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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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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007-06-01 18:12:09 0
집앞에 토끼가 버려졌어요!! [새창]
2007/06/01 18:02:54
월 3~4만원이면 충분하실꺼에요 ㅎㅎ;(아니.. 남죠ㅎ)
그리고 일단 동물병원부터 데려가보심이..;
그나저나 마음씨 좋으시네요~ >.< 좋은인연만들어가시길~

496 2007-05-04 23:15:48 0
이 게임하다가 열받아서 누가 조언좀 해줘봐요. [새창]
2007/04/18 03:55:33
도데체 이게 왜어려운거죠?-ㅁ-;;
맨처음에 몰라서 1점내준거 빼고는 없는데

495 2007-05-04 14:12:19 2
마음의소리 100화 <전주에서 생긴일> [새창]
2007/05/04 13:54:58
하악하악 더블클릭할뻔했어
494 2007-04-29 22:13:40 0
고양이 분양하실분~ [새창]
2007/04/29 11:05:03
아앜;ㅁ; 키우고싶다...
493 2007-04-27 19:53:39 0
아..여자앞에만 서면 긴장되서 미치겠어요 [새창]
2007/04/16 23:02:36
ㅋㅋ; 동지!
같이 힘냅시다
492 2007-04-27 19:42:47 23
마음의 소리 98화 <그녀의 이름> [새창]
2007/04/27 10:53:40
윗분은 댓글을 읽지않아.
491 2007-04-27 19:42:47 72
마음의 소리 98화 <그녀의 이름> [새창]
2007/04/27 20:24:18
윗분은 댓글을 읽지않아.
490 2007-04-26 19:28:36 0
백미러 그거 간지러워서 못 보것다... [새창]
2007/04/26 00:42:24
카메라는 살짝 오른쪽에서 보는 각도라서 안보이는것같은데 ㅋ
489 2007-04-24 22:38:13 0
건망증에 대한.. [새창]
2007/04/24 18:10:17
두분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88 2007-04-24 18:33:33 0
건망증에 대한.. [새창]
2007/04/24 18:10:17
그리고 너무 콕 찝어주셔서 쪽팔립니다..ㅠ
고민게시판인데 고민 만들어가지고가게 생겼어요
487 2007-04-24 18:28:18 0
건망증에 대한.. [새창]
2007/04/24 18:10:17
죄송합니다; 너무 쓸데없이 거품넣었군요

저는 그게 안되니까 글올린겁니다.
그래서 건망증이 심하다고 한것이구요.
거품을 많이 넣긴했지만 그것때문인지
제대로 읽으신것같지는않네요.
'그걸 옮길준비를 끝낼때 쯤이면 희미하게 되버립니다.'
이 부분에서 준비라는걸 상당히 거추장스러운걸로
착각하신것 같습니다만 옮길준비에 메모도
포함된겁니다. 의향이 있으시면
다시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86 2007-04-24 18:22:59 0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새창]
2007/04/23 01:34:05
흠// 물론 그런 인간상을 추구하는것은 맞는말이지만
조금 깊게 파고드신것같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그런 초 자연인보다는
좀더 평범함에 가까운.. 쉽게말해서 그런 이상향으로까지
생각할수있는 인간이 아니라 극히 평범한(님이 말씀하시는
갈등없는존재처럼 그것을 의식하여 해결한? 게 아닌)
인간이라도 저에게는 '자연스러운 대처'라는 것을 가진
좀 과장하자면 이상향으로 보일수도있는 존재로써
다가온다는것입니다. 만약 이 댓글을 보게된다면
다시한번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말이 있죠. 누구든지 가르침을 주는자는 내 스승이다.(맞나?)
저는 누구에게든지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비판도 좋고 깎아내려도 좋습니다.
다른이의(제3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저를 평가해서
보다 나은 제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485 2007-04-24 18:12:17 0
오유분들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07/04/23 02:11:44
아. 그리고 저는 남자입니다 ^^;
나이는.. 19살이면 어리다고봐야겠죠?
484 2007-04-24 18:02:44 0
오유분들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07/04/23 02:11:44
조이냥님, 데카르트맞죠? (영어는 불안불안해서리 ㅋ;)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말 저도 참 처음보고 충격받았죠.
회의론(맞나?)식으로 생각하던 -이때는 뭐 회의론이고 뭐고 그런건지도 몰랐었죠- 끝에 나 자신마저 의심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됬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처음 접했을때 데카르트가 저와 같은 상황에 다다라서
낸 정의가 바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정보를 같이
받아들이게 되서 ㅋ 그리고 저희 집안은 기독교 집안인데 저는 솔직히말해
기독교 아닙니다 ; 조이냥님이 두번째 다신 댓글내용이 저랑 딱 맞아떨어지네요
그리고 저도 데자뷰현상이 늘어났습니다 -_-;
저랑 비슷한점이 많으시네요..;ㅁ;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모든 생각들 따지고 보면 정말 증명할 방법도 없고, 답도 없는거 같고^^. 아니면 우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 아닐까요? 우리가 아무리 뛰어난 생물인듯 뻐기고 다녀도, 결국은 어리석다는거.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름 맘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삶이라도 열심히 살자. 이건데... 힘드네요.ㅎㅎㅎㅎ

라고 하신거 저 또한 생각해봤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생각하고 토론하고 이런게 정말 재밌어서 답을 찾을수 없더라도
끝내고 싶지는 않구요 ㅋ; 맘을 비우고 살아가며 취미로
'생각하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흠님께서 말씀해주신것중에

우리들은 고정관념을 통해서 수많은 가능성을 배제하고, 그것이 편견으로 굳어져서 끝내 '답'이라고 칭한다.

이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 방향에서 생각할수있게됬군요. 저도 최대한 그런것을
없애보겠다고 노력해봤지만 역시 자신이 자신을 보면
가려지는게 있나봐요. 물론 애초부터 완벽할수가없는거지만



483 2007-04-24 17:50:16 0
가장 인상깊었던 악몽이 뭐죠? [새창]
2007/04/23 02:15:16
저는 몽중몽이었던적이..-ㅁ-.. 깜장고무신님처럼 많이 중첩된건 아니지만
꿈을 꾸다가 깼는데 깨고나서 다시 잠들자 실제로 일어나게 된 상황..-_-;
그리고 차 모는 꿈도 많이 꿔봤는데 ㅋㅋ;
트럭같은걸 친구옆에 태우고 동네를 계속 도는데 이게 브레이크가 고장난건지
머릿속에는 이걸 멈출수없다! 라는게 박혀있죠 ㅋ
무서워서 멈추고싶은데 (동시에 스릴도 느끼기도했지만) 멈출수는 없고..;

[제가 줏어들은바로는 고무신님이 말씀하신건 자각몽 이라고 부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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