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귤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04
방문횟수 : 9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9 2018-07-24 20:01:26 7
여행사를 창업하는데 여행사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8/07/24 16:29:08
그걸 찾아 내렸는데 아무도 안적으셨네
뽀식이네감자탕(주)
128 2017-11-27 21:26:08 0
카메라 구매 후 첫 습작입니다 [새창]
2017/11/27 11:50:59
봉께 실력은 이미 출중한디 장비가 문제구마
렌즈를 바꺼야것는디요
127 2017-09-07 11:10:48 40
남의차 긁어놓고 뻔뻔한 사람들 [새창]
2017/09/07 01:47:45
경찰서 가세요.
얼마전에 뺑소니 잡으러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수사관 말씀으로..

사고 내고, "인지했는데도" 그냥 도주했으며, 수리금액 20만원 이상인 경우, 벌금형.
벌금 금액은 20만원 언저리로 크지 않습니다만, 말 그대로 과태료가 아닌 벌금'형'에 처해지는 것이므로 작게 볼일이 아님.
CCTV나 블랙박스에 남은 영상이 퉁 박거나 슥 긁고 바로 지나갔으면 인지하지 못했다.고 우길수 있지만
영상에서 내려서 확인하거나 멈칫하는 장면이 남아있으면 100% 벌금형.

일단 영상 가지고 신고하시고, 이후에 보험처리든 개인보상이든 논하시죠.
126 2017-08-08 11:10:59 4
[새창]
결혼전과 이혼 후 삶은 판이하게 다르죠, 특히 아이가 있다면 너무나도 살아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혼을 겪은 이들도 우리 사회 구성원입니다.
이들을 사회가 보듬기 위해서는 인식의 변화 부터 시작되어 정책, 제도의 변화까지 이루어져야 하겠죠.
인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현황과 문제를 공유할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이혼을 앞둔, 혹은 이혼을 겪은 이들을 위한 현실과 정보, 대안을 공유할 장이 없긴 하죠.
물론 오유가 그 역할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그리고 자유게시판에서 풀어도 되는 주제이기도 하겠죠.
다만 오유 멤버중에 이혼을 주제로 교감하고, 정보를 나누고, 이혼 후 당면하게 되는 문제들을 대하는 자세와 해결방안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면 이혼게가 생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 배우자, 이혼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판결을 내리는 게시판이 아니라,
이혼, 사별 등과 그로 인해 나홀로 육아나 사회의 각박함을 홀로 받아내야하는 이들에 대한 조언과 위로가 주는 게시판이 될 수 있다면요..
125 2017-06-26 14:04:58 0
교통사고처리과정 문의드립니다(물뺑) [새창]
2017/06/26 08:07:28
//Machiato 네.. 그런 상황이 우려되서요...
가해자가 배째는 경우엔, 제 보험으로 수리(=제 보험료 인상)하게 되는 거죠?
124 2017-06-26 09:23:26 0
교통사고처리과정 문의드립니다(물뺑) [새창]
2017/06/26 08:07:28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차량 입고하고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가해자가 못물어주겠다고 배째는 경우에는 어찌되나요?
어제 수사관 통화하는 것 옆에서 살짝 들었는데, 가해자가 일반적인 사고회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23 2017-05-30 16:20:19 0/5
이태원 라면집 상한 숙주나물글 올리신 분 보세요 [새창]
2017/05/30 00:27:12
여기 댓글다신 분들 대다수는
혹여 상대방의 의사결정에 자신의 의사가 반영되서 부정적 결과로 귀결되었을 때 책임을 묻게 될까봐
절대 리스크가 있는 대안은 제시 못하는 그런 결론만 말하는 분들 같네요.

그리고 글쓴이가 적은 모든 단어들 중에 "절대"에 너무 집중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쓴이는 나름 경험과 기존의 지식을 바탕으로 일리 있는 글을 적은 것이고,
향후에 제가 식당에서 부당한 처우를 받았을 때, 글쓴이의 이 글중에 필요한 부분을 활용하여
나름의 가이드 안에서 작성한 글로 제가 당한 부당함을 온라인상에 알릴것입니다.
그로 인해 소송이나 분쟁에 휘말리더라도, 여기 이글을 적은 글쓴이를 탓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122 2017-05-27 07:31:54 5
안민석 의원 페북, <이 사진엔 슬픈 비밀이 있습니다.> [새창]
2017/05/27 02:58:57
조국, 가장 앞에 서있는데도 얼굴이 가장 작아보임.
계단도 물론 중요하지...
121 2017-05-06 20:48:38 19
중국에서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 [새창]
2017/05/06 15:07:29
@오유네 제가 있던 동안은 운이 좋았나봅니다.
120 2017-05-06 20:45:57 4
중국에서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 [새창]
2017/05/06 15:07:29


119 2017-05-06 20:39:12 3
중국에서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 [새창]
2017/05/06 15:07:29


118 2017-05-06 19:49:03 1/58
중국에서 초고층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 [새창]
2017/05/06 15:07:29
상하이는 서울보다 공기도 깨끗하고 시야도 좋습니다.
도로가에 매연도 없던데요.
죄다 전기 하이브리드차에 전기오토바만 다녀요
117 2017-04-11 14:17:32 0
충격의 서양식 설거지 [새창]
2017/04/10 14:00:09
어라? 서양식이라구요?
중국집식아니구요?
중국집 설겆이 이렇게 하는데
116 2017-04-10 22:01:01 0
[새창]
초밥을 예로 들어서 그런가?
뷔페 사라다에서 건포도만 싹 다 골라먹는 손님이 있으면요?
뷔페 피자에서 토핑하고 치즈만 걷어가는 손님은요?
뷔페 파스타에서 면은 두고 새우하고 크림만 가져가는 손님은요?
115 2017-04-10 17:16:51 2/5
[새창]
2박3일 가까운 바닷가 펜션으로 아기 데리고 여행가세요.
첫날은 가서 짐풀고 푹주무시고
다음날 늦잠자고 일어나 펜션 근처에서 해물칼국수 먹고
커피한잔하고 같이 바다 바라보면서 멍때리다가
아기 귀저기도 갈아주고, 저녁 뭐먹지 이야기 하다가
뜨끈한 해물탕에 밥비벼먹고
편의점에서 과자랑 캔맥주 사들고 펜션에 일찍 들어와 한잔하고 푹 자요.
그리고 다음 날 느긋하게 돌아오세요.

거창한 대화보다, 예리해지고 고조된 긴장을 늦추는 시간을 갖길 바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