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82 2007-04-23 02:19:25 0

2007/04/23 02:11:44

아 여기 관련된 글이 하나 더있군요

나는 다른 모든 인간들이 쌓아온, 쌓고있는 탑을 어째서 나 혼자서
당장 존재하게 만들지못하는가 라는 헛된 생각을 하고있다.
그건 불가능하다. 어째서 탑을 쌓는데 참가조차 안하려는 녀석이
탑의 완성을 보려는건가.
나는 인간의 끝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현재 내가 속한 이 시간대에서 인간의 수명은 끽해야 100살. 인간의 끝을 보는건 불가능하다.
나는 이런 망상을 하며 아무짓도 하지않으며 인간의 발전에 도움도
주지않고있는 녀석이 어째서 그런걸 바랄수있는거냐 라고 내 자신을 욕함으로써 끝을 볼수없는 현실을 받아들였다.

481 2007-04-23 02:16:16 0

오유분들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07/04/23 02:11:44

저 글이 가장 처음에 쓴글이에요 ㅋ
제 취미가 시작된 날이 1월14일날인 셈이죠

480 2007-04-23 02:15:40 0

오유분들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07/04/23 02:11:44

아..-ㅁ- 저 글은 1월14일날 썼던거라서요 ㅋ

479 2007-04-23 01:57:59 0

제가 이상한건가요? ;;; [새창]

2007/04/23 08:23:36

이리 우~ 저리 우~
이렇더라구요 댓글 판보니까.
여러가지 입장에서 보는건 좋은데
글쓴이 님처럼 할건 똑바로 하는게 어떨지..

478 2007-04-23 01:57:59 0

제가 이상한건가요? ;;; [새창]

2007/04/22 20:35:13

이리 우~ 저리 우~
이렇더라구요 댓글 판보니까.
여러가지 입장에서 보는건 좋은데
글쓴이 님처럼 할건 똑바로 하는게 어떨지..

477 2007-04-23 01:57:59 1

제가 이상한건가요? ;;; [새창]

2007/04/23 19:29:23

이리 우~ 저리 우~
이렇더라구요 댓글 판보니까.
여러가지 입장에서 보는건 좋은데
글쓴이 님처럼 할건 똑바로 하는게 어떨지..

476 2007-04-23 01:53:24 0

심란해요 [새창]

2007/04/23 01:48:45

아앜 -ㅁ- 열심히 썼더니 친구분들 군대가셔서 놀러갈사람이 없으시다네..ㅠ
그럼 오유정모판 벌려서 놀아욧! ㅋㅋ;ㅁ;

475 2007-04-23 01:52:49 0

심란해요 [새창]

2007/04/23 01:48:45

원래 뭔가 중대한일을 앞두고 놀자판벌이려고 할때나
약간 긴 휴일이 왔을때 맘먹고 제대로 후회없이 놀자! 라고는 하는데
결국은 님 말씀대로 잠자고 먹고 게임이나 하고 그러다 끝나더라구요.
해결법은! 밖으로 나가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주일 뒤면 군대간다! 좀 나와라 놀자~ 하면 왠만한 친구들은 다
나와줄겁니다 ㅎㅎ; 방콕만 하고있으면 후회하게될 확률상승!

474 2007-04-23 01:40:39 0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새창]

2007/04/23 01:34:05

역시 독학인가요 ㅋ
누군가가 떡하니 던져줄수는 없는거군요

473 2007-04-23 01:29:11 0

양심적으로 ~~시험공부 하나도안하신분~ [새창]

2007/04/22 23:45:25

저는 직업반이라..-_-;
위탁 학원에서 이틀간 1,2학기 중간기말고사를 한꺼번에 쭉 보고
(주관식은 불러주더군요 -_-)

472 2007-04-23 01:27:59 8

여자가 남자에게 [새창]

2007/04/24 00:22:23

이런건 오유에서 답변받기 힘든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