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먹으면 재채기하고 청양고추 먹으면 딸꾹질하는데 [새창]

역시나 이게 자연스러운 것은 아닌가 보내요.

93 2013-08-06 18:33:21 0

[새창]

보험회사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쓸수있는 아주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죠.

92 2013-08-06 18:12:26 0

최저임금에대해서질문 [새창]

이런저런 복지정책들 보다 최저시급을 파격적으로 올리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모량새도 좋고 경제적이기 까지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91 2013-08-05 17:14:18 0

책 [사람들이 신을 믿는 50가지 이유] 中 [새창]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유신론자가 자신의 신을 부모님 위에 두는 모습과, 북한사람이 김일성 어버이 수령이라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어 보이더군요...

90 2013-08-05 17:05:38 0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감각질 관련된 이야기라면 단언할수 없습니다.

89 2013-08-04 12:49:20 0

아름다움 해석 [새창]

글 마지막 문장은 모나리자와 추상화를 염두하고 쓴 글이에요. 이글 사실 추상화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어디서 온 것일까를 생각하다 쓴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차가운 추상화에서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어떤 절묘한 조합이 느껴지는듯 하다면, 뜨거운 추상화는 의도 없어보이는 혼돈속에서 어떤 규칙같은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88 2013-08-03 23:02:39 0

자본가의 4대 의무 [새창]

가진자가 다 양심불량자는 아니겟죠..그리고 그런 세상을 만든 이가 다름아닌 못 가진자들인지라

87 2013-08-03 22:52:46 1

육식 채식 [새창]

치킨을 먹지 말아야한다는 결론을 내려버리셨네요.;;

86 2013-08-03 22:49:34 0

개고기 찬반 문제 [새창]

올.. 감사합니다 ㅎㅎ

85 2013-08-03 22:17:13 1

아름다움 해석 [새창]

추상화에서 조차도 규칙은 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랜덤은 아니잖아요. 추상화도 작가마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고

84 2013-08-03 15:24:08 0

유신무교 [새창]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면 물론 믿고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신은 초월적인 존재여야만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예컨데 그냥 특별한 에너지같은 것이거나, 아니면 특별한 상태?..암튼 아인슈타인 말대로 세상이 그냥 우연히 주사위 놀음중에 탄생햇을것 같지는 않아요. 그건 너무 성의 없는 설명이죠..

83 2013-08-03 15:10:19 0

황금비 아름다움에 대한 가설 [새창]

참고로 그림의 가우시안 식은 exp(-(x/3)^2) 입니다. 모든 설정이나 가정은 순전히 저 나름대로의 직관에 따라 한 것인지라 특별한 리유나 근거는 없습니다;; 어찌됫건 우연의 일치가 놀라울 따름이죠..

82 2013-08-03 15:04:20 1

아름다움 해석 [새창]

본문에도 있지만 이름다움이라는 지극히 감성적인 주제를 이성적으로 파고드는것이 그다지 적절한 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81 2013-08-03 15:01:33 1

아름다움 해석 [새창]

Dacoon님 예리하신데요. 약점을 정확히 지적하시네요. 여러가지 추가 설명이 분명 필요한데 그냥 가볍게 해보니 우연히도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참고로 가우사안 공식은 exp(-x/3)^2 입니다.

80 2013-08-03 08:58:50 0

개고기 찬반 문제 [새창]

아.. 네 제가 맞춤법에 너무 약한데, 특히 않된다 안된다 구분은 제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않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