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를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새창]

대충사는게 뭐 문제될껀 없을듯 한데요. 나쁜짓만 안한다면

217 2013-11-05 11:41:18 0/5

영화 '변호인' 스틸 샷 공개[BGM] [새창]

유민상??

216 2013-11-02 09:21:14 0

신경 가지치기(pruning)를 아십니까? [새창]

책들과 논문들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신경세포는 기본적으로 분열하지 않지만 굳이 예외가 있다고 썻을텐데요..

215 2013-11-01 19:21:25 2

자살에 대한 생각 [새창]

자살 아니라 뭐가 되는 '함부로' 다뤄도 되는 것은 없습니다.

214 2013-11-01 19:19:46 0

호기심과 두려움이 통하는 점 [새창]

흠.. 그렇게도 해석되네요. 다만, 이런생각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고문을 당하게 될 예정인데 그 사람이 고문당한 후의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안다면 두려움 보다는 끔찍함을 느낄듯 하다는..

213 2013-11-01 11:29:51 0

현자의 조건이 있다면 어떤 것 일까요? [새창]

성인이자 현자인 소크라테스가 말했다죠.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자기 자신을 정확히 이해해서 자신의 마음이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할수 있다면 현자축에 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12 2013-11-01 11:07:24 0

자살에 대한 생각 [새창]

신중한 자살만큼 안타까운것도 없는듯 합니다. 우발적인 자살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는듯 합니다.

211 2013-11-01 10:17:52 0

신경 가지치기(pruning)를 아십니까? [새창]

말씀하신 뇌는 시냅스 변화에 따른 가소성이라는 특별한 성질 때문에 뇌는 환경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변합니다.
다만, 신경세포가 계속 죽어나간다는 말이 시냅스가 계속 죽어나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210 2013-10-31 23:39:12 0

진실한 사람을 좋아하는 이기적인 사람 [새창]

음..차분하고 배려있는 댓글이네요.

209 2013-10-31 22:34:55 0

[새창]

뇌에서 기억 내용을 관장하는 따로 분화된 영역이나 할머니 세포 같은 것은 없습니다.

208 2013-10-31 20:21:53 0

신경 가지치기(pruning)를 아십니까? [새창]

쓸모 없는 것들과 쓸모 있는 것들이 정리되면서 나름의 신념체계가 형성되고 명료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207 2013-10-31 15:06:35 0

악마같은 질문, '일은 잘되가?' [새창]

'일은 잘되가' 라고 애매하게 물으면 저는 '잘 되겟지' 라고 애매하게 대답하죠.

206 2013-10-31 14:03:22 0

쉽게 돈버는 방법 [새창]

ㅋㅋㅋ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엇네요.

205 2013-10-30 10:53:45 0

관상을 볼줄도 배운적도 없지만 [새창]

그런 본능적인 육감 같은게 다들 약간씩은 있나 봅니다..

204 2013-10-30 09:00:59 4

주객전도 [새창]

삭당에서 음식에서 머리카락 같은게 나왔을때도 '먹어도 괞찬다'란 말을 식당에서 선수를 치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