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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3 2023-12-06 17:09:48 1
킹카와 퀸카의 어원 [새창]
2023/12/06 13:36:51
킹카라는 말은 king card가 아닙니다.
킁카킁카를 있어보이게 말하는데서 변형된 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잘생긴 남자를 보면 킁카킁카를 해줍시다.
9252 2023-12-06 17:07:33 1
백화점 계란말이 가격 수준.jpg [새창]
2023/12/06 15:27:01
제가 아직 엉덩이쪽이 약하긴 한데... 계란 엉덩이 골에 끼워서 가면 될까요?
9251 2023-12-06 12:30:26 27
의외로 빠르게 정복되고 있다는 질병 [새창]
2023/12/06 11:38:02
개인적으로 정말... 치매는... ...
9250 2023-12-06 12:27:15 2
기안84가 마다가스카르 친구에게 준 선물 [새창]
2023/12/06 09:48:46
촬영이 끝나면 참가한 출연진을 흑등고래에게 보내준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9249 2023-12-03 07:40:30 6
하나은행 광고에도 등장한 페미 손가락 [새창]
2023/12/01 16:57:08
어떻게든 페미와 여성을 엮으려는 마음...
페미는 이익집단입니다.
여성을 대표하지도 여성의 이득을 담보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본인들의 이득만을 원하죠.

오랬동안 작성자 님을 봐오며
진심으로 여성을 위해 페미활동을 하시는 듯하다는 결론을 얻었는데,
오세라비님이나 제가 활동하고 응원하던 1세대 페미가 아니라 지금의 페미가 하는것이 진짜로 여성을 위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한번만 고민해보셨음 합니다.
9248 2023-12-01 15:53:18 8
마이크로닷 근황 [새창]
2023/11/23 07:49:57
저는 이런말이 정말 싫습니다.
연좌제를 멈추는건 처벌이 이루어졌고 도의적 책임을 지고있을때 그 자녀에게까지 책임을 지우지 않는겁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처벌을 받지않았기에,
그 자녀가 최소한 도의적 책임이라도 져야함에도
아무것도 하지않았습니다.

이렇게되면 피해자만 남게되는데,
도의적 책임이라는게 감정의 문제라는걸 생각해본다면
피해자는 감정적 위로도 받지않았는데 용서하라는 말이됩니다.

이를 국가단위로 대입하면 위안부 문제와 동일시됩니다.
일본은 이미 세대가 지났고 그들을 연좌제로 묶긴 어려우니 용서해야된다는 결론이 나죠.

정말 그렇습니까?
피해자가 있는 사건에서 도의적 책임조차 회피한 이에게 주어지는 연좌제의 면책특권은 어디까지입니까?
9247 2023-12-01 12:58:05 3
심각한 인종차별 [새창]
2023/12/01 10:27:23
우우우~~~
흑인, 대머리, 장애인(이상식욕자), 소수민족 차별을 멈춰라!!!
9246 2023-12-01 12:49:02 2
AI로 만든 만약의 순간들 [새창]
2023/12/01 10:29:53
아나킨이... 고귀함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
그렇다면... 그렇게 지켜낸 고귀함이란 뭘까?...
9245 2023-12-01 12:28:27 1
심각한 요즘 아이들 [새창]
2023/12/01 08:57:05
양에서 이미 끝나지 않나?...
무려 양을 만져볼 기회라구!!!
9244 2023-12-01 12:25:22 3
사망 위험을 높이는 습관 [새창]
2023/11/30 22:40:55
??? : 어머나 여기 왠 보푸래기가 ... 잘라버려야 겠다~
9243 2023-12-01 08:58:11 1
10명뽑는 이벤트 참여자가 7명인데 당첨 안된게 유머 [새창]
2023/11/30 18:16:56
현실성 없는 경품이 저래서 좀 꺼려집니다.

