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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8 2023-11-14 17:33:20 5
한자 혼용 좋아하던 신문의 뻘짓 [새창]
2023/11/14 11:56:40
동해번쩍 서해번쩍!!!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라굽!
9197 2023-11-14 17:31:32 0
나비야 나비야 [새창]
2023/11/07 02:59:46
길을 걷다 문득 하늘 한번 바라보고,
숨을 쉬다 문득 하늘 한번 바라보렴.

구름에 달 가듯이
바람에 새 날듯이

오래오래 살아가면 되엇다.
안아프고 살다오면 되엇다.
9196 2023-11-14 12:42:42 2
잠실역의 친절한 이웃 [새창]
2023/11/13 08:27:56
1 이짤은 진짜 볼때마다 개터지네 ㅋㅋㅋ
9195 2023-11-14 09:15:13 1
오피셜)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 [새창]
2023/11/13 23:33:57
초면이신데 함자라도...??
9194 2023-11-12 08:00:17 1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2023/11/10 21:16:32
여기 딱 본문같은 사람이...
9193 2023-11-10 18:52:56 4
눈 나빠 현역→4급 박민…‘부동시’ 판정 4개월 전 운전면허 취득 [새창]
2023/11/08 09:36:45
부동시로 4 급까지 가면 앞이 안보이는 수준인데 안경을 안썼어요.
의심안됩니까?
9192 2023-11-10 17:21:17 0
살 간단히 빼는법 [새창]
2023/11/10 15:10:23
7. 귀여운 보더콜리 키우기.
8. 보더콜리 지칠때까지 뛰어주기...
9191 2023-11-10 10:03:38 2
잠잘때 깨우는거 극혐.... [새창]
2023/11/09 20:12:56
저러면... 일어날수가 없을거 같은데...
9190 2023-11-10 08:58:14 5
센터장이 서버 관리팀을 전부 해고했다 [새창]
2023/11/09 19:19:32
이번 파업... 뭔가 이상합니다.
각종 신문등에서는 한국노총없이 민주노총 혼자 진행하는 파업이라는 뉴스가 엄청나게 걸려있습니다.
둘이서도 합의가 되지 않은 파업이라는 골자의 뉴스가 계속 깔리고 있는데,
놀라운건 이유를 적어주지 않습니다.

찾고 찾고 해보니 알게된건데,
이번 파업은 단순히 안전인력 감축이 문제인게 아니라
전체적인 인력감축을 몇년째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더군요.
그러니까... 노인 무임승차 인원증가 -> 적자 누적 -> 인력감축으로 해소... ...
이게 계속 반복되는겁니다.

때문에 해결책은 노인 무임승차를 없애야하는데,
정치인들이 그런걸 할리가 없죠.
무임승차가 없어지지 않으면 적자는 계속 될건데
그럼 그 비용을 서울 메트로가 아니라 국가정책이니 국가에서 지원해달라는게 노조의 요구인듯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불가능한데
정치인들 입장에선 보편적 복지에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서울 시민에게만 해당하는 지하철 적자를 지원 해줄이유가 없습니다.
비용도 너무 큽니다.
17조에 달하는 누적 적자는 어떤 정부든 떠안는것이 두려울만큼 큰 비용이긴 합니다.

그러다가 왜 한노총과 올바른노조 등이 합류하지 않았나 보니까
작년 지하철 운영인원이 아닌 보조인력에 해당하는 구내식당이나 청소업체 종사자를
정치인들이 강제로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전체적인 인력구성이 커졌기에 경영악화가 가속되었다 라는 이유로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더군요.

즉,
공사측은 보조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누적적자가 커졌고 포용할 수 없는 인원들에 대한 조정은 불가피하다.
노조측은 노인 무임승차를 없애던지 국가 지원으로 해당 내용을 지원해줘야지 인원감축으로 해소하는건 부당하다.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는 구조가 된 상황입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노조측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사실 공사가 이야기한 "파견직을 일반직으로 전환"이 납득이 안되는것 때문입니다.

