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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2021-01-29 20:02:17 9
아직도 CJ 택배 강아지 경태 물고 늘어지는 사람 [새창]
2021/01/28 21:37:11
진짜 집 안에서 메일 세수 시켜도 까맣게 눈물자국에 잠깐만 먼지 심한데 가면 눈꼽끼고
어디서 굴렀는지 먼지는 늘 묻히고 다니고(보통 침대밑 -_-;) 털 자주 빗어줘도 어느샌가 뭉쳐있는 털들
진짜 관리 못받은 장모종은 밖에 며칠만 살아도 걸레처럼됨;; 택배하시면서 더 신경 쓰이실것 같아 걱정이네요. 늦는 날도 많을텐데.
1814 2021-01-29 19:57:08 2
25살 우리 누나 드디어 대학 입학 [새창]
2021/01/29 12:25:34
저 가정에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반도체 공장에 장비 개발자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확실히 화학 약품 냄새나고.. 잠시 있어도 눈따가운 곳이 있었는데..
부디 그런 곳이 아닌 곳에서 일하셨기를 바라며 몸 건강히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1812 2020-12-29 21:37:22 0
완벽한 착지 [새창]
2020/12/28 08:14:38
1/ 맨홀에서 확 느려지고 해당 바퀴 축으로 도는거 보면 맨홀 아니었으면 저기서 안서고 더 크게 돌다 박았을듯 합니다.
1811 2020-12-11 10:54:56 3
[MBC] 현관 비밀번호까지 '줄줄' - 펌 [새창]
2020/12/09 21:57:54
잣같은 뉴스네요. 그래서 어디가 그런거냐고. 범인을 정확히 찝어서 이야기 해야지
마치 배달업계 전체가 저런 것처럼 보이게 만드네요. 무슨 큰일 나서 다 털린 것 처럼. 에휴 찌라시 뉴스 수준.
1810 2020-12-07 19:43:28 0
인셉션의 과학 | 인셉션의 구조와 결말에 관한 과학적 해석 [새창]
2020/12/06 15:42:35
개 풀뜯는 소리네.
1809 2020-11-24 15:18:12 0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20. 꾸준히 자전거를 타는 것에 대하여 [새창]
2020/11/23 13:23:06
그래도 운동하고 잘 먹은 몸이 건강하고 탄탄해서 훨씬 이쁩니다. 잘 드시면서 행복하게 운동하세요.
아 물론 완성은..
1808 2020-11-16 16:29:26 0
(분노주의)갑질하는 여자공무원 썰 [새창]
2020/11/15 21:19:28
내가 이래서 오유를 떠났는데.. 하아..
1807 2020-10-26 21:53:01 2
연습용이 아니였다면 다 죽었을 상황 [새창]
2020/10/24 23:11:10
사과 쪼개듯이 사과.. 헛배웠네.. 05군번 병특 지나갑니다.
1806 2020-10-10 21:58:06 0
보복운전으로 사고 유도 [새창]
2020/10/08 07:29:11
도주 위험이 없어서 불구속일뿐. 입건 되어 이제 부터 시작인것이죠..
일단 보복 운전은 특수XX입니다. 사고가 나서 상해를 입었으니.. 특수 상해가 되겠네요..
특수가 붙은 죄의 처벌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법적인 처벌을 받을거고.. 최소 집행유예의 형을 받을 것입니다.
(벌금은 없을 가능성이 높음. 이게 벌금으로 형을 대신하지 못하게 하므로 더 강력함)
위 형사를 받을때 합의를 받지 못하면 형을 더 무겁게 받으므로 1차적인 합의를 받게 되고..
그리고 민사로 이어지겠지요.. 민사로 뜯어낼 만큼 뜯어낼 것이고 못 뜯는 경우엔 자차로 수리하고 보험사가 구상권 청구 할 것이구요.
1805 2020-10-08 20:42:10 1
치킨 이름 바꾸려는 남자 [새창]
2020/10/08 07:43:10
닭찌찌 날개형.
1804 2020-10-03 09:57:31 7
국민의힘 청년위원회 포스터들 [새창]
2020/10/02 12:22:45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패하고.. 첫번째 내부 대응 방안 회담에서 일단 당명부터 바꿔야 한다가 방안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왜 패했는지 분석하고 개선은 하지않고.. 이름 부터 바꿔서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자.. 개돼지들은 아직 많다..
1803 2020-08-22 22:00:27 1
이 와중에 ‘예배 강행’...’전광훈을 믿는다’ [새창]
2020/08/21 22:11:58
역시 디씨가 낳은분
1802 2020-08-17 00:24:10 0
(광화문)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새창]
2020/08/15 22:02:49
이런 애들이 더 문제임.
1801 2020-08-17 00:22:13 1
흔한 학부모의 분노.jpg [새창]
2020/08/16 00:02:42
이런 사태 일때 부자랑 빈자의 교육 수준이 확 차이나게 됩니다. 과외 하루 풀로 돌릴수 있는 집이면 학교 보내는 시간도 아깝고 출석 내신 때문에 억지로 보냈을 텐데. 얼씨구나 하겠지요.
반면 코로나로 수입 줄고 애들 봐줄 사람없고. 집에 방치 되는 아이들은 격차가 더 벌어지고요.
딱 고1, 고2 2년만 이렇게 유지되도 부자들은 50%이상 경쟁자 떨구고 갈껍니다. IMF때, 리만부도 때마다 오히려 빈부 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코로나도 더 부 집중화를 불러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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