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22 2012-06-01 12:00:55 0

[브금]체험과 실전의 차이.jpg [새창]

2012/06/01 11:22:48

어후 중간중간에 유지한다고 탄까는건 한 두발정도씩밖에 안까는데

맨첨에는 열몇발을 까놓고 시작해요 ㅜㅜ

하필 두번째 순번이라 아주그냥

1021 2012-06-01 12:00:55 0

[브금]체험과 실전의 차이.jpg [새창]

2012/06/01 17:55:30

어후 중간중간에 유지한다고 탄까는건 한 두발정도씩밖에 안까는데

맨첨에는 열몇발을 까놓고 시작해요 ㅜㅜ

하필 두번째 순번이라 아주그냥

1020 2012-06-01 11:48:03 0

힘내라고..살만한 인생이라고..해주세요 [새창]

2012/05/31 23:08:34

멋있드아! 잘생겼드아~!

1019 2012-06-01 11:48:03 2

힘내라고..살만한 인생이라고..해주세요 [새창]

2012/06/01 20:09:46

멋있드아! 잘생겼드아~!

1018 2012-06-01 11:45:27 0

[새창]

파이팅

1017 2012-05-31 23:15:50 0

베오베간 무성애자이신분 글 보고 너무 화나서 씁니다. [새창]

2012/05/31 17:55:14

아..마지막으로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가족들이나 지인들..

이해해주고 다독여주고 보듬어주는 ..

여기 리플 다신분들도 다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싶을꺼에요

전 그렇게 믿습니다

1016 2012-05-31 23:14:09 0

베오베간 무성애자이신분 글 보고 너무 화나서 씁니다. [새창]

2012/05/31 17:55:14

인터넷이라는 공간 자체가 워낙 사람들이 쉽게 많이 들락거릴수있는 특성이 있다보니

한 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말 한마디 쉽게 던지지못할정도로

허술합니다. 꼭 이 글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댓글 찬찬히 보자면 내 입장에선 생각치못했던 여러 입장들이 마구 쏟아져나와요.

근데 세상사 정답이 꼭 하나이진않거든요.

그리고 사람이 완벽할순없어요. 서로 아시는 바를 나누는건 찬성하되

너무 격하게 감정싸움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1015 2012-05-31 23:11:24 3

베오베간 무성애자이신분 글 보고 너무 화나서 씁니다. [새창]

2012/05/31 17:55:14

흠.. 저도 그 글 읽었었는데... 제가 볼때까지는 그렇게 막말하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안타깝네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글쓴분이 상처받지않을까 걱정됩니다.

결국 이러는 원인은 생각없이 댓글다는 몇몇 악플종자들인데

달아오른 감정에 싸우고있는건 평범한 오유인들이네요

글쓴이님 원본 글 읽으시고 받은 상처때문에 이렇게 공격적인 글 쓰시게 된거 같은데

그렇다고 또 남 상처주지는 맙시다 물 흐린놈은 따로있잖아요

지금쯤이면 감정 추스리셨을테니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추천많은 댓글들 하나하나 필터링해서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하셨으면 하네요

물론 말도안되는 얘기를 지껄이는 댓글도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거에요

음..그리고 개인적으론 무성애자아니셨으면 해요 무슨 병 취급하는건 아니구요

영화같은데 달달하게 사랑 사랑 하는거 낯 간지럽고 민망하긴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014 2012-05-31 22:43:22 0

박명수 - 말리꽃 [새창]

2012/05/31 21:59:27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싱크로 쩐다

1013 2012-05-31 16:14:23 0

박보영이 사랑받는 이유 [새창]

2012/05/31 15:45:33

ㅜㅜ 정말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 '과속스캔들'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별로라서 안보다가

어느날 우연히 티비에서 해주길래 봤었는데 으앝

보영느님에게 푹 빠졌죠 ㅜ

1012 2012-05-30 11:26:19 1

[bgm]사일런트 힐 [새창]

2012/05/30 06:07:31

볼에 뽀뽀하고 도망가도 못잡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