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차피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상태는 같을 것이니 상관없을듯 하네요. 짝눈은 주시와 관련이 있을듯..

292 2014-03-20 09:10:32 0

언어도 과학인가요? [새창]

1 행복하세요x 행복하길 바래요 o

291 2014-03-20 09:02:56 0

나는 왜 사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새창]

인생 뭐 없는듯 하니 그냥 즐기려는데 집중하면 될듯 하네요.

290 2014-03-20 08:55:40 0

오래전 일기장에 쓴 글귀인데 이해가 안 됨.. [새창]

그녀?

289 2014-03-20 08:53:23 1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원하는것 [새창]

올해안에 성사되면 떡이라도 돌리겠음

288 2014-03-18 16:41:30 13

여기 슬로모션 안좋아하는사람도있나 [새창]

마지막거 설마 빛 이동을 찍은 건가요?? 100억배라니!!

287 2014-03-18 13:53:23 0

고집과 신념 [새창]

1 고집을 그런식으로도 쓴다는 것은 알고 쓴 글입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그 고집과 여기서 말하는 '고집 부린다', '고집 피운다'의 고집은 같은 고집이지만 사실 구분해서 써야 할것 같을 정도로 상당히 다른 의미같네요.

286 2014-03-18 13:25:32 0

아기동물들을 귀엽다고 느끼는것도 진화와 관련이 있을까요?. [새창]

인간이 고양이, 강아지를 귀엽게 느끼게 진화했다기 보다는 개,고양이가 인간에게 귀여움 받게끔 진화 했다는게 맞을듯..

285 2014-03-18 13:23:50 2

아.. 물리 공부하다가 진짜 모르겠다 싶어서 하나만 질문 좀 드릴게요. [새창]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려다 보면 어느순간 답이 나오기도 하죠.

284 2014-03-18 11:35:56 0

고집과 신념 [새창]

재미있는 중화법이네요. '니나 잘하세요' 같은?

283 2014-03-14 11:44:00 0

[새창]

위선과 기만으로 정리가 되네요.

282 2014-03-14 11:42:59 0

자유는 귀찮은 것일수 있다. [새창]

아.. 그건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유시민씨의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책을 보다가 문득든 생각을 정리해 본글입니다.

281 2014-03-13 11:59:01 0

[새창]

행복은 몰입할 대상을 찾아서 누리는 것

280 2014-03-13 11:57:49 0

[새창]

행쇼

279 2014-03-12 11:39:54 6

귀막았을때 나는소리 [새창]

우리 몸의 근육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힘을 주면 근육의 길이가 바뀌고 개별 근섬유는 25hz정도(인간의 가청 최저 주파수는 20hz)로 진동을 하며 약한 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약하고 저주파라서 잘 들을수는 없지만 귀를 막고 손에 힘을 주면 우르르 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