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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2019-05-21 13:33:18 2
황교안 "文, 김정은 대변인 짓" 발언에 청와대 '한숨' [새창]
2019/05/21 12:29:12
문대통령이 자기들을 매도한다는 식으로 매도하기 위해서 자기들이 518을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을 커밍아웃 하고 있군요.
1278 2019-05-21 13:24:56 1
극우보수 총선의 마지막보루 남녀 유권자 갈라치기 [새창]
2019/05/21 11:26:54
페미 비판을 비판하는 글이 아니라, 페미를 비판하는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페미가 아니라 남혐을 통해 남녀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유사 페미집단.
1277 2019-05-20 09:47:54 4
김어준의 생각 "(자한당) 고작 할 말이 그런 거 밖에 없습니까?" [새창]
2019/05/20 09:20:52
예전되었던 바와 같이 황교완이가 감으로써 기념식에서 당사자들은 상처와 모욕을 받았으며, 기념식은 논란과 분란만 일으켰습니다.
즉, 황교완이는 적어도 기념식의 목적인 유공자 유가족들을 기리고 위로하기 위해 거기에 참석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황교완이가 참석한 이유는 그것들의 가치를 짓밟으면서 까지 추구하고 싶었던 무엇이었겠네요.
1276 2019-05-17 17:16:15 1
삼성의 세번째 거짓말 [새창]
2019/05/17 17:07:10
청와대나 정치권에서 저 정도 스캔들(?)이면 거의 탄핵감일듯 한데, 우리의 언론이나 여론은 대기업 특히 삼성에는 너무나 관대한듯.
1275 2019-05-17 11:37:37 1
영향력들이 엄청나네요. [새창]
2019/05/17 11:18:22
그러니까 제내들 저렇게 호기롭게 이야기 하는것들을 (그럴 생각은 없는) 그냥 웃자고 하는 것들이라고 사법부가 판단한 모양이네요.
어쩌면 사법부는 저들의 행태를 정확히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들부류들이 지지자들 앞에서 호언하는 대부분이 사실은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들이니 말이죠.
청와대 폭파도 웃자고 하는 이야기고 달창도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인 것이지요.
독재타도니 민생이나 나라를 위하겠다느니 하는 말들도 마찬가지가 되겠죠.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들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걸 순진하게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표를 주는 사람들이 문제여서 그렇지.
1274 2019-05-16 10:19:45 0
질문 : 아들이 유치원에서 혼난 걸 자랑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9/05/16 08:29:01
혼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죠. 평소에 받는 관심과 인정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할 때 저렇게 무리수를 둘수도 있을듯.
1273 2019-05-16 09:53:33 1
상가가 7채라서 힘든 건물주의 하소연 [새창]
2019/05/15 23:18:11
임대업을 강요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남는 게 없으면 그냥 다른 일을 하면 되죠.
1272 2019-05-15 09:32:30 4
[속보]4월 취업자 17만1천명 증가…석달만에 20만명 아래로(1보) [새창]
2019/05/15 08:34:50
그렇죠. 어떻게든 현정권이 망했으면 하는 사람이 꼬투리 하나를 잡은 모양이네요 ㅎㅎ
1271 2019-05-14 13:58:07 0
조선은 영조부터 사실 노비왕조(부제: 아래 안동유림들의 개소리를 보며) [새창]
2019/05/14 12:41:31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 맞는데 유래도 모르는 복잡한 격식이나 예식따지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소수인 양반계층들의 것일진데
그것을 진짜 우리의 것들 보다 더 전통으로 받아들여 가치있게 인식할 필요는 없을듯..
1270 2019-05-10 13:36:10 0
보도지침 내리며 언론장악했던 독재정권인 닭정권때는 [새창]
2019/05/10 13:19:39
그렇죠. 자유롭게 질문할 기회를 줬으면 정권에 불리한 질문은 할지언정 예의는 차렸었어야죠.
1269 2019-05-10 12:31:09 3
독재자 시대의 언론 인터뷰... [새창]
2019/05/10 12:22:54
80년8월11일에 방영또는 녹화가 된 것으로 보아 저것은 전두환이가 광주학살을 자행하고 얼마 안 된 시점의 인터뷰가 되겠네요.
1268 2019-05-09 14:44:39 3
국회의원 정수는 늘어야 합니다. [새창]
2019/05/09 14:24:21
국회에 들어가는 총 세금을 고정시켜 놓고 국회의원 늘린다면 찬성.
1267 2019-05-09 09:52:21 1
민갑룡,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함께 청룡상 심사했다 [새창]
2019/05/09 08:53:12
검찰총장이 수사권조정안에 반대하는 것이 뻔뻔스럽다가도 이런것을 보면 또 수사권을 조정해도 되는것인지 혼란스럽네요. 워낙에 도찐개찐들인지라..
1266 2019-05-08 13:02:41 6
도대체 유권자들이 개막장들인건가? [새창]
2019/05/08 12:53:39
관점의 차이겠죠. 아마도 저들은 보편적 양심이나 상식보다는 자기 집값이나 땅값을 기준으로 사람을 뽑았을듯.
1265 2019-05-07 18:17:17 3
[새창]
그때 기억은 저도 아주 생생합니다. 그때 저도 잔뜩 기대하며 기분좋게 퇴근했는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와이프한테 뜬금없이 물사러 나간다고 둘러대고 밖으로 나와서는 끊었던 담배를 한 세대 피고 멍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어 왔었죠. 그런후 와이프한테 양해 구하고 초저녁 부터 이불 덮어 쓰고 잤습니다. 멘탈 보호 차원에서. 다음날 출근해서는 동료들과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고 한 사흘 정도는 인터넷도 안했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도 어려웠고 그냥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도 주변인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가 제법 있었는데 그들도 저만큼이나 충격을 받아서 인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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