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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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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낸이 아니고 드러낸 이네요 ;; 제가 맞춤법이 약해서..홍체가 아니고 홍채라는건 알았은데 첨에 잘못 배워서 습관처럼 오타가 나네요. 눈이 앞쪽으로 달려서 흰자가 보여야 한다는분도 계신데 순간 일리있다고 생각하고 추천도 햇는데 회의가 드네요. 눈동자는 홍채로 싸여 있어서 흰자가 없어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고 대표적인 눈이 앞쪽에 달린 올빼미도 흰자가 안보입니다. 대신 올빼미는 머리 목을 많이 돌릴수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