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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2017-10-28 08:54:08 0
백수놈 실체 [새창]
2017/10/28 01:38:16
이사람이 뭐하는 사람이레요?
1864 2017-10-25 00:21:36 0
포드 익스페디션 구형(2000년도 초반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24 21:38:20
포드는 싼차값을 소모품 교체나 수리비로 충당하는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뭐 하나 고장나면 수리비가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중고 대부분이 수리비 폭탄 직전인 차량이 많아요.
운전을 잘하고, 내가 사고내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새차를 사서 잘 타다가 수리비 들어갈 시점에 중고로 파는게 이득인 차입니다.
1863 2017-10-23 22:13:39 1
편하게 먹는 새우 결혼은 하셨는지... [새창]
2017/10/23 09:45:25
식당 운영하며 요리 직접 하는데, 100명이 맛있다고 할지라도 저따구로 행동하는 1명이 있어요.
친한 초딩한텐 이렇게 말합니다. "병원 가봐라 니 혓바닥이 정상이 아니다. "
1862 2017-10-21 23:08:38 0
전 왜 아직도.... [새창]
2017/10/18 11:46:24
마그마 이쁘죠.. 근데, 크고 무거운 차체에 엔진이 버티질 못해서 미션갈려있는게 많더라구요.
1861 2017-10-21 16:34:33 0
숏게임 9화는 역대급 발암이네요 [새창]
2017/10/21 16:22:45
교훈:사람이 모이는 곳엔 어디를 가나 당파를 짓고, 뒷담화를 그치지 않는다~
1860 2017-10-21 14:27:54 1
백수 큰그림 (9화 스포 ㅇ) [새창]
2017/10/21 01:07:50
이미 손태호, 알파고, 권민석, 유리가 한팀, 과반수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리더는 뒤집힐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손태호가 마동을 휘어잡고, 권력을 휘두르겠죠.
1859 2017-10-21 14:20:24 2
솔직히 저는 이천수보다 [새창]
2017/10/21 00:55:08
게임을 운영하고 즐기는게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학벌도, 유명세도 없는 평범한 백수를 괜히 뽑은게 아닌거 같아요.
1858 2017-10-21 14:17:48 10
와.... 이천수 대단하네요.. [새창]
2017/10/21 00:45:01
오랫동안 축구를 해왔기때문에 팀을 위해 들어갈때와 빠져야 될때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거지요^^
1857 2017-10-20 23:13:04 0
[새창]
제가 자주듣고 위로를 받는 곡입니다.

https://youtu.be/Zt1KtUJjUrQ
1856 2017-10-20 23:11:42 0
[새창]
자살은 이세상에 내편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할때 하는겁니다.
가족, 친구가 더이상 내편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자살생각하는 학생한테 꼭 그딴식으로 말을 해야겠습니까
1855 2017-10-20 22:17:53 15
비상등 사용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7/10/20 13:19:35
멈출때 비상등은 당연한거라 괜챦은데, 직진을 하건, 우회전을 하건, 좌회전을 하건 365일 비상깜빡이 키고 맘데로 운전하는게 진짜 발암이죠.
1854 2017-10-20 20:53:10 0
EXID 숨겨진 핫바디 정화.jpg [새창]
2017/10/20 16:28:40
옷이나 화장이나 왜저러나... 스타일 리스트가 안틴가?
1853 2017-10-20 20:47:54 44
페라리 사는 손쉬운 방법 [새창]
2017/10/20 15:42:50
옛날 가격이랑 지금 가격이랑 중간잡아 2000원이라 치고 하루1갑 20년이면 1460만원이라 페라리는 택도 없죠.
1852 2017-10-20 20:38:04 37
[새창]
제가 살아온 인생하고 똑같네요.

좀더 안좋은게 있다면 어렸을때 부터 알콜중독 아버지에 매일마다 피터지게 맞고, 공부 안한다고 맞고, 공부하면 공부하는척한다고 맞고,
심하게 취한날은 죽인다고 목에 칼도 들이대고, 가스터쳐 죽인다고 가스호스도 여러번 자르고,

어쩌다 하루 안맞은 날이 있으면 그날은 잠을 못잡니다. 자고 있으면 깨워서 때리니까.

그러다보니 학교에서도 기죽어서 왕따로 친구들한테 쳐맞고 살고, 집안분위기가 공부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성적도 바닦에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준비물같은걸 사갈 돈도 없으니 선생님들 한테도 계속 쳐 맞으며 수많은 인격모독속에 살았죠.

뭐, 그랬었는데, 20살 넘고 성인이 되니까. 내인생을 내가 개척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그때 부터 기타치는거에 관심이 생겨서 아침에는 노가다, 공장에서 피터지게 일하고, 밤에 기타 연습해서 22살에 등록금 직접벌어
실용음악과 일렉기타과에 들어갔습니다.

그때부터 주변에 사람들이 기타 잘친다고 관심 가져주기 시작했고, 등록금을 벌 목적으로 렛슨, 공연세션을 닥치는대로 하다보니,
졸업할때쯤 되니 나름 프로가 되있더라구요.

그렇게 인생즐기며 재밋게 살고있습니다.

자살하려면 좀만 더 살다가 20살쯤에 하세요. 그때되면 생각도 많이 바뀌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습니다.
1851 2017-10-18 21:04:12 0
약후방?) 어느 여초회사의 셔틀버스 [새창]
2017/10/18 16:06:22
버스기사 표정이 므흣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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