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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14: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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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리
교회 문제는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행정업무가 있나보군요.
저는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행정업무가 있어 칭찬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보육관련 복지 혜택을 예로 들면 부모도움없이 맞벌이로 영아~유아기 육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과, 서울시와, 서초구의 도움을 받아 맞벌이와 육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지역보다 한발 앞서 시행한 서초구 행정서비스들로 인해 도움과 혜택을 피부로 느낀바 있어서 칭찬하고 싶다하였습니다.
제 정치 성향으로는 빨간당, 검찰, 경찰 모두 비호감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중에 접한 서초구의 행정, 서초경찰서의 수사관님의 성심성의를 다한 수사노력등의 보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부족하다 못해 성실하지 못한, 불합리한 행정 들을 경험한 이로써
서초구의 지역 서비스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방배동 천사분의 선행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며
그 바람에 부응하여 자신이 권한을 십분 활용하여 대통령 상을 추천하겠다는 대응 역시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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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세금 낭비가 불합리하고 불편하다면 적절한 때와 장소에서 적절한 방법으로 주장하시면 좋겠습니다.
밑도끝도 없이 지가뭔데~로 시작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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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저는 기사에서 밝혀진 방배동 천사의 선행은 대통령상 수상을 추천받기에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그 추천해주는 행위가 숟가락 얻는다고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