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2-06
방문횟수 : 19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92 2012-09-16 00:32:46 0
역사 셀합 어떤 순서로 하나요? [새창]
2012/09/15 20:36:25
저는 지진을 철포로 바꿔서 철포 무릎뭐드라 3번 해서 그로기셀합 철벽 격돌 기절셀합 42광속으로 되궁 1 v 발차기 절단 다운셀합 요렇게 3셀합 맞춰두고 하거든용
적응하고나니 수련을 바꿀일이 없네요 ㅎㅎ
1291 2012-09-15 19:36:47 0
전..혼혈아인 여자에요...... [새창]
2012/09/15 19:09:26
윤미래 좋아하는 남자 상당히 많을꺼에요 ㅋㅋㅋㅋ;
주위에서도 많이 봤구요
1290 2012-09-15 19:36:47 0
전..혼혈아인 여자에요...... [새창]
2012/09/15 21:19:53
윤미래 좋아하는 남자 상당히 많을꺼에요 ㅋㅋㅋㅋ;
주위에서도 많이 봤구요
1289 2012-09-14 12:05:39 0
내전중에 올리는 분홍소녀 구매기념 본케스샷 [새창]
2012/09/14 11:48:48
냥이 최대크기에 린족 최소크기로 하면 pvp할떄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냥이 최대크기만 해도 냥이만 붙여두면 멘붕옴..ㅜ
1288 2012-09-14 12:01:03 0
근데 정말 권사님들 힘들어보이시던데.. [새창]
2012/09/14 11:46:33
그정도맞잖아요 지금은 솔직히 ㅋ 패치된지 얼마나 됬다고 연구를 해서 적응하겠어요
컨 좋은 사람이야 이러나 저러나 빨리 적응해서 좋은 효율뽑아내는건 당연한거고


1287 2012-09-14 11:51:37 0
내전중에 올리는 분홍소녀 구매기념 본케스샷 [새창]
2012/09/14 11:48:48
ㅜㅜ 분홍소녀 입은 린족 너무 귀여움..
꼬까옷 ㅋㅋㅋㅋㅋ 근데 님 케릭..어딘가 조금 아파보여요 ;;

1286 2012-09-14 11:48:13 0
다 필요없고 해무진 검암역권 으로 퍼스트킬 [새창]
2012/09/14 11:03:07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ㅋㅋㅋ 현재 권사는 오히려 포화란보다 상어가 더 쉽다그러더라구요 ;
물논 암레버 암출혈 같은식으로 권제압으로 가는듯하지만요..
1285 2012-09-13 09:12:09 0
흐규흐규 잘가라 검둥아 [새창]
2012/09/13 07:43:13
어서 날 키워라냥
1284 2012-09-13 09:11:39 0
길냥이 식당에 지붕을 씌웠습니다 [새창]
2012/09/13 07:42:58
멋지셔용 ㅋㅋㅋ
1283 2012-09-12 10:57:42 1
[브금]롤 여캐 팬아트를 모아봤습니다. [새창]
2012/09/12 10:19:44
전에도 말했지만..아리가 아니라 아리스타..
1282 2012-09-11 15:20:14 8
루리웹 유게이 소라카 사건 [새창]
2012/09/11 15:15:48
일단 사진은 빼주세요 얼른..
이런식으로 올리면 저놈이랑 다를게 뭔가요..
1281 2012-09-11 12:48:55 0
[짤] 짤찾아가세요! 9일 새벽에 짤부탁 하신분들 짤입니다! [새창]
2012/09/20 01:35:51
항상 수고많으시네요 ㅎㅎ 저도 신청하고싶어지네요 ㅠㅜ 그림이 너무 맛깔나요 귀엽궁 ㅋㅋ
1280 2012-09-11 12:48:55 0
[짤] 짤찾아가세요! 9일 새벽에 짤부탁 하신분들 짤입니다! [새창]
2012/09/11 08:53:16
항상 수고많으시네요 ㅎㅎ 저도 신청하고싶어지네요 ㅠㅜ 그림이 너무 맛깔나요 귀엽궁 ㅋㅋ
1279 2012-09-11 12:47:03 0
암살님들 기절셀합 [새창]
2012/09/11 11:21:05
연화 2심은 정말 계륵인거같아요 ㅋㅋ 연화각찍고나면 쉬운 기절셀합을 얻어서 너무좋은데
빠른 독중첩과 저항기가 아쉽고 (물론 연화각도 저항되긴하지만요)
연화난무를 찍고나니 척찌 뇌절 셀합이 불안정하고...ㅋㅋ;
1278 2012-09-11 00:01:46 0
아놔, 지하철에서 차비없다고 돈빌려달라는 사람 [새창]
2012/09/10 21:30:18
ㅎㅎ 전 어릴때 가출하고싶어질때마다 무작정 걷다가 찜질방이나 피씨방가서 하룻밤새고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어느날 또 무작정 걷다 역 부근 지나갈무렵 어떤 여자분이 차비없으시다궁..
오천원드리고나니 찜질방비가 부족해서 걍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