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
2019-12-03 14:08:48
1
휴 전 다행히 똥싸다봐서 지렸는데 괜찮았네요.
후방과 같이 지림 경고 안내도 있음 괜찮겠어요.
후방과 같이 지림 경고 안내도 있음 괜찮겠어요.
1408
2019-12-02 22:02:44
1
스피닝 하다가 무릎 다치신분 많습니다.
부디 자전거도 조심히 타세요. 연골이 닳거나 찢어지거나 파열되서. 걸을때마다 시큰하게 무릎 아프다고 합니다.
부디 자전거도 조심히 타세요. 연골이 닳거나 찢어지거나 파열되서. 걸을때마다 시큰하게 무릎 아프다고 합니다.
1407
2019-12-02 22:01:01
5
돌아가면서 인아웃 바뀌게 구간이 설정 되어 있습니다. 한바퀴 돌면 4번부터 하나씩 안쪽으로 올라오고 1번 라인이 4번라인으로 가도록 다리 같은 구조물이 있습니다.
1405
2019-12-02 13:18:25
3
오유저가 연애백서 보는거랑 비슷하군요.
우리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위한 공략집 보듯.
아마도 만화 케릭터 만들거 헤어 디자인 고민 중일 듯
우리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위한 공략집 보듯.
아마도 만화 케릭터 만들거 헤어 디자인 고민 중일 듯
1404
2019-12-01 15:58:02
0
자르기 직전에 케잌으로 바뀌네요.. 투명도가 확 달라짐..
1399
2019-12-01 15:26:32
12
첫 댓글 말씀이 맞습니다. 고기에 있는 지방은 고기보다 늦게 익고 액체로도 늦게 변화 됩니다.
삼겹살도 익혀보면 지방부분이 노릇하게 익을 정도면 순살 부분은 완전이 좀 퍽퍽한 정도로 익어야 되죠.
삼겹살의 기름도 초반엔 별로 안나오다가 고기가 노릇하게 거의 익어 갈때 쯤에 철철철 흐르는 걸 보셨을 겁니다.
바꿔 말하면 순살 부분의 육즙(고기내 약간의 수분이라고 칩시다. 물론 실상은 지방이 더 많겠지만.. )을 잡으려면
지방부분은 별로 익지 않은 상태입니다. (익는다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 요리 과학적으로도 딱히 정의가 없습니다.
대부분 65도씨에서 몇분 이상등 고기에서 나올 수 있는 세균등이 죽는 시간등으로 기술 합니다. )
지방 부분이 별로 익지 않으면 그만큼 기름도 덜 빠집니다. 결국은 고기에서 기름은 빼고 육즙을 잡는 방법은 없습니다.
두툼한 고기의 겉을 높은 온도로 튀겨서 막을 만들어 고기 안쪽의 수분은 최대한 유지하는 식으로 스테이크 한다라고
이해하고 계신분들이 많으나.. 사실은 겉을 튀기는건 마이야르 반응을 내기 위한 것이고 실제로는 아무리 그렇게 해도
내부의 지방(기름)이 녹을정도까지 익히면 고기내 수분도 모두 빠져 나갑니다. (등심이 지방이 많아 미디엄 웰던 이상으로 많이 익히죠)
육즙이 잡힌 맛있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기에 함유된 지방을 잘 즐기고 계신겁니다. (이게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
오히려 지방이 많은데 덜 익은 고기는 매우 느끼하게 느껴져서 꽃등심과 같이 지방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고기가 좀 먹다보면 느끼해서 많이 못 먹거나 꼭 와사비나 명이나물 등과 같이 먹는게 그 이유입니다.
삼겹살도 익혀보면 지방부분이 노릇하게 익을 정도면 순살 부분은 완전이 좀 퍽퍽한 정도로 익어야 되죠.
삼겹살의 기름도 초반엔 별로 안나오다가 고기가 노릇하게 거의 익어 갈때 쯤에 철철철 흐르는 걸 보셨을 겁니다.
바꿔 말하면 순살 부분의 육즙(고기내 약간의 수분이라고 칩시다. 물론 실상은 지방이 더 많겠지만.. )을 잡으려면
지방부분은 별로 익지 않은 상태입니다. (익는다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 요리 과학적으로도 딱히 정의가 없습니다.
대부분 65도씨에서 몇분 이상등 고기에서 나올 수 있는 세균등이 죽는 시간등으로 기술 합니다. )
지방 부분이 별로 익지 않으면 그만큼 기름도 덜 빠집니다. 결국은 고기에서 기름은 빼고 육즙을 잡는 방법은 없습니다.
두툼한 고기의 겉을 높은 온도로 튀겨서 막을 만들어 고기 안쪽의 수분은 최대한 유지하는 식으로 스테이크 한다라고
이해하고 계신분들이 많으나.. 사실은 겉을 튀기는건 마이야르 반응을 내기 위한 것이고 실제로는 아무리 그렇게 해도
내부의 지방(기름)이 녹을정도까지 익히면 고기내 수분도 모두 빠져 나갑니다. (등심이 지방이 많아 미디엄 웰던 이상으로 많이 익히죠)
육즙이 잡힌 맛있는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기에 함유된 지방을 잘 즐기고 계신겁니다. (이게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
오히려 지방이 많은데 덜 익은 고기는 매우 느끼하게 느껴져서 꽃등심과 같이 지방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고기가 좀 먹다보면 느끼해서 많이 못 먹거나 꼭 와사비나 명이나물 등과 같이 먹는게 그 이유입니다.
1397
2019-12-01 14:54:58
0
뭔 내용도 없이 서울의 달을 왜 퍼나르고 있는거지.
1396
2019-12-01 14:52:17
0
공무원 사회에서 위에 찍히면 가는건데. 서로 사바사바 하면서 뒤 봐주고 챙기고 있는데. 감우성만 그렇게 하지 않고 원리 원칙대로 하죠. 감우성 때문에 지들만 나쁜사람 된거 같고. 위에 과장 눈치도 보이고.
특별한 업무 능력이 차이가 안나는 공무원 사회에서 연차로 서열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충분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특별한 업무 능력이 차이가 안나는 공무원 사회에서 연차로 서열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충분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