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분명한 죽음을 저는 외면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경험해온 분별력으로 판단하건데 죽으면 사실 그냥 끝나는 것이고, 나도 없고 그대도 없고 아무것도 없게 될듯 한데, 그것은 너무나 슬프고, 암담한 것이기 때문에 괜히 깊게 생각해 봤자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간에 집중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해서요.
유승희 의원도 발언 첫머리에도 언급햇지만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것은 결코 테러를 옹호하거나 방관하겟다는 것이 아니라 (테러는 억제되어야 하고 철저히 방지되어야 함), 사실상 국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을 빙자하여 정권이 국민을 감시하고 사찰하여 남한을 북한화 하려는 것을 저지하려는 것임을 별도로 특히 강조해야할둣 하네요.
우정의 무대는 당시의 경제나 시대정서 상황로 볼때 있어야만 할법한 프로그램이었고, 당시의 경제나 시대정서 상황이였기 때문에 우정의 무대는 더욱 빛날수 있었던듯 합니다. 군대나 사회가 다시 그때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우정의 무대에서 느꼇던 감동 이상의 군대예능은 나올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