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GS부대찌개 칼로리폭탄만들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드셔서
너무 보기 좋네여

3676 2016-11-27 15:41:20 0

공황발작이 올 상황에 직면했어요 [새창]

그냥 출근합니당! 내가 이겼다 그지깽깽이같은 공황장애야

3675 2016-11-25 06:39:23 0

디바 하우징했어요 [새창]

시메트라 버튼도 있네여

3674 2016-11-23 10:25:48 0

[새창]

저는 너구리 매운맛에만 계란넣어먹어요
순한맛은 그냥 먹는게 좋더라구요
ㅜㅜ 할무니

3673 2016-11-21 09:18:24 0

자취생의 만찬 [새창]

워우우 예에

3672 2016-11-14 04:15:52 0

이 새벽에 친선전퀘 교환하실분이나 걍 받으실분 계시려나요! [새창]

완료!

3671 2016-11-13 06:19:13 0

내성적인 사람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방법.jpg [새창]

인맥을 떠나 구구절절 공감이 가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추천놓고 갑니당!

3670 2016-11-12 12:55:37 0

[새창]

그냥 말하는거 보니까..
저 사람 본인도 우울증일 확률이 높아보이는데요
이유도 스스로 밝혔고 .. 나도 참고 버티는중인데
다른 사람은 털어놓고 위로받으니 배알이 꼴리죠
저 분도 얼른 털어놓고 위로와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669 2016-11-10 15:21:34 1

편도리 밥 <미역국과 햇반> [새창]

gs25에서 팔긴 하더라구영
특정 도시락에 조그만거 껴줘욥
그게 본문에서 말하신 600원짜리?? 일거에요

전 야간이라 상대적으로 손님이 적은편인데도
뭐 편하게 먹기 애매할 때가 많던데
주간에는 더 그렇겠어요
그래도 저 미역국은 불려둘수록 미역국다워지는
지라 ㅋㅋㅋ 좋은 메뉴 선택입니당!
밥이 최고져 .. 주변 식당같은곳 있으면
시켜먹는것도 괜찮긴 하던데 여건이 되어야ㅜ
자꾸 우동이나 쌀국수 먹게돼요
잘 안불고 불어도 먹을만해서 ㅋㅋㅋㅋ
햇반같은것도 은근 비싸더라구여ㅜ
어젠 사장님한테 타코야끼 넣어달라고 해서
사먹어봤는데 으음..
통닭다리살버거도 그냥 맘터가는게 낫겠더군요
편의점알바는 어째 근무자이면서 동시에 최고의 단골인거 같아요 시간이 남으면 남는대로 배고프면 배고픈대로 자꾸 뭔가 사먹고 싶어져서 ㅋㅋㅋ
원플러스원이라던가 자제력을 흔드는 요소가
생기면 여지없이 먹부림타임!

3668 2016-11-10 14:52:56 2

파인애플바 [새창]

저도 묻어서 나눔!

3667 2016-11-10 14:49:17 0

아.. 방금 손님한테 욕먹음.... [새창]

전 오늘 김혜자씨 폭행하시는 취객을 만났습니당
밤에 올려진 참깨가 맘에 안드셨는지 퍽퍽
김혜자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도시락 만들 생각하지 말라고 전해달라네여
백종원 따라한거 아니냐며 ㅋㅋㅋㅋ
백종원 의문의 1승!

3666 2016-11-06 16:23:12 3

집사람의 장례식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65 2016-11-06 16:10:02 1

스압)책덕후들 심쿵하는 책가방.jpg [새창]

으엏 좋아하는 작품을 매고 다니면 크으

데미안은 없으려나요 ㅠㅜ

그나저나 처음엔 음..? 그냥 책이잖아.. 하다가

가방인걸 깨달았어요 ㅋㅋㅋㅋ

3664 2016-10-31 01:59:36 5

(혐) 튀어나온 손목뼈 특수분장 해봤습니다 [새창]

평소에 이런 영상은 뒤로 넘겨서 결과만 구경하고 넘어가곤 하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손도 예뻐서 처음부터 다 봤어요 ㅋㅋ

3663 2016-10-30 08:52:02 1

애슐리 왔어양 학학 [새창]

상당히 부러운 코스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이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