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책 복습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뇌에 대한 뜻밖의 재미있는 것들 1 [새창]

1. 네. 책에도 교세포 기능의 잠재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1.일정수준만 된다면 신경세포 개수보다 신경세포의 연결성이 더 중요합니다.

262 2014-02-10 14:07:10 53

애국심은 과연 좋은 것인가. [새창]

네. 중요한 것은 애국심 보다는 진실이고 양심이죠.

261 2014-02-09 23:17:03 0

손해봐도 쓰게끔 하는 정책 [새창]

정리하면, 잘못된 것은 길을 닦아 놓는 것 자체가 아니라 길을 닦아놓고 기름값, 차값, 교통비를 통제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저런 문구도 넣었ㅂ니다

260 2014-02-08 23:0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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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아침에 깨닳음을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도 있죠.

259 2014-02-08 11:5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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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제대로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서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고 고착되지도 않은 어떤면에서 불안정한 학문입니다.
다만, 뇌과학은 뇌라는 어쩌면 궁극적인 것을 다루는 학문이기에 잠재력이 많은 분야인듯 합니다.
또한 뇌과학은 2차학문적인 특성이 있어서 다양한 다른분야에서의 지식들을 직접적으로 기반해서 구축이 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뇌과학으로 접근할수가 있고, 뇌과학적 지식또한 다양한 분야로 응용될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뇌자체로 바로 파고들어오는것 보다, 다른 분야와 연계해서 뇌과학분야로 접근한 후에 뇌과학 본연으로 들어오는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258 2014-02-07 23:10:38 5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檢, 민주당의원 기소 검토 [새창]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것 만큼 역겨운것도 없죠

257 2014-02-07 14:24:28 5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檢, 민주당의원 기소 검토 [새창]

김용판 무죄에 이어 2탄을 준비하고 있는듯.

256 2014-02-07 07:46:59 0

원하고 피하는 것에서 양심을, 양심에서 선악을 [새창]

흠..옳은것은 선하다고 생각되는 것이고, 그른것은 옳지 않은것이기에 선하다 생각되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옳고 그름 선악이런거는 절대적이지도 보편적이지도 않은 개인적인 호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인듯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호오 역시 시대와 공간에 완전히 자유로울수는 없겟지만 말이죠.

255 2014-02-06 23:39:43 0

원하고 피하는 것에서 양심을, 양심에서 선악을 [새창]

네,. 그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253 2014-02-05 11:14:24 0

아주 철학적인 사진2 [새창]

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55 여기로 가보세요. 해결될 겁니다.

252 2014-02-05 10:51:11 0

아주 철학적인 사진2 [새창]

노력해도 이(저)렇게로만 보이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251 2014-02-04 14:20:02 0

각성작용모델 가설- 아궁이 불때는 사람 [새창]

흥미로웟다니 다행이네요. 두서없는 글인지라..

250 2014-02-04 14:17:31 0

과학잡지 뉴턴 많이 보시나요? [새창]

249 2014-02-03 22:22:49 0

아주 철학적인 사진 [새창]

수학이나 논리같은 순수 사변적인 관념은 예외가 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