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
2012-08-28 11:31:49
3
그 와중에 택배회사 차량.. 고생많으실듯 ㅜ
다치진않으셨으면
다치진않으셨으면
1244
2012-08-27 21:19:01
0
살구쨈도 맛있던데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식빵에 잼발라먹을때는 우유랑 같이먹어야 진리!
1243
2012-08-27 20:39:33
0
음 군대에서 취사병했었는데..
마파두부 할때 고추장 된장을 1:2 비율정도로 넣고 기타 양념으로 했었거든용
뭐 야채거리 아무거나 있으시면 볶으셔서 덮밥식으로 해드시는건 어떠신지 ㅎㅎ
마파두부 같은 덮밥류의 걸쭉함을 원하시면 감자전분 사다가 좀 넣으시면 되궁..
전 재료 없을때 그냥 밀가루 좀 부어서 걸쭉하게 덮밥식으로 해먹기도했네요 ㅎㅎ
마파두부 할때 고추장 된장을 1:2 비율정도로 넣고 기타 양념으로 했었거든용
뭐 야채거리 아무거나 있으시면 볶으셔서 덮밥식으로 해드시는건 어떠신지 ㅎㅎ
마파두부 같은 덮밥류의 걸쭉함을 원하시면 감자전분 사다가 좀 넣으시면 되궁..
전 재료 없을때 그냥 밀가루 좀 부어서 걸쭉하게 덮밥식으로 해먹기도했네요 ㅎㅎ
1242
2012-08-27 20:32:13
1
감자전 그냥 감자 (양파-요거는 있으면 좋은데 전 없어서 그냥 했..) 강판에 갈아서
-이것도 사실 전 야매로 믹서기 이용했답니다 채썰어서 씹을것좀 남도록 살짝 갈았어요~
체로 건더기 한번 걸러주시고 나온 감자물을 가만히 냅두시면 아래쪽에 감자전분기가 싹 가라앉아용
위쪽 물은 버려주시고 전분이랑 감자 건더기 섞으신다음에 취향에 따라 부침가루 첨가해주시고
농도 걸쭉하게 맞춰주시구용 (가라앉는거 기다리기 귀찮으시면 그냥 감자전분 사다넣으시거나 때려치고
처음에 가실때 물 조절만 잘 하시면됩니당)
여기다가 후추를 후춧후춧 소금을 소금 소오금 넣어서 간 맞춰주시구용
휘적휘적 섞어서 그냥 얇게 펴서 부쳐드시면 됩니닷!
취향에 따라 각종 재료들을 같이 첨가하셔도 되는데
감자전은 감자 본연의 맛이 좋은듯..
-이것도 사실 전 야매로 믹서기 이용했답니다 채썰어서 씹을것좀 남도록 살짝 갈았어요~
체로 건더기 한번 걸러주시고 나온 감자물을 가만히 냅두시면 아래쪽에 감자전분기가 싹 가라앉아용
위쪽 물은 버려주시고 전분이랑 감자 건더기 섞으신다음에 취향에 따라 부침가루 첨가해주시고
농도 걸쭉하게 맞춰주시구용 (가라앉는거 기다리기 귀찮으시면 그냥 감자전분 사다넣으시거나 때려치고
처음에 가실때 물 조절만 잘 하시면됩니당)
여기다가 후추를 후춧후춧 소금을 소금 소오금 넣어서 간 맞춰주시구용
휘적휘적 섞어서 그냥 얇게 펴서 부쳐드시면 됩니닷!
취향에 따라 각종 재료들을 같이 첨가하셔도 되는데
감자전은 감자 본연의 맛이 좋은듯..
1241
2012-08-27 20:32:13
0
감자전 그냥 감자 (양파-요거는 있으면 좋은데 전 없어서 그냥 했..) 강판에 갈아서
-이것도 사실 전 야매로 믹서기 이용했답니다 채썰어서 씹을것좀 남도록 살짝 갈았어요~
체로 건더기 한번 걸러주시고 나온 감자물을 가만히 냅두시면 아래쪽에 감자전분기가 싹 가라앉아용
위쪽 물은 버려주시고 전분이랑 감자 건더기 섞으신다음에 취향에 따라 부침가루 첨가해주시고
농도 걸쭉하게 맞춰주시구용 (가라앉는거 기다리기 귀찮으시면 그냥 감자전분 사다넣으시거나 때려치고
처음에 가실때 물 조절만 잘 하시면됩니당)
여기다가 후추를 후춧후춧 소금을 소금 소오금 넣어서 간 맞춰주시구용
휘적휘적 섞어서 그냥 얇게 펴서 부쳐드시면 됩니닷!
취향에 따라 각종 재료들을 같이 첨가하셔도 되는데
감자전은 감자 본연의 맛이 좋은듯..
