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 영화 10선 [새창]

두줄평인데 세줄도 있네요

712 2015-09-08 13:19:06 3

머리가 벗겨졌지만 존잘러인 사람.jpg [새창]

저명한 뇌과학지만 알바 노에인 사람 https://en.wikipedia.org/wiki/Alva_No%C3%AB

711 2015-09-07 10:03:39 30

[스포주의] 베테랑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1. 너네들은 내가 키우는 애완용(반려용x) 개가 먹는 간식을 먹을 수준도 않되는 하찮은 존재라는 인식이 깔려 있려 있을때 나올수 있는 파렴치한 진짜 친절로 보임. 그런 그 개 조차도 나중에 무자비하게 패죠.
2. 너네들은 내가 싸우라고 하면 일단은 무조건 싸워야만 하는, 싸우게 될 하찮은 존재라는 인식이 깔려있을때나 나올수 있는 알량한 공정성.
3. 너네들 같은 하찮은 존재들과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주겠다는 오만한 진짜 친절.

710 2015-09-05 22:00:02 4

[새창]

평균이하의 여섯남자들에서 유재석과 다섯남자들로 젼해가고 있음

709 2015-09-05 10:33:23 0

일베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경향신문 기사 [새창]

조중동이 이랫으면 그러려니하겟는데 경향신문이 이랫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708 2015-09-04 16:19:05 0

자의식에 대한 자의식 [새창]

자의식이 자기 객관화 과정을 거친다는 말이군요.

707 2015-09-04 16:15:52 0

혐오하는 감정은 치유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그냥 피하면 되지 않나요?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 그것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치유를 해야겠지만,

706 2015-08-25 12:18:30 0

뫼비우스의 안보.jpg [새창]

남한 지뢰폭발 -> 지뢰폭발에 화난 남한 대북 방송-> 대북방송에 화단 북한 도발 -> 북한 도발에 화난 남한 도발 준비 -> 남북 협상 -> 남한 대남방송 중지, 북한 도발 유감

정리하면 이렇게 되나요?

705 2015-08-24 09:29:36 2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지 보수정권을 아닙니다 [새창]

애국의 의미를 바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국을 나라가 아닌 정권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정권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도 정권하자는데 토달면 않된다고 말하게 됩니다.
정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면,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주의자라면 나라를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반정권(x반정부) 투쟁을 해야겠죠.

704 2015-08-22 16:31:00 1

눈썹의 역할 [새창]

침팬지에게는 눈썹이 없습니다.

703 2015-08-21 09:47:55 0

잠재의식의 원천은 우뇌? [새창]

네..예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정리가 잘 않되더군요. 빙의나 다중인격도 어쩌면 우뇌 열성 자의식으로 설명될지도..

702 2015-08-20 11:39:56 6

[새창]

2.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인것은 상관없는데, 박정희를 틀린 타산지석이 아닌, 옳은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게 문제죠.
3. 반정부 투쟁이라는 잘못된 용어때문에 생긴 착각입니다. '반정부' 투쟁이라는 말은 '반정권' 투쟁으로 대체되야 합니다.

701 2015-08-17 09:42:28 0

[새창]

오만한 헛똑똑이

700 2015-08-13 18:39:41 1

교과서 한자병기(倂記)에 대한 생각 [새창]

한자병기라는 것이 있던 한글을 지우고 한자를 쓰겠다는 것이 아니고, 있던 한글옆에 추가적인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자를 모르는 계층은 읽는데 약간 불편함이 발생될수는 있겠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글 병기 없는 영어식 한글표현 (예를들어서, 엘레강스 하다느니 웨이트 트레이닝이 어떻다느니 하는)것이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는 더 큰어려움이고 계층문제가 발생되는 문제요인입니다.

699 2015-08-13 18:09:24 0

교과서 한자병기(倂記)에 대한 생각 [새창]

모든 단어에 한자병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소모적인 것이죠. 읽기도 귀찮아지고 말이죠.
다만, 생소한 단어나, '병기'처럼 익숙하지만 그것과 다른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에는, 그리고 한자병기를 함을써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한자병기는 할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예컨대, 소련(蘇聯)같이 한자의 의미로부터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는 병기를 안하는게 효율적이겠죠)
이정도 선이라면 가독(可讀)의 혼란으로 오는 손실보다는 쉬운 이해로 오는 이득이 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