [새창]
2018/04/04 09:16:25
브레이크 에이지의 가장 큰 단점은 대사가 너무 많았다는 거...
당시 김성모가 인기끌던 우리나라 만화판과 다르게 대사량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일본만화 중 유독 판타지 계열이 스토리가 잘 맞춰진 경우가 많았죠...
하멜의 바이올린이라든가 바사라 같은 경우도 거의 시기상 비슷하게 나왔을 겁니다.
물론 인기는 브레이크 에이지가 훨씬 밀렸죠.
2305 2018-04-04 11:23:19 0
헬퍼이용하는캐릭중에 가장편하게사냥가능한건뭘까요? [새창]
2018/04/03 18:30:53
어... 지금은 악포 성전이 없어졌나요? 예전에 악포성전 하면 아무것도 안누르고 그냥 돌아다녔는데...
2304 2018-04-04 11:10:58 0
홈레코딩용 장비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01 15:43:07
저도 스칼렛 솔로 스튜디오 사용중입니다~ 스칼렛 괘안아요~
2303 2018-04-04 11:08:26 2
쿼드비트4 후기 & 이어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4/03 16:53:13
쿼빗 3요. 제가 밴드를 하고 있어서 락 메탈 쪽 음악을 많이 듣는데, 그런 쪽 들을 땐 쿼빗이 못받쳐줘요. eq 조정해도 안됨... 하이햇이랑 몇가지 악기 소리가 너무 떠서 찢어져요...
근데 그냥 EDM이나 일반 팝, 가요 들을 땐 쿼빗3가 가성비 좋죠...

핸폰이 g6라 번들이랑 뱅올번들 두개 다 써봤는데 g6번들이 쿼빗3 약간 모자란 버전...? 그런 느낌이고... 뱅올번들은 개인적으로는 쿼빗3보다 나았습니다. (그냥 느낌일지도...)
2302 2018-04-04 10:55:32 4
(만화) 분열 [새창]
2018/04/04 08:39:44
아니죠. 초반에 특혜에 의한 이익 독점입니다. 나중에 모두에게 개방될 때 쯤에는 임원급에게는 또다른 혜택을 주죠. 그런 먹이가 있어야 임원급들이 맨 위에 애들한테 충성충성 하는 겁니다.
2301 2018-04-03 17:28:32 2
쿼드비트4 후기 & 이어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4/03 16:53:13
락 메탈 이런 거 안들을 거면
쿼빗3이 진짜 가성비 갑인 거 같고... g6 번들 뱅올도 얼추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저음이 가볍다고 느끼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는 알리에서 저가형 이어폰을 이것 저것 마구 사보는 편인데...
qkz 것중에 몇개는 가성비로는 말도 안되는 애들이 있습니다... 1만원대 이하로 나오죠...
배송이 1달이지만...
2300 2018-04-03 16:53:34 0
오인페와 다이나믹 마이크 [새창]
2018/04/01 16:19:13
저는 입문용 스칼렛 솔로 스튜디오 2세대로 그냥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저렴저렴해서 좋아요.
2299 2018-04-03 14:36:08 7
양아치가 친한척 하면서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려다 형한테 딱 걸림.gif [새창]
2018/04/02 21:46:36
https://www.youtube.com/watch?v=FIRT7lf8byw

산책은 아니었네요. 차타고 구하러 간거임...
2298 2018-04-03 13:03:54 3
골드 키위 두개 [새창]
2018/04/02 18:36:41
1 일단 여자를 만나야...
2297 2018-04-03 12:32:54 4
[딴지 펌] 무한도전 : 굿바이 마이 프렌즈 [새창]
2018/04/02 12:57:05
음... 시즌1이 무모한 도전 시절이죠. 저기 차승원씨 나오던 시절...
사실 일본 프로그램 거의 그대로 베끼기로 시작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어느 정도 리얼리티 예능프로의 붐에 맞게 편승하면서 오리지널리티가 생겼죠.

아마 사람들이 기억하는 무한도전은 그 이후, 그러니까 약간의 오리지널리티가 생기던 시점부터 일거에요.
같은 시기에 일본 예능프로그램 파던 분들은 에피소드가 일본 쪽이 살짝 빠르고, 그걸 어레인지한 형태가 많았다는 것도 알죠.

물론, 그와 별개로 유재석의 진행력과 전체적인 인물들 간의 케미는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이랑 케미도 맞추려고 몇번 무리수로 캐릭터를 집어넣었는데, 나중에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 그런 무리수가 없어졌죠.

재미있게 봤지만, 그 일본 예능의 틀을 벗고 오리지널로 가면서부터 어깨가 무거워진게 눈에 보였습니다.
mbc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다는 점도 그렇고...
결국 한명씩 두명씩 멤버 이탈이 생기면서 더욱 그랬겠죠.
사람들은 노홍철 이야기를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아마 정형돈의 이탈이 결국 종영 가속화를 가져왔다고 봐요.
오히려 끌기보다 이 쯤에서 끝내서 박수받으며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삽니다.
결국 또 새로운 예능이 나오겠죠.

일본도 결국 다운타운 애들이 십수년 그 자리를 지키는 것처럼, 아마 무도 멤버들도 그렇게 흩어지기보다 여러 곳에서 얼굴을 보일 거에요.
2296 2018-04-03 08:42:04 5
약19) 크리링 인성수준(feat.변태..?) [새창]
2018/03/30 18:23:08
부르마의 남편은 큰 원숭이별 왕자지.
2295 2018-04-02 10:47:47 0
격겜은 이펙트빨 [새창]
2018/03/31 20:27:52
애펙 (애프터 이펙트)만 하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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