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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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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09-06-29 23:51:16 0
"물좀 줘요" 더위에 지친 코알라, 라이더에게 물 얻어 마셔 [새창]
2009/06/29 18:18:25
ㅋㅋ.. 위키사전 링크에 있는 애니메이션 캡쳐는
심슨에 나온거..
에피소드 몇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그 퀵키마트(?) 주인아저씨 부부 여덟쌍둥이인가 낳는 에피소드
811 2009-06-29 23:47:27 0
여자친구에게 전화하기가 귀찮은데 [새창]
2009/06/29 22:38:18
저같은경우는 전화하기 귀찮아서
아예 여자친구같은거 안만들어요
절대 못만드는게 아님
히히힣힣히힣

810 2009-06-29 19:39:57 0
지 지....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한거야? [새창]
2009/06/28 17:39:24
저희 동네에서도 슈발 제화 있는데 ㅋㅋ
809 2009-06-29 19:18:39 0
도대체 왜인 구단 73화 [새창]
2009/06/29 14:08:36
본격 미스테리 유발 만화
808 2009-06-29 19:14:07 0
아 부럽... [새창]
2009/06/29 16:15:40
.. 베스트 올라오면 광고글로 돌변하는 그런글인가 또 ㄷㄷ
807 2009-06-25 11:11:41 7
하드고어 티눈뽑기 (19금 유혈낭자 혐오물 주의) [새창]
2009/06/25 02:37:36
ㅎㄷㄷ.. 저는 한번에 안빠져서..
롱노우즈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ㅋㅋ
전 그냥 손톱깎기로 매일매일 조금씩 잘라냈어요
피나면 멎을때까지 기다렸다 또 자르고 또 자르고 ㄷㄷ
저렇게 한방에 쑥 뽑는거 보니까 시원하기도하면서
저 엄청난 크기에 소름이 돋네요 ㅠ
806 2009-06-25 11:11:41 9
하드고어 티눈뽑기 (19금 유혈낭자 혐오물 주의) [새창]
2009/06/26 01:03:16
ㅎㄷㄷ.. 저는 한번에 안빠져서..
롱노우즈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ㅋㅋ
전 그냥 손톱깎기로 매일매일 조금씩 잘라냈어요
피나면 멎을때까지 기다렸다 또 자르고 또 자르고 ㄷㄷ
저렇게 한방에 쑥 뽑는거 보니까 시원하기도하면서
저 엄청난 크기에 소름이 돋네요 ㅠ
805 2009-06-25 11:06:44 0
[새창]
아 진짜 김치볶음밥 하려고 김치볶을때마다 밥통보면 밥이 없음..
망연자실..
804 2009-06-25 10:54:18 0
좀비는_불쌍하다.bgm [새창]
2009/06/24 13:09:44
28일후 후속작 28주후 거기에 후속작으로 28개월후도 나온대요 ㅋㅋ;
803 2009-06-24 19:41:53 0
좀비는_불쌍하다.bgm [새창]
2009/06/24 13:09:44
ㅋㅋ.. 요즘 좀비는 총도 쏘려고 하던걸요
802 2009-06-24 16:55:56 0
그냥 우울해서 털어놓는 거에요... [새창]
2009/06/24 01:39:01
힘내세요. 위쪽분들 리플보니 구구절절 맞는말이긴 한데
너무 직접적으로 펀치를 날리셔서 글쓴이님이 상처받지않으실까
걱정되네요.
전 불행이란건 크고 작음으로 따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글 보면 댓글에 "넌 행복한거야 나도 그럴 고민 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말 꼭 달리더군요.
조금 불행하건 많이 불행하건 본인에겐 크나큰 상처며 고민이에요.
특히 고민게시판인데 ..
상담사가 가장 먼저, 많이 ,중점적으로 하는 치료가
그저 들어주는거라잖아요.
사소한것이라도, 내뱉고나서 별것아니었네 하면서 창피해할만한 고민이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과 혼자 꽁꽁 싸매두는것과는 조금 오바해서
천지차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글쓴이님 파이팅!
조금 무리해서라도 긍정적이게 행동하시고, 밖으로 놀러다니기도 하면서
자신을 추스리세요.


801 2009-06-24 16:27:01 10
좀비는_불쌍하다.bgm [새창]
2009/06/24 13:09:44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좀비되면 느려지는데
나무늘보가 좀비되서 거의 못움직이는듯 ㅋㅋㅋ
800 2009-06-24 11:53:04 1
예전에 공포게시판에 올라왔던 이글 아시는분? [새창]
2009/06/18 15:02:25
아 ㅋㅋ 그 글이었구나

799 2009-06-24 11:51:31 0
대인기피증 치료 보다가 못볼걸? 봤습니다. [새창]
2009/06/19 03:26:20
흐음; 그냥 으 무섭겠지? 하고 긴장하면서 봐서 초반에 좀 무섭나했는데...
갈수록 주성치 옛날영화에나 나올법한 멜로디에 인형흔들고 얼굴 문대고 ㅋㅋ
변기부분에서 더러워서 꺼버렸음;
저도 좀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는데..
참 힘들죠.. 근데 그렇다고 사람들 안만나시거나 하시면
안되요. 그럴수록 힘을내서 사람들 더 만나고 다니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나아져있을꺼에요
798 2009-06-24 11:44:22 0
대인기피증 치료 보다가 못볼걸? 봤습니다. [새창]
2009/06/19 03:26:20
ㅠㅠ 님들이 무섭다 무섭다 하니까 보기가 두려움
근데 자꾸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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