예전에 보험회사 다닐때 비슷한 이벤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회사 사장은 꽤 머리가 좋았어요.
이벤트 조건에
"이벤트 당첨시 1~3등의 상품은 직업 수령 하셔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직원이 들고 방문합니다.
수령 사진을 촬영하여 홈페이지에 개제하는데 동의하지 않으시면 이벤트 당첨이 취소됩니다." 라고 명시하게 해놓고
비싼 유모차 (100만원 상당)나 카시트(역시 100만원 상당) 같은걸 내걸었어요.

그때 한분이 부산에서 당첨됐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거 들고 내려가서 카페에서 증정하고 사진찍고 보험영업까지 해서
애기보험을 하나 가입시키더라구요.

이야기한대로 또 홈페이지에 사진걸어두고... 또 이벤트하고...
결국 한때 업계 순위 1위까지 치고 올라가더군요.

금별맥주가 간혹 보이긴하는데
저 업체도 SPC마냥 브랜드 아이덴티티 자체에는 별 흥미가 없고
프렌차이드 팔아서 이름값으로 돈을 땡겨보고 싶다... 정도의 업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 파바 점주들 SPC가 브랜드 이미지 신경 안쓰는 바람에 고생 많이하잖아요?
저기도 비슷한가봐요.
9242 2023-12-01 08:15:36 5
전문가가 말하는 망하는 카페의 문제점.jpg [새창]
2023/11/30 23:11:28
전문가는 아닐꺼예요.
다만 틀린말도 아닐껍니다.

시럽이나 얼음관련 조언만 봐도 이론상은 맞아요.
현실성이 없어서 그렇지...

아마 백종원 정도되는 외식전문가 였다면
깔거리를 찾아욕하기(커피머신, 주방환경)보단
당장 개선되는 분야(메뉴를 직접적으로 디스플레이, 메뉴 갯수 간소화) 에 집중해서 조언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긴하는데
그 양반 요즘 다른나라가서 요리하기 바뻐서...
9241 2023-11-30 09:00:21 1
기운 넘치는 3세 힘뺄라고 달리기 시켰어 [새창]
2023/11/21 21:59:23
1 진짜 걱정되는게 이겁니다.
진짜 무슨 밧데리가 100 아니면 0 인 로봇처럼 뛰어요.
막뛰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보면 자고 있습니다.
막놀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보면 졸고 있구요.

그렇게 자다가 눈뜨면 다시 뜁니다.
진심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근데 저도 그랬을거고 형도 그랬을거예요.
애 키우다보면 부모님께 절로 존경심이 생기게 되요.
9240 2023-11-30 08:52:51 0
최근 페미이슈 관련하여... [새창]
2023/11/27 09:37:24
음... 말씀에 대주제에는 동의를 하겠으나 대전제가 뭔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페미 이슈가 남혐과 여혐의 문제다. 라고 하시는 듯한데,
그렇게 되려면 페미가 여성을 대표해야만 주장이 성립 됩니다.
문제는 페미는 남혐을 하고있지만,
사람들은 페미를 혐오하는거지 여성을 혐오하는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여성 역시 페미를 혐오하는 부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혐, 여혐으로 갈라서서 성별갈등에 선동되지 말자."가 아니라,
"페미가 진행하는 남혐은 여성의 의견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다르게 진행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주제인 "남혐, 여혐으로 갈라서서 성별갈등에 선동되지 말자."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저 그 주제가 페미 이슈와 얽히면 대전제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9239 2023-11-30 08:44:32 1
공기업은 적자가 나는게 정상이다~! [새창]
2023/11/29 14:05:29
막말로 정부청사들이 무슨 생산성이 있나요?
말단인 동사무소는요?
정부청사나 동사무소도 모두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이지 수익을 도모하는 기관이 아니고,
그게 뭐 이상하거나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저들의 논리라면 정부청사나 동사무소도 전부 민영화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그런식이 될꺼면 대통령은 뭐하러 있습니까?
그냥 대기업 사장이 대통령 하면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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