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난독증들이 왜이렇게 많냐.. 나도 비공 눌러야지.. 흐름이야 흐름. ㅋㅋ

1829 2021-09-22 00:32:41 0

친일청산의 중요성 [새창]

왜구가 보수 탈을 쓴다고. 보수가 아닙니다.

1828 2021-09-22 00:30:37 0

추석때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하는 거 [새창]

고딩때부터도 맛있던데. 현 40대. 송편에도 맛차이가 있을 수도.

1827 2021-08-26 10:06:37 4

정신과 의사가 본 캣맘 [새창]

당신은 고양이가 춥고 배고프고 위험한 환경에 있는것을 알면서도 밥만 주면서 방치한것입니다. 고양이를 도운게 아니라 오히려 먹이만 줘서 개체만 늘리고 환경은 개선하지 않아 더욱 많은 고양이를 죽게 만들고 환경을 더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 지능이 낮아 이걸 이해 못해도. 또는 지능은 되서 이해하는데도 먹이만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을 위에 정신과 선생님이 문제 있다고 하는 겁니다.

1826 2021-08-26 10:03:03 0

정신과 의사가 본 캣맘 [새창]

저런. 너도 많이 아프구나. 부디 좀 나아지길 바란다.

1825 2021-08-25 13:26:23 1

손님 리뷰가 맛있어보이는 사장님.jpg [새창]

사진 첨부를 잘못했을듯.

1824 2021-07-21 03:52:39 6

거리두기 4단계도 막을수없는 그들 [새창]

뭐 잘되면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것부터가 가스라이팅의 시발점이라고 봄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덕분인거임. 결국 난 아무것도 아니고.. 자존감 없애려면 교회 ㄱㄱ

1823 2021-05-22 20:29:24 6

베르세르크 작가가 그동안 썼던 연재코멘트 [새창]

미우라 켄타로씨는 66년생으로 올해 향년 54세이십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년 2호의 조금있으면 30대가 된다에서.. 사실은 40세가 될때입니다.
이미 충분한 돈과 명성을 가졌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도 계속 무리를 하셨고..

1822 2021-03-12 10:28:48 6

노점상 근황 [새창]

언론만 정부 탓하고 있는건데.

1821 2021-03-08 20:10:52 2

(제목) [새창]

(내충 님 제목 이거로 하시죠)

1820 2021-03-08 20:10:13 1

(제목) [새창]

(댓글이 살렸네.. )

1819 2021-03-08 20:10:00 6

(제목) [새창]

(난 너희랑 다르다.)

1818 2021-03-06 13:44:51 2

대통령이 이렇게 사람보는눈이 없나.. [새창]

국민의짐들을 보수라고 부르시면 안됩니다. 지금 정권도 보수에 가깝습니다.
친일파도 그렇게 불러주면 안됩니다. 우리민족을 배신하고 일본의 앞잡이 역할을한 민족반역자들입니다.
언론 교과서들이 나라의 적폐를 부드럽게 표현하고 반감을 희미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단어들입니다.

1817 2021-03-06 13:32:21 0

미스트롯2 1등의 품격 [새창]

당신이 원하는건 그럼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