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캥거루의 습성 [새창]

홍삼은 이미 캥거를 찌는거라.
바로 캥거는 살이 찝니다.

1799 2020-07-12 14:10:23 0

섹시한 DJ와 함께 신나는 불금을.gif [새창]

허허 신기하군요. 이세계에는 역시.

1798 2020-07-12 14:08:04 1

제재소에 갑자기 나타난 타조 [새창]

5살 아이에게 타조를 낙타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언제쯤 이걸 이해 할까요?

1797 2020-07-11 20:24:29 3

여태 몰랐던 나시티 올바른 착용방법 [새창]

ㄲㅈ에 걸리는건 인정인가요?

1796 2020-07-09 07:53:00 0

팩폭하는 시미켄 [새창]

카에데 카렌 감사합니다.

1795 2020-07-07 07:48:19 10

일본 폭우로 물난리 났을때 아베 근황 [새창]

1/ 일본에 민주화 운동 따윈 없었스므니다. 그냥 전후 꿀빨던세대만 있을뿐

1794 2020-07-05 17:04:18 2

팬카페에서 올리면 안되는 강퇴짤 [새창]

여윽씨 디씨가 낳은 연예인 그림 전문가!

1793 2020-07-02 15:41:00 28

일본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조상님이 좋은일을 한것에 자부심을 가지면. 추한 놈들과 같은 놈이 되는 겁니까? 역사를 제대로 알고발전 시킬건 발전 시키고 고칠건 고쳐 현재를 사는건 아주 이상적인것입니다.

1792 2020-07-02 14:32:19 0

[새창]

중식 가정용 레시피

1791 2020-07-02 01:35:15 3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아이가 3살때부터 6살 될때까지 아내와 같이 살았는데. 당연히 아빠라고 했었을것 같습니다.
아이는 엄마 죽고 구박 받을때쯤부터 친아빠가 아님을 알았을것 같구요.
어쨋든 아빠라는 호칭으로 5년 넘게 키웠는데. 충분히 이해되는 욕심과 주변의 권유로 혼란을 겪고 계신듯 합니다.
좀 더 아이를 위한 방법을 찾고 계신것 같긴한데. 직접 키우는것 외에는 별로 좋은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1790 2020-06-30 09:21:17 0

후방17금)하얀 슬리퍼.gif [새창]

포캣걸스 폭파금지

1789 2020-06-19 10:09:28 1

요즘 시골 중학교 수준.jpg [새창]

우리가 맨날 감자만 삶아 먹고, 쩌먹는줄 아나?
아이다.
우리도 주말엔 롯데리아 나가서 웨지감자 사먹는다

1787 2020-06-19 09:43:29 0

스까묵는 클-라스가 다른 나라 [새창]

침고이네.

1786 2020-06-19 03:57:20 0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베이즈 추론으로 유도한다고 해도 2/3입니다. 중요한건 뭐로 추론 한다는게 아니지요. 중요한건 전제입니다.
본문의 전제는 "사회자는 랜덤하게, 즉, 같은 확률로 다른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것"이라는 경우에 2/3이고
그렇지 않고 "사회자가 무조건 두 번째 문을 보여주기로 계획했다면" 이라고 전제(앞으로 전제2)를 하고 그러면 1/2이 된다라고 하셨는데
제 의견은 제시하신 전제로는 1/2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 인용한 내용의 전제는 "if the host randomly opens one of the two unselected doors (Monty does not know where the car is)" 입니다.
저런 경우라면 1/2이 되겠죠. 하지만 작성자분의 전제와는 분명 다릅니다.
일반적인 전제에서 몬티홀 딜레마에서 확률상 계산은 무조건 변경하는 경우 승률이 2/3입니다.
사회자가 남은 문에서 차가 어디 있는지 모르고 막 열거나(위 인용문의 전제) - 심지어 차가 있는 문도 열수 있다는 뜻-
사회자가 자동차 위치를 알면서 참가자가 자동차를 못고르게 하려고 심리적인 대화를 한다면 승률이 변할 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