파견직은 낮은 급여를 받지만 사실 그사람이 100만원을 받으면 실제 공사에 청구되는 돈은 거의 200에 가깝습니다.
100은 노동자에게 100은 소속 업체에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일반직은 높은 급여를 받지만 그 사람이 150만원을 받으면 그냥 150을 준겁니다.
이부분은 파견직을 한번이라도 해보셨으면 그 구조를 아실겁니다.

즉 실 사용인에 해당하는 공사측은 사실 보조인력의 일반직 전환이 오히려 금전적 부담의 감소로 이어져야합니다.
뭔가 뿌려지고 있는 뉴스나 공사의 핑계 등이 조금 더 납득이 안되긴한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9189 2023-11-09 22:52:28 2
19) 피아노 소리에 항의하는 이웃집 아저씨 [새창]
2023/11/09 18:10:27
간닷! 앙상블!
9188 2023-11-09 10:17:31 1
알려달라는데 저는 몰라서요... 도움 부탁합니다! [새창]
2023/11/08 22:40:02
예전에 박근혜정부때 그런조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은 무엇인가?

역대 대통령의 업적을 조사하며 하게 된 질문인데,
이승만, 박정희 등등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인물들의 업적도 모두 알아보는
말 그대로 공/과 중에 공만 평가하기 위한 자료수집 이였습니다.
정치는 누군가가 이로우면 누군가는 불편합니다.
때문에 절대적인 공 이라는건 없는데 저료 자체를 편향된 측면으로 두고 조사하니 심지어 전두환에게도 공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놀랍게도 박근혜는 없었습니다.
진짜 당시 새누리 콘트리트던 친구에게조차 문의를 해봤는데,
당시 그 친구 역시도 최초의 여성대통령 이라는 것 말고는 공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최초의 여성대통령은 타이틀이지 정책이 아니잖냐... 라는 사유로 그마저도 무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아무것도 안한 것",
"탄핵 정국을 받아들인 것",
"장막에 쌓여있던 매국세력을 드러낸 것" 등등... ...
그때는 업적이라고 생각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업적이 되었습니다.

일단 탄핵 해봅시다.
그럼 뭐 장점이 나올겁니다.
9187 2023-11-09 09:38:22 2
관평초 사건 가해자 이사 간 동네 근황 [새창]
2023/11/07 15:43:53
서이초 사건은 사실 검찰과 경찰의 유착까지 올라가는 엄청난 사건이긴 합니다.

해당 학부모들은 여자쪽이 경찰, 남자쪽이 검찰 수사관인데,
경찰쪽이 초기수사를 지지부진 하게 뭉개고
다른 한쪽이 수사가 이르게 종결나도록 관련자를 유도하면서
수사중인 사안이 혐의없음으로 발표가 되버립니다.

즉 이제 신상을 유포하면 혐의없는 사람에 대한 신상유포가 되어 명예훼손이 성립되며,
종결된 사건을 재수사 하기엔 피해자가 사망했으므로 재수사도 불가능합니다.
이 사건은 내부고발자가 나오기전까지는 사회적 시스템에 의해 숨겨질 수 밖에 없게 각색되버린 사건인데,
고위 공무원이 아니라 실무공무원이 경찰과 검찰에서 합작을 하면
그 사건의 범위가 작을때 얼마나 절대적인 파괴력으로 작용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이 됩니다.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
9186 2023-11-07 17:04:17 9
아버지, 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 [새창]
2023/11/07 08:35:18
1 어릴때 별의 별 스펙타클한 사고를 쳤던 저도 저기선 얌전할꺼 같아요.
그리고 왠지 님도 저기 있었으면 얌전했을꺼 같아요 '~'a
9185 2023-11-07 09:45:26 48
편의점에 있는 물건 다 사면 얼마 나올까 실험해본 유튜버 [새창]
2023/11/07 08:01:04
기부에는 관심이 필요하고 관심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흥이나 문화로 즐기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본문의 크리에이터는 분명 효율은 떨어질지언정 저런 형태의 유흥을 전파함으로써,
좋은 영향력을 주변에 보여준것이 아닐까 합니다.
잘한건 칭찬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9184 2023-11-07 08:45:39 1
피식도 아까운 직업별 웃음 [새창]
2023/11/07 02:40:32
이의 있습니다!!!
늙은 잼이라고 전부 폐기해버리는건 ...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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