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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5 2021-07-22 23:46:27 2
우리집 처음 통닭 먹은 날 [새창]
2021/07/22 16:18:36
여러모로 이상하네.. 98년도도 아니고 89년도에 저정도 면 현제 최하 40대 일텐데 . 말투가..
그보다..
난 치킨집 사장이 계부가 되는 줄..
13684 2021-07-22 16:19:00 0
45살 모쏠남 [새창]
2021/07/20 15:26:18
잘 할것 같은 사람이긴 함.
검소함과 일 뿐인 삶.
여자와 함께 해야 겠다다른 필요성.이 생겼다면 특유의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실패할 듯. 나처럼.
13683 2021-07-22 15:22:06 0
도쿄올림픽 근황 [새창]
2021/07/20 11:57:54
일본인들이랑 토왜 들이 생각 하기엔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의 노예이기 때문이죠 .
13682 2021-07-22 13:26:16 0
애엄마 구함 [새창]
2021/07/20 05:04:20
그냥 '몸종' 구합니다 라고 한거네.

.
13681 2021-07-22 12:21:20 0
윤석열 대선후보 근황 [새창]
2021/07/21 10:02:33
검사초년시절에 그렇게 했나보지 뭐. 검사들도 끼리끼리 문화가 강해 저정도는 껌일 듯.
13680 2021-07-22 12:17:33 0
???:문대통령의 도쿄올림픽 불참은 외교참사 [새창]
2021/07/21 08:14:24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일본의 영향력과 싸워온 역사다.
이승만이후 친일파의 득세와 그 득세와의 싸움이다.
조중동의 언론은 물론이고 대기업 정치인 경찰 검찰 모든 지도층은 친일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했다.
진정 반일의 대표적 사건은 버르장머리 를 고쳐주마 라는 김영삼이다.
그 사건에 정말 버르장머리를 고쳐버리려고 일본은 자신들의 차관을 몽땅 우리나라로부터 회수 해갔고.
그 걸 본 다른 유럽의 투자자들도 모두 회수해 갔다.
그렇게 imf가 오게 된다.
그렇게 우리의 버르장머리 친일적인 문제들이 하나둘 고쳐지게 되고 서양의 개인주의 신자유주의가 제대로 사회를 타격한다.
즉 imf이전에는 일본의 식민지 그 자체였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모든 노동집약적 생산물들 그리고 비싼값에 사가는 자연산 식품들 .. 그리고 더 비싼 값에 들여오는 기술집중적
모두 일본에 팔아 생계를 유지했던 것이 점차 하나하나 바뀌게 된다.
13679 2021-07-21 05:47:16 0
주 120시간 바짝 일하자!!! [새창]
2021/07/20 00:51:15
검새들은 졸라 사람을 사람으로 안봄 .
13678 2021-07-19 11:13:04 2
어메이징 섬나라 소식 [새창]
2021/07/17 19:59:00
변화를 겁내고 혐오하는 꼰대의 나라. 어느 정당이랑 같음 기득권 유지를 위해 변화를 막는 . 아마추어 라고 욕하고 정작 지들은 그저 뭉게고있음
13677 2021-07-16 07:16:56 0
참새가 죽었다. [새창]
2021/07/15 01:13:50
세상 자기만의 세상만 책임 지면 됩니다.
누가 누굴 책임진다는 건 그만큼 오만한 것입니다.
또한 누구에겐가 날 책임지라는 것도 게으른 것이고 무책임 한 것이죠.
서로 의지 할 수 있지만 서로에게 목메는 상황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내요.
수 많은 이혼 가정들이 그렇게 생겨나죠.

이 사람은 날 책임 져줄 수 있나, 경제력은 어떤가? 보고 책임감은 강한가? 보고
결혼하지만 결국 그걸 해내는 사람믄 과연 사랑을 해서 결혼 한 걸까요?
이기적유전자에 의한 유전자의지로 인한 삶을 사는 걸까요?.

사랑이 밥 먹여 주진 않지만 사랑하면 내 등골 파먹어라고 스스로 내주게 되죠.
일반적인 부모님의 사랑이 그렇듯. 사랑하는 연인이 그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래야 결혼이라는 걸 해도 이혼을 안하죠.

힘들게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죠.
현실은 다르다?.
모든건 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죠.

세상 힘든건 남과 비교해서 시작하죠.
남이랑 비교 해서 남들 잘 사는데 나는 왜?.

남들 남자가 여자 책임지고 누군가를 책임지고 잘 사는 데 나는 왜?.
쓰레기가 스스로 돼서 술 마시고 살아가는 것.

생각하기 나름.
남과 비교할때 조신시대 노비비로 테어나 주인에게 복종하며 그낭 아무것도 모르는 체 무지랭이로 살다 간사람보다는 훨씬 낫죠.
뭐 자기 인생 책임져주고 결혼도 시켜주고 애낳아도 애도 노비로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산다면
그것도 좋은 삶이 아닐까요?..
뭐 결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고 자기 마음데로 편한데로 사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렇게 글 쓰고 보니 이미 다 아는 이야기..
13676 2021-07-16 06:56:03 3
정은경 질본총장 업무추진비 내역 논란 [새창]
2021/07/15 13:30:49
그 집에서 영수증 처리해줬나 봄.
13675 2021-07-16 06:33:15 0
도쿄올림픽과 중국의 기묘한 인연 JPG [새창]
2021/07/11 22:25:02
미국의 왕따문화도 그때 휩쓸려 갔다던데.
13674 2021-07-15 13:49:54 0
미담이 정말 이상하리만큼 많은 여배우 [새창]
2021/07/15 02:15:11
저런 양반이 흠집 안나는 이유를 본문을 읽고도 못 알아채나?
13673 2021-07-14 12:26:19 2
아내가 키우던 고슴도치.jpg [새창]
2021/07/13 23:22:24
의사 변호사 심지여 연예인들 까지.
우리나라의 주류로 인격 인품 체력 정신력 모든걸 체크하는 문화가 뿌리 깊음.
옛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였음. 술 몽땅 먹이고 지켜보는 것.
실연하면 술에 쩔어 사는 것도 너무 당연한 거고.
...
실화인지 떠도는 소문인지 모르지만..
우주 발사선의 기술을 소련기술자에게 받을때도 술집 대려가서 술 멱여 필름 끊기게 만들고 기술부분을 물어봐서 알아냈다는 풍문도 있음.
13672 2021-07-14 12:18:34 0
아내가 키우던 고슴도치.jpg [새창]
2021/07/13 23:22:24
그 고슴도치를 조폭두목아들놈이 죽였다. ...
13671 2021-07-14 09:20:42 0
56년만에 만난 자매 [새창]
2021/07/13 18:34:47
걷는것도 똑같다.
20세기.영화중에 트윈스라는 영화에서 정반대의 체형의.쌍둥이 형제가 몸짓이 같은걸 표현하던데..
걷는것도 똑같다니 정말 유전자는 무섭다.
자매가 같이 살아간다는.것도 남남이였다면 꿈도 못꿀텐데 . 이심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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