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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5 2021-07-26 12:21:42 2
신윤복 그림들 진짜 좋다 ㅎㅎ [새창]
2021/07/24 17:44:31
안꾸민 듯 꾸미고 튀지 않으면서 독특하고 . 한복평이랑 비슷함.
13714 2021-07-26 12:17:42 0
02년생 여직원과의 카풀.JPG [새창]
2021/07/23 18:08:27
여직원에게 출퇴근 차비값은 받는게 좋을 듯.
이런 애피로 결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사장님 딸이였다는.
13713 2021-07-26 08:55:46 0
조국 "여러분은 12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 [새창]
2021/07/24 11:17:43
중거가 뭘까요,?
13712 2021-07-26 08:54:52 0
조국 "여러분은 12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 [새창]
2021/07/24 11:17:43
. 2심은 전부 유죄를 선고했다. 2015년 양승태 대법원은 2심 손을 들어줬다. 다만 5명의 대법관은 소수의견에서 한만호의 검찰 진술보다 법정 증언이 더 믿을만하며,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9억 원 중 3억 원에 대해서는 의심스러운 대목은 있지만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고 적시했다.
13711 2021-07-25 14:48:09 2
배달하다 울어버린 디씨인jpg [새창]
2021/07/24 15:18:17
아무 메시지 없이 23층 아파트의 17층 주문 들어옮.
선호하는 방향도 아니고 누군가는 해야하니 늙다리인 내가 가자 해서 감.
헉. 엘리베이터 교체중. 옆라인으로 올라갈 까 했더니 옆라인도 교체중.
메시지를 다시 확인 해보니 디폴트 조심히 운전하면서 오세요..
17층 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나 해서 손님에게 전화함.
안받음. 한층 한층 올라 갈 때 마다 전화 함. 안받음.
결국 17층 다 올라감. 문 두두리니 아무 인기척도 없음. 선불이니
문자로 음식 문앞에 놓고 갑니다. 맛잇게 드세요 보냄. .
...
3층 쯤 내려 왔을 때 문자 옴. 죄송합니다 깜빡 잠들었어요 ... '에구 말이라도 이뻐서.
그 뒤로 한시간은 콜 못탐 기력 딸려서..
13710 2021-07-25 13:16:18 6
조국 "여러분은 12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나요?" [새창]
2021/07/24 11:17:43
한명숙총리는 그 '증언'만으로 죗값을 치루셨죠.
13709 2021-07-25 13:11:45 2
[새창]
180석으로 일 하라 했더니 이리저리 빼는 꼴이 완전 수구꼰대 신발새끼들.
아주 꼰대들 지들 밥줄 놓지 않으려고 개지랄 떨어
13708 2021-07-24 18:14:15 75
방금 군면제 받은 고등학생 [새창]
2021/07/24 17:22:48
그니까 선수들에게 올림픽 포기 하라고 말 못함. 건강 챙겨 돌아오길. 뭐 올림픽이 아니라 진짜 전잳ㅇ 치루는 느낌? 이네요
13707 2021-07-24 13:59:16 2
라스) 오종혁이 들려주는 해병대 수색교육...jpg [새창]
2021/07/23 16:08:03
아닌것 같던데요.
이근대왼가? 그 사람이 해외 용병뛰는 사람들 훈련 시키는 거 보면 비인격적인 훈련을 시키더군요. 파도 치는데 역원산폭격시키면서 견디라고 하던가 콧구멍이 바닷물 들이치는데. .. 그게 실전에 나올 법한건가 ?.. 싶더군요.
정신력 테스트면 그냥 완전군장 천리행군 같은 것도 있는데.
실전은 더 힘들다 싶은데 그런 식으로 힘든건가? 싶은 훈련들이 있더라구요.
며칠 굶겨 놓고 그 앞에서 삼겹살 구워 약올리며 먹는 장면 보여준다던지. 그거 그냥 돌아가면 되고 안보면 될걸 처다보게 하면서..

고등교육 제대로 받고 훈련 받으면 나중에 정신 차릴 수 라도 있지 안그럼 평생 정신적 상처로 남아 사회생활하는데
해병대 티내고 다니더라구요.
13706 2021-07-24 13:52:26 5
라스) 오종혁이 들려주는 해병대 수색교육...jpg [새창]
2021/07/23 16:08:03
후유증으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하면서.
살짝 미친 짓을 하더군요.
걸리면 다 죽여버린다는 식의 그런 마인드로 세상을 살더라구요.
항상 큰 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윽박지르는 투로 자기 아래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을 다루더군요.
해병대는 출소 하면서 다른 군부대에서 사회화 훈련을 더 철저히 받고 나왔으면 하더라구요.
13705 2021-07-24 13:42:47 15
여자친구 4년간 병간호한 남자친구 [새창]
2021/07/23 12:06:14
자기 욕심대로 한건데 뭘 남자가 뭐가 아까운 건지. 모르겠네요.
남자의 인생을 누구 잣대로 잘된다고 안된다고 판단하는 건가요??
그건 성인 남자를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 성인이죠.

다른 사람 처럼 살지 않았다고 못했다고 안타까워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두에 말했듯 남자는 자기 욕구대로 산거에요.
좋던 싫던 자기 하고 싶은 데로 .
13704 2021-07-24 13:35:25 0
작가 김은희에게 장항준의 카드란? [새창]
2021/07/23 13:29:59
찐 자존감 에 눈 씻고 찾아도 찾아볼 수 없는 자존심. .. 참 부러운 자유인 .
하도 하찮아서 나쁜 짓 해도 그게 귀여워 보이는
13703 2021-07-24 13:27:57 0
작가 김은희에게 장항준의 카드란? [새창]
2021/07/23 13:29:59
시그널 주인공이 너무 어두워서 힘들었다고 2는 거부하고 있음.
13702 2021-07-24 12:32:04 3
귀엽고 고마운데 짠한 일본 아이들 [새창]
2021/07/23 13:19:21
아이들은 끝나고 바로 학교로 다시 가던지 집에 쉽게 보낼 수 있지만 .
성인관중들은 관리가 안되서 ... 저런다는..군요.
썩을 놈들. 아이들은 코로나 안걸린데냐. 더운데 .
13701 2021-07-23 09:41:13 1
일본 내 아이누족 근황 [새창]
2021/07/23 09:06:10
쿠릴열도를 우리나라에 대여? 해준다는 이야기도 나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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