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N운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새창]

구더기가 무서워도 장은 담궈야 겟죠.

963 2017-04-02 22:15:26 0

예전의 N운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새창]

효과가 제로였나요? 어떤 역효과가 있었나요?

962 2017-04-02 21:54:59 0

네이버에 조직적 댓글 수사 필요할 정도임 [새창]

N운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겟네요.

961 2017-04-01 22:47:00 2/6

네이버에 조직적 댓글 수사 필요할 정도임 [새창]

예전에 N운동을 다시 시작해야할듯 하네요

960 2017-04-01 19:40:37 1

경선이후, 이재명이 두려운 이유. [새창]

권리단원이긴 한데 이번 경선도 그렇고 솔직히 권리당원이 뭐 특별히 권리 행사 할수 있는 일이 없는듯 ;;

959 2017-03-31 09:20:44 4

저희들이 한거 맞는건가요? [새창]

촛불집회가 노벨 평화상 받으면 나눠가집시다..ㅎㅎ

958 2017-03-31 06:13:18 4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구속......jpg [새창]

구속수감임데 수갑은 왜 안 차죠?? 그거 정말 보고 싶은데

957 2017-03-30 08:54:53 42

[새창]

1. 반성하고 사죄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는 것
= 평범함
2. 반성하고 사죄하는 자를 용서하는 것 = 자비로움
3. 반성도 사죄도 하지도 않는 자를 용서하지 않는 것 = 의로움
4. 반성도 사죄도 하지도 않는 자를 용서하는 것 = 호구스러움, 미필적 악
5. 반성도 사죄도 하지도 않는 자를 용서하라는 것 = 위선적 기만

956 2017-03-29 22:50:08 24

이명박은 노무현대통령 건드리지 말았어야했다. [새창]

악한걸로 보면 꼼꼼하고 계획적인 명박이가 칠푼이 박그네 보더 앞서자요.
그런데 무서운걸로 보면 사리 분별력 없는 박그네가 명박이보다 앞서는듯.
명박이가 칼든 강도라면 박그네는 폭탄든 일진

955 2017-03-27 09:53:59 0

혐오라는 용어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포비아는 혐오와는 별개로, 오랜 학습과 경험등을 통해 확립한 신념과 배치되는 양상을 보이는 대상을 접했을 때의 마음 같네요.
그런 대상은 낮썰기 때문에 두렵고, 자기 관념과 (다른 것이 아닌) 위배되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보이고,자기 신념을 위협하는 사례라서 적대적인..

954 2017-03-27 09:16:22 0

[새창]

그리고 기회만 되면 언제든 또다른 사랑이 시작되겟죠

953 2017-03-25 08:50:28 0

오늘 궁금한 이야기Y 인혁당 재건위 애기 너무 화가 나네요 [새창]

이런게 진정 국격 떨어뜨리고 쓰레기 같은 나라 만드는데 앞장서는 행위

952 2017-03-23 09:32:21 0

[새창]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수준의 급여나 대우가 원인인 부분도 있을 겁니다.
급여를 2배로 해서 올려도 저렇게 하는 알바는 없겠죠.
급여를 저렇게 알바수준으로 하면 대기업도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을듯.

951 2017-03-22 11:40:57 15

민주진보진영내 안희정의 정치생명은 끝났다 [새창]

새누리 잔당과는 대통합 할 의향이 있지만 문재인 지지자의 행동은 받아들일수 없다?

950 2017-03-21 10:00:03 4

어느 페북유저의 글. [새창]

노무현은 실패가 아니라 최고였다.
그들이 국민들을 기만하여 실패로 매도한 것이다.
이명박근혜정권에 시달리면서야 국민들은 서서히 그 진실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는 더욱 밝할 것이고, 역사가 그렇게 기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