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랩 배틀 한번 신청해봅니다 [새창]

하핳 이겨따

3691 2017-05-07 19:09:04 0

친선퀘 교환하실분! [새창]

앗 ㅜㅜ 알겠습니다 친추는 받아뒀어요

3690 2017-03-11 23:23:28 0

서울 대림동 사는데 굉장한 폭음이 났네요. [새창]

주유소가 터진거라는데.. ㄷㄷ.. ㅜㅜ 갈비예찬쪽..?

3689 2017-03-11 23:22:32 0

서울 대림동 사는데 굉장한 폭음이 났네요. [새창]

저도 대림동사는데 소리 들었어요
어디 지진나서 불났다는데 .. ;;

3688 2017-02-01 12:17:59 0

엑스페리아 z5 직구하려는데 E6853 E6603 이런건 차이가 뭔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3687 2017-01-20 04:03:56 3

여자만 보면 신기해하는 거 지겹네요 [새창]

그래도 이렇게 문제가 대두되니까 좋기도 하네요
저같은 눈치없는 남자들은 무관심이 예의라는것도
배우고 가고.. 좀 이슈가 나야 블자도 관심을
보일테니 ㅜㅜ 유저끼리 의식개선도 중요하구요

3686 2017-01-16 17:35:32 0

[새창]

뒤늦게 지원해봐요 ㅎㅎ 메일 보냈습니다

3685 2017-01-05 06:30:31 7

연하인 남자친구는 가끔 저의 박력있는 말에 심쿵합니다 [새창]

큽 ㅠㅠ 죽창쥐고 들어왔다가 심장맞고 갑니다

3684 2017-01-03 10:12:11 0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3683 2016-12-23 05:42:18 0

게임 ost를 한국어로 뭐라하는지 아세요? [새창]

윗분들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3682 2016-12-21 13:32:13 11

꽁꽁 언 비비빅 먹기 [새창]

중간에 등 밟고 지나가는거 보니까 쟤들도 냥이긴 냥이네옄ㅋㅋㅋㅋㅋㅋ
울 냥이가 맨날 나 저렇게 밟고 지나가는데..

3681 2016-12-19 02:33:59 1

[새창]

멘토가 있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누군가 멘토로 삼을만한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바랄게요

3680 2016-12-19 02:02:45 1

[새창]

굳이 누굴 보여주지 않더라도 글이나 음성같은걸로 내 바깥에 마음을 내보내세요

참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니고 꾹꾹 눌러담아져서 오히려 견고하게 쌓이더라구요

사람이 점점 망가져요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든 밖으로 표출하는 버릇을 들여보셔요

3679 2016-12-07 10:34:23 2

[새창]

전 하나무라 입구 옆에 1~3층에 걸쳐서
붙어있는 디바 포스터가 참 좋던데..
열정이 대단하세엽! 물론 능력도!

3678 2016-12-05 10:34:19 2

[새창]

저도 눈이 멀어가지고 비슷한 짓을 벌인 기억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하면 할수록 상대방한테 미안할따름이네요.. 거의 폭력에 가까운 행동으로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내 감정에 취해가지고 사리분간을 못한거죠
단호하게 답해준 상대방에게 갈수록 고마움마저 느낄 정도였어요 그런 일 겪게 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