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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2019-07-22 14:36:18 1
소녀상 침뱉은 청년4명 檢송치..금주 모두 할머니들께 사죄예정 [새창]
2019/07/22 13:59:08
다들 밥 먹을때 자기는 똥 쳐먹겠다는 인간들이죠.
내세울것 하나 없는데 존재감은 드러내고 싶어서 저런듯.
1357 2019-07-22 09:43:41 1
문정부 지지율 51.8% + 민주당 지지율 42.2% [새창]
2019/07/22 09:04:56
기사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1356 2019-07-19 12:31:43 2
2g폰 써본분들?.jpg [새창]
2019/07/19 11:02:21
저는 지금도 2G폰 쓰고 있는데..
1355 2019-07-19 12:08:34 4
청와대가 제 3국 중재위를 거절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9/07/19 11:35:57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101
한국당 유 의원의 주장대로 청구권 협정에 따라 갈등조정을 위한 일본의 요청이라면 왜 우리는 이를 받을 수 없는 걸까?
실제로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경제협력협정(청구권협정)은 분쟁 해결 절차로 외교 경로를 통한 협의, 양국 직접 지명 위원 중심의 중재위 구성, 제3국을 앞세운 중재위 구성 등 3단계(3조 1~3항) 절차를 두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학계와 외교 전문가들은 일본 중재위를 받는 것은 실리가 없고, 오히려 우리 재판부의 재판 결과를 부정할 수 있는 '손해'만 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은다. 일본 정부의 요구를 거부한 우리 정부의 판단은 실리를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외교적으로 제 3국을 포함한 중재위를 구성하는 것은 문제 당사자인 양측이 상호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을 함의한다고 한다. 우리 정부로서는 '대법원의 판결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는 꼴이라는 지적이다.
1354 2019-07-19 12:02:49 2
청와대가 제 3국 중재위를 거절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9/07/19 11:35:57
https://news.v.daum.net/v/20190719075415779
[김인철/외교부 대변인 (어제) : (일본의 제3국 중재위 설치 요청시한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그리고 또 자의적으로 설정한 일자입니다. 구속될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정부 측은 또 앞서 일본에 제시한 균형 잡힌 안, 그러니까 한국과 일본의 기업이 기금을 통해 피해자에게 배상하는 안을 토대로 협의하는 것에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했습니다.
1353 2019-07-19 11:38:21 2
친일이 아닙니다. 반일도 아닙니다. [새창]
2019/07/19 11:11:33
토착왜구, 민족반역자, 매국노, 최근에 보니 왜완견 도 괜찮던데요..
1352 2019-07-18 10:13:17 5
일본인이라는 생각으로 열일하는 자유한국당 [새창]
2019/07/18 10:04:51
원상회복 = 망동철회 + 망동에 따른 손해배상

정권만 흔들수만 있다면 진실이나 양심은 물론이고 국익도 팔아 먹을자군요.
1351 2019-07-16 09:33:50 0
네이* 댓글 [새창]
2019/07/16 07:33:10
영화 검색할때만 네이버 쓰고 있죠.
1350 2019-07-12 09:37:35 2
[아침 햇발] “니가 가라, 이민” / 안재승 [새창]
2019/07/12 06:58:59
"문재인 정권이 망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복잡하게 쓰는 것이 조선일보가 하는 일이죠.
1349 2019-07-10 15:56:28 2
일본제품 불매운동 시작점이 어디부터? [새창]
2019/07/10 15:50:37
누가 시킨다고 할 사람들이 아니죠. 그냥 각자 판단하고 알아서 하는 겁니다.
1348 2019-07-10 13:49:25 5
이번에 일본 경제전쟁에서 문프가 이기면, [새창]
2019/07/10 13:34:56
어떻게든 이겨야 되겠네요.
1347 2019-07-09 20:57:46 7
어떤 52세 가장의 죽음 [새창]
2019/07/09 19:02:1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830
** 공설화장장, 강제 자살 할 수밖에 없었던 직원.. 재수사 청원합니다.
국민청원 입니다.
1346 2019-07-09 20:57:43 31
어떤 52세 가장의 죽음 [새창]
2019/07/09 19:02:1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830
** 공설화장장, 강제 자살 할 수밖에 없었던 직원.. 재수사 청원합니다.
국민청원 입니다.
1345 2019-07-09 18:07:01 1
그냥 반도체 싹망해도 상관없으니 제대로 반일합시다. [새창]
2019/07/09 17:42:12
님이 이재용이라면 인정. 아니라면 오바.
1344 2019-07-09 18:01:08 0
송요훈 기자 페북글 '언론, 참을수없는 가벼움' [새창]
2019/07/09 17:15:49
자신의 신념을 위협할수 있는 피할수 없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진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에도 대단한 여유와 용기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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