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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09-07-01 16:31:39 1
외수옹이 고소한 학생맨 정황 정리글 [새창]
2009/07/01 15:38:22
어찌되었든 개인적으로는 학생맨과 외수옹이 개인적으로
조용히 대화와 타협,사과와 용서 등으로 좋게 끝냈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은 솔직히 제 3자가 감놔라 배놔라 할건 아닌듯합니다.
826 2009-07-01 16:30:00 13
외수옹이 고소한 학생맨 정황 정리글 [새창]
2009/07/01 15:38:22
음.. 솔직히 반성문 쓴거 읽다보니
어느정도 자신을 굽힐줄알며 사과하는 자세가 보기좋았으나
외수옹이 강하게 나왔더라도 세로드립이라던가
그런짓은 하지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좌빨좀비 어쩌구 하는 그 글은
6-2에서 외수옹이 퍼온 글처럼 첨부한것이군요
제가 실수했습니다
825 2009-07-01 16:27:20 12
외수옹이 고소한 학생맨 정황 정리글 [새창]
2009/07/01 15:38:22
바르네타// 그 비유로 생각해보자면..
'교수 전화 안받네 이새끼 쳐 자는듯'
한거 저도 이해할순 있겠습니다.
하지만 교수귀에 들어가서 반성문 써서 올려라 라고 했다고
교수 이새끼 지도 욕하면서 참 쪼잔하네 라고 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음.. 아예 비유를 노는 학생들만 모인 공고의 어느 반 과 그 반의 선생님
정도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노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욕을하며 어울려주던 선생님이
어느날 수업시간에 들어오지않자 한 학생이 '이새끼 쳐자는듯'
이라고 했다 가정해봅시다. 이 상황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반성문 써서 올리라고 하면 그게 잘못된걸까요.
어느 누가 그 선생님이 평소에 같이 욕해주고 어울려놓고
그거 한마디에 발끈하냐고 할까요.
물론 선생님과 제자를 비유로 들어서 좀 극대화된것이 있지만
60살 넘으신 어르신과 학생맨과의 사이라면 어느정도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824 2009-07-01 16:19:49 7
외수옹이 고소한 학생맨 정황 정리글 [새창]
2009/07/01 15:38:22
사과하는것도 보니까 그냥 '쿨하게 내가 해주는거다' 라는식같은데
823 2009-07-01 16:11:14 14
외수옹이 고소한 학생맨 정황 정리글 [새창]
2009/07/01 15:38:22
캡쳐한거 보면 좌빨좀비니 뭐니에
첫글은 누가봐도 공격성이 짙고.
뉴라이트글 보면 뭔 진정서는 내고본다느니

저인간 글에 반박달아봤자
'본문에 써둔거 못봤음? 넌 보나마나 읽지도않고 욕하는 좌빨좀비'
이럴듯
822 2009-07-01 10:36:09 0
하악하악!!!!!! 횃불!!!! [새창]
2009/06/28 01:57:25
전 거미의은총 낙스돌면서 딱 한번봐서..
거은거은 노래를 불렀더니 골팟공장이.. 클래스랑 특성보면
절대 낄만한게 아닌데.. 낚시를 하더라구요
나온게 기뻐서 막 지르고보니 2200골..
이건 뭐 찜찜해서 공장 확인해보니
낚시가 확실하더군요
근데 또 이렇게 질러놓고
울드길팟가서 희불이랑 여왕의눈 먹었음..ㄷ
821 2009-07-01 10:22:49 6
오유에 와서 제 자신이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09/07/01 09:26:03
오유에는 수호신이 있습니다.
바보..
820 2009-07-01 10:08:51 0
군 시절 UFO 목격담 [새창]
2009/07/01 04:11:33
문득 드는 생각인데.. 외계인 요놈들이 4차원에 사는데
공간이동에 가까운 이동을 하기위해 우리들의 세계인 3차원을
지나서 가는게 아닐까.. 이게 뭔소리여
819 2009-07-01 10:04:56 5
오유에 와서 제 자신이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09/07/01 09:26:03
하지만 안생겨요..
818 2009-07-01 09:51:10 1
친구인줄 알았던 친구가 갑자기 고백을.. [새창]
2009/06/30 21:46:08
안돼에!!!!!
817 2009-06-30 20:11:26 0
님들아 이거 비싼거에요? [새창]
2009/06/29 20:08:25
나오는 확률이 0.1퍼인가 0.3퍼인가 할꺼에요 아마
희소성이 있어서 펫 모으시는분들한테 팔면
랜슬릿님 말대로 천골가는 서버도 있을듯
이게 또 노가다를 해도 안나오는 사람은 안나오거든요 ㅋㅋ..
816 2009-06-30 20:08:58 0
이퀘 왤케어렵나여 ㅠㅠㅠㅠㅠㅠ [새창]
2009/06/30 04:08:06
아.. 그퀘 ㅋ; 담쟁이 마을 한가운데 서있는 그녀석 잡는거죠?
저도 그거 쉽게보고 도전했다가 처음엔 죽어버리고 두번째에 겨우 잡았었죠
(흑마케릭으로)
윗분들 말씀대로 도트+공포 뺑뻉이가 최고에요
그녀석 무조건 피 100퍼 빼는게 아니라 70퍼인가 빼면
항복하는식이거든요?
처음엔 어글 관리하시면서 생명력이전으로 소환수 피 열심히 채우시다가
공포뺑뺑이+도트에 필살기로 죽음의고리(맞나 ㅎ) 날려주시고 생석드시고
하면 잡으실수있을듯.
정 힘드시면 다른지역에서 렙 1,2 정도 올리고 오셔서 깨세요ㅋ

아참.. 그 동굴옆에 마차 있는곳에서 점프로 넘나들면
그녀석이 점프하는쪽으로 못와서 계속 빙빙 돌아서 온다고하더라구요
돌아서 거의 다 오면 또 반대쪽으로 점프하고
거의 다 오면 반대로 점프하고 그런식으로 돌리면서 도트걸면 된다는데..
제가 직접 해본 방법은 아니라..ㅎ 위기상황때 대충 비슷하게 해본거같기도해요
아마 될듯 파이팅!


815 2009-06-30 16:40:50 11
오늘하루 몹시 화가 나있뜸 [새창]
2009/06/30 15:53:21
아..이분 설마 예전에 그 표정이 뚱하다고
악플러들이 달려들었던 그 유이님이신가 ..
814 2009-06-30 15:14:10 1
강북구 번2동 148 번지 사시는 오유인분들 및 지인 있으신 분 [새창]
2009/06/30 02:42:32
이야 ㅋㅋ 찾으셨다니..정말 축하드려요
813 2009-06-30 15:14:10 1
강북구 번2동 148 번지 사시는 오유인분들 및 지인 있으신 분 [새창]
2009/06/30 21:41:04
이야 ㅋㅋ 찾으셨다니..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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