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도 무방할 정도로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1038 2017-10-24 07:12:10 19

한대련과 민대협의 클라스.... [새창]

유인물이라기 보다는 삐라 수준이네요.

1037 2017-10-23 11:21:15 22

한상균 당신은 뭔데 문재인대통령님 만나자고 하는거냐 [새창]

문재인은 대통령이고,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인물이죠. 그런 인물에게 저렇게 절차조건 없이 아무렇게나 토론신청을 한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 할수 있습니다.

1036 2017-10-23 11:16:59 1

지오스톰 재난영화 아닙니다. [새창]

기후조절이라는 놀랍도록 참신한 SF 소재 에다가 정치, 스릴러, 가족애, 신파 같은 흔해 빠진 설정들이 어설프게 다 섞이면서 망작이 되버렸죠.
예고편 보고 잔뜩 기대하고 온 관람객 입장에서는 재난일수도.

1035 2017-10-17 21:13: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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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찌개에 이쑤시개 나온게 기억이 나네요. 껍질에 싸인채 나왔는데 껍질이 반쯤 뒤집혀져 있었음

1034 2017-09-22 09:53:18 3/16

안철수 혼자 포도 먹던 사진의 뒷이야기 [새창]

하도 어이가 없어서 유투브로 안철수 반상회 직접 검색해 보니 포도는 주민들과 다 같이 먹더군요. 사실관계는 바로잡아야 하겟습니다.

1033 2017-08-29 14:54: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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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를 어떻게 다루느냐는 현재의 국가 정체성을 규정하기 때문에 과거사 청산은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대단히 중요합니다.
예컨대 나라 팔아먹는 부역(附逆)자를 재대로 처벌하지 못한 역사를 방관하겠다는 것은 이 나라를 부역해도 괜찮은 나라로 규정하겠다것과 같습니다.

1032 2017-07-29 10:51:28 8

언론이 지지율 하락과 상승을 표현하는 방법.jpg [새창]

집값은 반대죠. 내릴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그때마다 기사 내보냅니다. 부동산 안정화 정책이 실패해서 집값이 계속 올랏으면 하는 그들의 속내가 느껴집니다.

1031 2017-07-02 08:48:27 12

기레기 미스테리 [새창]

몰라서 그러는데 기자들 저거 세금으로 가는거 아니겟죠?

1030 2017-07-01 10:23:07 8

유튜버들 총기 사고로 남친 사망 [새창]

다윈상 후보감이네여;;

1029 2017-06-27 07:10:14 0

이거 정말 심각하네요 [새창]

대선캠프 참여햇엇던 안철수 인맥의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그냥 국민의당 당원으로, 동생은 동생이 아닌 친척.. 차라리 지인이라 그러지

1028 2017-06-15 15:42:25 6

한겨레 김부겸 부인 의혹, 삭제·수정 끝에 결국 ‘오보 인정’ [새창]

오보인지 날조인지..

1027 2017-05-27 22:45:52 0

노무현입니다 후기 [새창]

반드시 필요한 것일지라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버리면 그것의 소중함을 실감하기가 어려운듯합니다. 공기처럼 말이죠
부끄럽지만 저도 상식적 가치의 소중함이나 노무현을 본격적으로 알게 된것도 이명박이 때 부터엿던것 같습니다.
저를 깨어있는 1인으로 만든것도 따지고 보면 노대통령만큼이나 명박이의 역할이 컷습니다.

1026 2017-05-27 22:09:50 0

오유 가입하고 처음 글씁니다 노무현 입니다 보고왔습니다!! [새창]

못생겨서 그런겁니다. 물론 저는 아니지만

1025 2017-05-26 20:26:06 12

서비스업계로써..사실 현대자동차 광고 넘나 시름...ㅠ [새창]

니가 현대차를 사면 저런 진상짓까지 보상해주는 비용도 지불해야 됩니다. 라는 광고로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