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가 지시로 바뀌었다 [새창]

받근혜때도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금방이라도 시작할수 있었던 것이란 이야기죠. 허탈할지경

1012 2017-05-11 07:53:42 0

박영선 무리들 참 같잖네요 [새창]

국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지분챙겨달라는 정치인과의 의리는 기꺼이 저버려도 됩니다.

1011 2017-05-10 16:26:40 12

문재인이 대통령된후 한일.. [새창]

정책, 추진력도 추진력이지만, 철인같은 체력, 정신력 대단합니다.
대통령 저거 정말이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

1010 2017-05-10 15:45:56 1

다시보는 2012년 대선발표 후 오유 분위기...JPG [새창]

저 당시 한 3일 정도 인터넷을 끊었었음.
그러다가 12월 22일 세상이 진짜 종말이 왔나 확인해보려고 인터넷 함 ㅎㅎ

1009 2017-05-09 08:49:31 9

벌써부터 개쓰레기 중앙일보가 새대통령을 흔들려고 하고 있네요 [새창]

중앙일보야. 주제파악이나 좀 해라. 니네들이 나댈때가 아니다.

1008 2017-05-09 08:31:47 1

투표 대기타는 중) 한숨도 못자신 분 계신가요? [새창]

개표방송도 밤늦게까지 봐야하니 좀 자두셔야할듯.

1007 2017-05-08 21:39:10 0

[다들돗자리까세요.vote] 대선 예상 득표율을 적어주세요!! [새창]

문 52.3
홍 20
안 14.7
유 5
심 8

최종 투표율 81.5%

1006 2017-05-08 21:33:37 0

[새창]

홍준표쪽에서 전화왔었는데 발신번호로 전화걸어서 이 전화번호 어떻게 알고 하냐고, 개인정보법 선거법 위반아니냐고 추궁하니까 아무소리 못하더만요.

1005 2017-05-08 19:34:30 2

약자_피해자 코스프레 [새창]

리쌍 건물 우장창
국정원 댓글 사건 여성인권 타령
성소수자 관련조직의 문재인 유세장 난동
등등..많이 있겟죠

1004 2017-05-08 11:39:20 17

"장인어른은 잘 계셔?"를 홍준표 어로 말하면? [새창]

장인어른이 니 친구가?

1003 2017-05-08 11:32:08 13

조기숙 교수 트윗 - 효자 문재인, 패륜 홍준표 누구를...... [새창]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영감쟁이,영감탱이라도 한다?
경상도에서라면 그런 말은 충분히 친밀한 친부모한테도 잘 안씁니다.
맥락상 원수에 가까운 장인어른에게 붙일 애칭은 더욱 아니죠.
경상도 사람이라면 이게 틀린 내용이라는 것을 아는데, 문제는 홍준표 지지자 대부분은 경상도 사람이라는 것..ㅎㅎ
물론 패륜하고 이렇게 기만까지해도 홍씨 찍어줄 사람은 찍어주겠지만..

1002 2017-05-05 18:07:25 6

문지지자들 딜레마 [새창]

저도 무슨 일 일어날까 괜히 걱정입니다. 내일 인천온다니 반갑기는 한데 솔직히 노파심에서 투표일까지 그냥 몸사리고 사고 안나게 조심햇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1001 2017-05-05 11:12:54 7

문재인 "세월호 7시간 기록, 압도적 정권교체하면 국회 요구" [새창]

1번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네요

1000 2017-05-04 20:53:29 34

이 와중 현재 타임지 판매 상태.jpg [새창]

이거 소장가치 있을듯

999 2017-04-27 08:35:39 0/35

대법원이 가장 마지막으로 사형 선고한 사건 [새창]

오판, 오남용을 이유로 사형제 반대한다면 같은 이유로 집에 부엌칼을 두는 것도 반대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