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부겸 부인 의혹, 삭제·수정 끝에 결국 ‘오보 인정’ [새창]

오보인지 날조인지..

1027 2017-05-27 22:45:52 0

노무현입니다 후기 [새창]

반드시 필요한 것일지라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버리면 그것의 소중함을 실감하기가 어려운듯합니다. 공기처럼 말이죠
부끄럽지만 저도 상식적 가치의 소중함이나 노무현을 본격적으로 알게 된것도 이명박이 때 부터엿던것 같습니다.
저를 깨어있는 1인으로 만든것도 따지고 보면 노대통령만큼이나 명박이의 역할이 컷습니다.

1026 2017-05-27 22:09:50 0

오유 가입하고 처음 글씁니다 노무현 입니다 보고왔습니다!! [새창]

못생겨서 그런겁니다. 물론 저는 아니지만

1025 2017-05-26 20:26:06 12

서비스업계로써..사실 현대자동차 광고 넘나 시름...ㅠ [새창]

니가 현대차를 사면 저런 진상짓까지 보상해주는 비용도 지불해야 됩니다. 라는 광고로 이해하면 됩니다.

1024 2017-05-23 20:38:56 3

국당과 합당 반대!! 합당 논의도 반대!! [새창]

누구좋으라고 합당인 것인지?
지금 의결수가 문제인듯 한데
합당으로 이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언발에 오줌누는 격
단기적인 득보다 장기적인 손실이 훨씬 큰

1023 2017-05-23 20:35:12 0

결핍상태에는 쾌락기회가 잠재되어 있다. [새창]

혈압같은것의 정상치도 마찬가지죠.
병이 있어서 비정상치인지
비정상치로 나왓으니 병인건지

1022 2017-05-18 12:59:31 54

외국에서도 번안되어 불리우는 '임을위한 행진곡' [새창]

국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021 2017-05-18 09:14:44 0

왜 sbs 노무현대통령 이미지 문제를 일1베충문제로 여기죠? [새창]

문제는 시청자로써 딱히 처벌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선택할수 있는 뉴스채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고까워도 sbs뉴스 보게 될것이라 믿고 저러는 건지도

1020 2017-05-17 16:58:09 0

과학, 철학, 종교를 단순간략하게 분류해봅니다. [새창]

위의 도식에 따르면 신앙과 회의는 모순됩니다.
말씀하신 문장에 무슨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알지 못해서 조심스럽네요..
진정한 신앙적 믿음은 깊은 회의적 결론을 통해서만이 생길수 있다?

1019 2017-05-17 15:48:54 3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5만돌파! [새창]

저도 2010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1인이라는 것을 자랑하고 싶네요.

1018 2017-05-17 15:45:07 0

과학, 철학, 종교를 단순간략하게 분류해봅니다. [새창]

1. 말씀하신 주관,상대적이냐 객관,절대적이냐로 과학과 철학-종교를 구분하면 얼추 맞기는 한데 사회과학이 애매하더군요.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과학이 다루는 주제에는 주관,상대적인 속성도 일부 있는듯 해서..

1017 2017-05-17 15:36:04 0

과학, 철학, 종교를 단순간략하게 분류해봅니다. [새창]

중요한 지적입니다. 외부관찰을 통한 탐구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주제는 외면적 주제, 그렇지 않은 주제는 내면적 주제로 자체정의해서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뇌과학이 발달하여 뇌활동에 대한 일말의 관찰이 가능하게 되면서, 예전에는 철학-종교만의 주제였던 것이 이제는 과학적의 주제로도 다뤄져가고 있다는, 다뤄질수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1016 2017-05-17 14:27:47 0

과학, 철학, 종교를 단순간략하게 분류해봅니다. [새창]

무슨말씀인지 알것도 같습니다.

1015 2017-05-17 11:08:27 2

네이버 댓글의 팩폭.jpg [새창]

진보가 을들을 대변하는 원칙을 이나라에 세우겠다는 사람들이라면 이나라에서는 진보가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나라의 기준이자 원칙이 헌법인데, 헌법에 이미 약자,을 들을 권력자 갑 들로부터 철저히 보호하게끔 기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 을들을 위한다면, 헌법을 지키고 헌법대로 나라를 세우자는, 그러니까 사실은 보수가 되어 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진보로 분류되고 있는데 진정한 의미에서 보면 사실은 보수죠.
그럼 새누리당 등 보수로 분류되고 있는 정당은 어떻게 될까요? 그들은 보수의 탈을 쓴 반헌법단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1014 2017-05-15 22:22:16 68

민노총 6월 파업시 가장 적절한 대처법 [새창]

파업이란 것이 본디 대화나 협상으로 성취하지 못한 자신의 뜻을 물리적인 행동으로써라도 관철시키려는 것인데, 대통령 당선되기도 전부터 파업을 계획하고 예고한 이들은 일단 파업부터 먼저 하고 난 다음에 뭔가를 협상하려는 모양. 이것은 아무런 명분도 없고 그냥 자신의 세를 과기해서 기선 제압하려는 갑질밖에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