-이것도 사실 전 야매로 믹서기 이용했답니다 채썰어서 씹을것좀 남도록 살짝 갈았어요~
체로 건더기 한번 걸러주시고 나온 감자물을 가만히 냅두시면 아래쪽에 감자전분기가 싹 가라앉아용
위쪽 물은 버려주시고 전분이랑 감자 건더기 섞으신다음에 취향에 따라 부침가루 첨가해주시고
농도 걸쭉하게 맞춰주시구용 (가라앉는거 기다리기 귀찮으시면 그냥 감자전분 사다넣으시거나 때려치고
처음에 가실때 물 조절만 잘 하시면됩니당)
여기다가 후추를 후춧후춧 소금을 소금 소오금 넣어서 간 맞춰주시구용
휘적휘적 섞어서 그냥 얇게 펴서 부쳐드시면 됩니닷!
취향에 따라 각종 재료들을 같이 첨가하셔도 되는데
감자전은 감자 본연의 맛이 좋은듯..
1239
2012-08-27 20:25:42
11
츠보미는 이걸로 설명됩니다.
두컷짜린데.. 첫컷이 너무 노골적이라 짜르고 다시올리네욬ㅋㅋ
웹툰이 뭐 이리 노골적이야
1236
2012-08-27 16:29:50
2
꽃게를 손질한다
1 꽃게는 껍데기 겉면을 솔로 박박 문질러 닦은 뒤 다리를 손에 모아 쥐고 가위로 끝만 조금씩 자른다. 먹다가 뾰족한 부분에 손이나 입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2 배꼽(배쪽에 있는 작은 딱지로 암컷은 모양이 둥글고 수컷은 뾰족하다)을 잡고 떼어낸 뒤 이어서 등딱지를 힘있게 잡아당겨 떼어낸다. 등딱지 속의 장은 쏟아지지 않도록 잘 둔다.
3 몸통 위쪽 가운데를 잘 만져보면 딱딱한 모래주머니가 잡히는데, 이것을 떼어낸다. 떼어내지 않고 그냥 요리하면 먹을 때 딱딱한 이물질이 씹힌다.
4 등딱지를 떼어낸 자리에 양쪽으로 하얗게 빗살처럼 자리잡은 아가미를 떼어내고 지저분한 것을 마저 떼어내 손질한다.
5 가위를 위쪽에서 반 정도 넣어 자르고 다시 아래쪽에서 나머지 반을 잘라 몸통을 세로로 2등분한다. 그런 다음 배 쪽 껍데기와 등 쪽 껍데기에 각각 가위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2등분한다. 이렇게 가위를 두 번씩 넣어 잘라야 껍데기가 으스러지지 않고 살이 밖으로 비어져 나오지 않는다.
꽃게탕을 끓인다
http://vibary.tistory.com/1724
자세한 조리법은 여기 자세히 나와있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해먹을때 딱 요런식으로 해먹었어요
1 꽃게는 껍데기 겉면을 솔로 박박 문질러 닦은 뒤 다리를 손에 모아 쥐고 가위로 끝만 조금씩 자른다. 먹다가 뾰족한 부분에 손이나 입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2 배꼽(배쪽에 있는 작은 딱지로 암컷은 모양이 둥글고 수컷은 뾰족하다)을 잡고 떼어낸 뒤 이어서 등딱지를 힘있게 잡아당겨 떼어낸다. 등딱지 속의 장은 쏟아지지 않도록 잘 둔다.
3 몸통 위쪽 가운데를 잘 만져보면 딱딱한 모래주머니가 잡히는데, 이것을 떼어낸다. 떼어내지 않고 그냥 요리하면 먹을 때 딱딱한 이물질이 씹힌다.
4 등딱지를 떼어낸 자리에 양쪽으로 하얗게 빗살처럼 자리잡은 아가미를 떼어내고 지저분한 것을 마저 떼어내 손질한다.
5 가위를 위쪽에서 반 정도 넣어 자르고 다시 아래쪽에서 나머지 반을 잘라 몸통을 세로로 2등분한다. 그런 다음 배 쪽 껍데기와 등 쪽 껍데기에 각각 가위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2등분한다. 이렇게 가위를 두 번씩 넣어 잘라야 껍데기가 으스러지지 않고 살이 밖으로 비어져 나오지 않는다.
꽃게탕을 끓인다
http://vibary.tistory.com/1724
자세한 조리법은 여기 자세히 나와있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해먹을때 딱 요런식으로 해먹었어요
1234
2012-08-27 16:23:38
0
그렇다고 갈라서 내장 막 끄집어내진 마시구 조금만 씻어내듯이 흐르는물로 살짝!
1233
2012-08-27 16:21:53
0
글쎄요..근데 호불호가 좀 갈리긴하지만 내장이 참맛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으셔서 ㅋㅋ;
그래도 보통 꽃게탕 끓일때는 내장을 빼고하는거같아요
저도 전에 해먹을때 반 갈라서 씻어내고 했었는데 맛이 부족하다던가 그런건 없었어요 ㅎㅎ;
그래도 보통 꽃게탕 끓일때는 내장을 빼고하는거같아요
저도 전에 해먹을때 반 갈라서 씻어내고 했었는데 맛이 부족하다던가 그런건 없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