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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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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06-07-04 23:06:47 0
공포책 읽다보면 언제나 나오는 똩같은이야기 [새창]
2006/07/04 16:37:20
정말 똥같은 이야기군요
316 2006-07-04 23:0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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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으로 낭심을 뒤돌려차고 동시에 그놈 양쪽 귀를 잡고 이마로 박아버렸다.
↑뒤돌려차기 하면서 동시에 귀를 잡고 박치기를 할수있는사람.

315 2006-07-04 22:5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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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미는...
314 2006-07-04 22:3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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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컷에서 머리끝만 약간나온녀석 ..
아 재미없잖아 ↓토스
313 2006-07-04 22:3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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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컷에서 얼굴만 평면이야-_-...
312 2006-07-04 22:2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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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꺼' .. 이분 위험하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게아닌가-_-
311 2006-06-16 15:3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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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 어디서 많이본 교복인데..-_-..
이분들 혹시 2학년 12반? 학교 이니셜 ng?

310 2006-06-16 15:2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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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지방을 다 빨아간건가 -_-..
그나저나 헐리우드미녀스타의 압박
309 2006-06-16 15:25:47 0
어제 배나온아저씨에게서 내후배를 보호햇다. [새창]
2006/06/14 23:09:37
누나가 올린건 바로 반대하나먹고 베오베뛰어넘는데 난 뭐지..-_- 시밤
308 2006-06-09 00:02:23 4
[새창]
솔직히 저희가 판단할수없는부분이구요.
혼자사신사면 아무래도 조심은 하셔야할듯하네요.
하지만 이번엔 어차피 밖에서 만나는거구.. 친구분데려가시는거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지만 걱정부터 하시는건 좀 ^^;
정 두려우시면 마음 딱 잡고 나가서 친구로만 지내면좋겠다고 선을 딱 그어버리세요.직접적으로 말하시라는소리는 아니구요
그나저나.. 그 남자분이 님한테 관심이 있어서(사귈맘이 있어서) 다가온거라면 번호를 자연스럽게(이글로만 판단하자면) 땄다는게 좀 걸리는..;
저는 여기까지.. -ㅁ-; 다른분들 좋은답변 쭉쭉 달아줘요 ~;
제가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걱정돼네요..;
307 2006-06-08 23:3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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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뽕 뚫렸네 -ㅁ-..

306 2006-06-08 23:3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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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신동집

오렌지에 아무도 손을 댈 순 없다.
오렌지는 여기 있는 이대로의 오렌지다.
더도 덜도 아닌 오렌지다.
내가 보는 오렌지가 나를 보고 있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을 벗길 수 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만이 문제가 된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오렌지의 찹잘한 속살을 깔 수 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만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오렌지에 아무도 손을 댈 순 없다.
대는 순간
오렌지는 이미 오렌지가 아니고 만다.
내가 보는 오렌지가 나를 보고 있다.

나는 지금 위험한 상태다.
오렌지도 마찬가지 위험한 상태다.
시간이 똘똘
배암의 또아리를 틀고 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에
한없이 어진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누구인지 잘은 아직 몰라도

잇힝~ *-_-*
305 2006-06-08 23:2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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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자식아?
304 2006-06-08 23:1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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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로가 훨씬 어울린다..-ㅁ-;;
303 2006-06-07 21:3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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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위에있는 웃대의 '뒤로'버튼으로 추정되는 물체는
어쩌다 들어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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