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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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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2015-08-03 08:09:33 0
새로 추가 공개된 마상 두장 [새창]
2015/08/03 05:02:41
2/3 이라 신폭이랑 불지르는데도 어느정도 면역이라는 점도 좋네요 ㄷㄷ
3031 2015-08-03 07:19:13 0
히오스는 어디서 배워야할까요? [새창]
2015/08/03 04:36:25
어차피 다 사람이 하는거에요 같은 노바라도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위치가 다를 수 있어요
그냥 q평만 쏘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거나 은신 안풀고 분신부터 깔고보는 안전추구형 노바가 있는 반면
과감하게 분신 사이에 섞이거나 적군 뒤쪽으로 돌아서 뒤통수치는 노바도 있어요
그 사람 플레이 스타일을 보는것도 은근히 도움이 많이 돼요
3030 2015-08-03 06:06:41 0
히오스는 어디서 배워야할까요? [새창]
2015/08/03 04:36:25
예전에 초보분들 보시라고 끄적여둔게 있는데 참고하셔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eroes&no=1411&s_no=1048018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4536
3029 2015-07-25 19:07:23 0
학습능력이 잘못 발휘된 예 [새창]
2015/07/25 14:11:00
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고양이 학교 있었으면 좋겠다
3028 2015-07-22 18:57:05 27
조정석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새창]
2015/07/22 17:20:55
둘이서 꽁냥대는거 보고 있으면 신성주문에 데미지입는 언데드의 기분을 알 것 같음..
3027 2015-07-20 08:58:29 0
한복은 예쁩니다.jpg (심쿵주의) [새창]
2015/07/20 07:39:59
와웅..막짤에 치마 돌아가는 모습이 왜 이리 곱나요

애기도 귀엽구
3026 2015-07-18 02:47:28 0
리신 한타 참여 안하고 뭐함 ㅡㅡ [새창]
2015/07/17 16:0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
3025 2015-07-17 01:42:15 0
[펌]흔한 px병의 일상 [새창]
2015/07/16 18:34:35
크으으으 완전 사이다
오늘 꿀잠 자겠네요
3024 2015-07-15 22:33:12 26
이상한일 당했어요 요즘 애기들 왜이렇게 영악해요 ;;;;;; [새창]
2015/07/15 20:56:45
전 몇년전이긴 하지만 옆집 아이가 제 얼굴에 뜬금없이
침을 뱉은 경험이 있어요 ..ㄷㄷ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멍하니 서있는데 그 집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왜 그러냐 하시길래 사실대로 말씀드렸더니
그냥 애 끌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창피해서 그러신거 같기는
했는데 난데없이 얼굴에 침 맞은 사람 놔두고 아무 조치도
안해주니 기분이 참.. 요즘만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3023 2015-07-15 12:01:34 22
[새창]
고민게시판은 그냥 베오베 안가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이 글이 진중하진 않지만 엄연한 고민이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행동이나 경험을 털어놓고 상담받는곳이에요
몇몇 댓글은 고민게시판이 아니라 무슨 티비쇼에나
나올법한 평가질을 하시네요
또 몇몇분들은 형제에게 안좋은 감정을 품을만한 경험을
하신건 알겠는데 왜 굳이 이 글 댓글에서 작성자와 그 형제를
동일시하려하시는지요 그런면에서는 님들도 그 형제처럼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거에요 고민게시판에선 본인 글 아니면
감정은 좀 내려두시는게 어떨까요 따로 고민글 써서 올리시면
가만히 들어주고 다독여줄 사람 많아요..
3022 2015-07-14 04:54:17 0
[BGM / 스포주의] 미국판 악마를 보았다 <프리즈너스> [새창]
2015/07/12 19:51:42
아.. 이거 분명 봤던 영화인데 결말이 잘 기억이 안나욬ㅋㅋㅋ

이미 본건데 결말이 알고싶다아!!
3021 2015-07-13 19:56:23 0
[익명]아들 통장 감시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새창]
2015/07/13 19:44:03
어머님께 잘 말씀드려보세요
단순히 통장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으로서 존중해달라는 요구를 하셔야 겠어요
18년도가 만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보시기엔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거에요 작성자분은 그런 이유도 없이
강요하는게 싫으신게 아니라 내 자율을 침범하시는것에
기분이 상하시는거잖아요? 둘 다 옳아요 이런 갈등은 좀 더
본질을 봐야해요
어머님께 내가 기분나쁜것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데서 오는 감정이다 라고 잘 말씀드려보세요
3020 2015-07-12 22:07:17 0
방금 산 카드팩에서!! [새창]
2015/07/12 21:51:09
나와라 이 비겁한 녀석!
3019 2015-07-12 16:14:52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뎀프시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3018 2015-07-09 11:47:19 1
???: 죽....여....줘..... [새창]
2015/07/09 11:41:39
ㅋㅋㅋㅋㅋ 구글 이미지검색 방식대로 색 뭉개도
저거보다 정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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